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되지 않은 가운데 여야의 거친 공방과 격한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민주당은 법사위, 정무위, 과방위, 국방위, 재경위, 운영위 등 11개 상임위를 먼저 차지한 뒤 나머지 7개 상임위를 국민의힘에 넘겨주면서 그거라도 맡든지, 정 싫으면 18개 상임위를 독식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21대 국회 전반기 때도 18개 상임위 위원장을 모두 독식한 적이 있다.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을 넘겨주지 않으면 차라리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라고 맞서며 이 대로는 국회 원내 일정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30일 후반기 첫 전체회의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상임위원 배정을 둘러싼 여야 충돌로 정회했다. 국민의힘 간사 선임 안건도 처리하지 못했다.송기헌 과방위원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사실관계와 의견을 명확히 구분해 발언해 달라"며 원만한 회의 진행을 당부했다.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 의원의 과방위 배정에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여야 공방이 시작됐다.민주당은 이 의원이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과방위 고발 대상이었던 데다 향후 국정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엄 의원은 충북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국토위와 예결위를 동시에 맡게 됐다. 국토위는 국토·교통 정책과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이며 예결위는 정부 예산안과 결산을 심사하는 국회 핵심 기구다.엄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국토위원으로 활동하며 충북선 고속화 사업의 제천역 경유,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제천·단양 공공기관 유치, 지역 도로·철도망 확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개원 54일 만인 23일 상임위원장 선출을 거쳐 사실상 마무리됐다. 특히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가운데 성평등가족위원장에는 포항시 북구를 지역구로 둔 김정재 의원이 내정돼 눈길을 끌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몫 7개 상임위 중 6곳의 위원장을 우선 선출했다. 당초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확정됐던 임이자 의원이 사임함에 따라, 국토교통위원장 경선에 참여했던 3선의 김정재 의원이 새 위원장으로 내정됐다. 국민의힘은 추후 의원총회를 거쳐 김 의원을 위원장 후보로 공식 추
출구가 보이지 않던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이 21일 양당의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 합의로 물꼬를 트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해 특검법안을 7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기로 했다. 정 원내대표가 이달 특검법 처리를 위해 원 구성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5월30일 22대 후반기 국회 개원 이후 52일째 개점휴업 상태이던 국회가 정상화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여야는 지난 6월5일 본회의에서 국회의장단이 선출된 이후 연임에 성공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새로 선출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의 2차 종합특검 연장 반대 필리버스터에 대응해 국회법 개정을 예고했다.한 대행은 21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후반기 원구성도,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도 거부한 국민의힘이 본회의장에 들어와 한 일은 2차 종합특검을 방해하는 필리버스터였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민의 대표로서 민생은 외면하며 내란과 국정농단의 진실을 밝히는 일은 밤을 새워서라도 훼방을 놓는다"며 "필리버스터는 소수의견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지 명분 없이 국회를 멈춰 세우기 위한
22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첫 공동 정책 의제로 AI 인프라를 선정했다.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입법·제도 과제를 발굴한다.송기헌 과방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AI 인프라 투자 촉진과 지능 수출을 위한 전략 토론회'에서 "과방위와 정부가 주요 과제를 취합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토론회는 송 위원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과방위원 10명이 공동 주최했다. 현장에는 한준호 간사와 황정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 4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026 충남 방문의 해’ 관광객 5000만 명 달성을 위한 후반기 추진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3일과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방문의 해 민관 관광협의체 회의’, ‘운영 전담 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 방문의 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기간 실행력을 높일 과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확대 △전략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별도의 법안 제정이 추진되며, 중기부는 이 법안을 후반기 국회 ‘중점입법과제’로 선정했다.국회 오세희 의원은 7월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인공지능 전환 촉진법' 제정을 위한 입법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관련 정책 방향과 입법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법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
경남FC가 ‘7월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 김포 원정에서 승점 사냥에 나선다.경남은 오는 2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경남은 지난 7월 치른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여기에 6월 용인전까지 포함하면 최근 5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후반기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7월에만 승점 8점을 쌓은 경남은 승점 24점으로 플레이오프권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김포전 결과에 따라 순위를 최대 두 계단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만큼,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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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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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성·분양가 경쟁력 갖춘 '트리븐 김해' 27일(월)~29일(수) 정당계약 실시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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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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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양양군이 자연 속 휴식과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동시에 내세우며 '머물고 싶은 여름 관광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산과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성수기 예약이 사실상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양양군보건소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집중 건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양양군에 따르면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이어지는 성수기 기간 예약률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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