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과 서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솜반천 일원에서‘제18회 솜반천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꿈! 솜반천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수 있는 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야외게임,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축제 첫날인 25일에는 ‘요망진 케이팝댄스’ 끼발산 공연을 시작으로 몽생이인형 만들기, 식물나눠주기, 도자기 풍경종 꾸미기, 업사이클링 키링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먹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 신뢰 제고에 나섰다.LX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는 어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임직원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갑질 예방 및 반부패·청렴 교육,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앞서 참석자
강화군은 22일 화도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생활안내자 교육’을 실시하고,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동네안내자 모집 및 매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네안내자’ 프로그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과 선배 귀농·귀촌인, 창업자를 안내자로 육성한 뒤, 안내를 희망하는 전입자와 1:1로 연결해 생활정보와 정착 노하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에서 올해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입자가 낯선 지역에 적응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
 충청남도안전체험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30일간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 업! 더위 다운!’ 여름방학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의 생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계절성 재난에 대한 예방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포토존 운영 △재난 탈출 복습 퀴즈 △누리소통망 방문 인증 △특별 구조 시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건양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일본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소재 치쿠시죠가쿠엔대학에서 ‘해외 휴먼서비스인턴십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HUSS의 일환으로 추진된 글로벌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전공 교육의 실천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는 재학생 10명과 인솔 교직원 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미즈키 유치원, Kasuga Doronko 보육원 등 현지 보육 시설을 견학하며 선진 유아교육 시스템을 직접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2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6. 영동-제주 상호존중 문화교류 프로그램 제주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영동교육지원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 간 평화·인권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2일까지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영동과 제주 학생들이 영동의 노근리 사건과 제주의 4·3 사건을 함께 배우며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제주도 시장 체험과 해양수련활동 등을 통해 교류의 문을 열었다. 둘째 날에는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전시물을 관람하며 제주 4·3의 역
충남교육청은 12일과 19일 이틀간 아산시 호서웨딩홀에서 '2026 이주배경학생 및 보호자를 위한 행복한 학교생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이주배경학생과 보호자가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중고 대상을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이번 행사에는 아산시가족센터와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은 물론 진로·진학 정보,
목포시가족센터는 지난 15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결혼이민자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직장문화 이해와 컴퓨터 활용 교육을 비롯해 바리스타·라떼아트 직업훈련, 현장 실습 등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참여자들은 이랜드노인복지관과 하당노인복지관 카페에서 진행된 현장 실습을 통해 주문 응대와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 기업지원R&D센터가 ‘2026학년도 1학기 U-ECO ESG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교내 신아산도서관 창의열람실에서 열린 아카데미는 한국동서발전과 협력해 공공기관의 실제 ESG 현안을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ESG 핵심 분야를 학습한 뒤 공공기관이 제시한 ESG 현안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경진대회에서는 한국동서발전 실무진과 ESG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연수구가 다음 달부터 4개월간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에서 지역 내 유치원 원아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연수 꼬마김치학교’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연수구와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이 함께하는 민·관 협업 프로그램으로, 8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총 12회에 진행된다.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김치 이론수업과 직접 담가보는 체험 실습으로 구성되며, 종료 후 완성품 김치 2kg을 가져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연수구 전통음식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랜선 너머의 융합, 수학과 과학으로 미래 잇다…인천대 사이버영재교육원 초등 고학년 캠프 성료
2시간전
인천광역시교육청 이 주최하고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이 주관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6일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사회과학대학, 정보전산원 및 정보기술대학에서 학생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는 학년별 온라인 영재교육과 연계한 수학  과학 3색 체험형 창의융합 영재 교육프로그램으로 4
Generic placeholder image
“놀이공원 대신 공장으로”…중국 여름방학 ‘공장여행’ 열풍
2시간전
중국에서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공장여행’이 여름방학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 관광지나 놀이공원 대신 조선소와 음료공장, 첨단 제조시설을 찾아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고 있다.중국신문망은 6일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 퉁청여행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올여름 공장 견학 관련 여행상품의 예약 관심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이상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여행상품 주문이 전체의 68%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물놀이하며 더위 날리고 우정 쌓고…문경 청소년들의 ‘COOL한 여름’
1시간전
여름방학을 맞은 문경지역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또래와 어울리고 협력하는 체험을 통해 방학 중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일 대구 스파밸리 워터파크에서 특별주중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닷물 28℃ 넘자 ‘떼죽음’…포항 양식장 27곳 피해
1시간전
폭염과 함께 연안 수온이 치솟으면서 포항지역 양식장의 어류 폐사가 빠르게 늘고 있다.지난 7일 기준 포항지역 27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27만70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잠정 피해액만 1억75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고수온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강도다리에 피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선 소방관들 “통제단 장비 운송차량 절실”
1시간전
“긴급구조통제단 장비와 물품을 싣고 재난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는 전용차량이 필요합니다.”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 지휘와 대응을 맡는 긴급구조통제단의 기동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운송 전용차량 필요성이 일선 소방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형식적인 업무보고보다 실제 재난현장에서 겪는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