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중소마트와 식자재마트를 대상으로 국산·수입산 농산물·수산물·축산물 및 그 가공식품의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원산지표시 분야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혼동우려표시, 위장·혼합 판매, 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포천시는 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와 함께 개최한 '제14회 포천한우축제'에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축제는 12일부터 13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렸다. 포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연계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중심인 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맛보며 포천한우의 맛과 품질을 체험했다. 한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는 9월 14일 말바우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펼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명절 경기와 물가 동향, 시장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수·축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여름 폭염에 축산물 가격이 오르며 추석 차례상 물가도 올랐다.특히 닭고기와 계란, 수산물 값이 급등했다.6일 한국물가정보가 발표한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비용은 총 30만2500원으로 전년 대비 3500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대형마트 장보기 비용은 39만7700원으로 한 해 전보다 6350원 올랐다.전통시장 기준 차례상 비용은 2023년 30만9000원, 2024년 30만2500원을 기록하다 지난해 29만9000원으로 낮아졌지만 올해 다시 올랐다.닭고기, 계란 가격 상승이 전체적인
  충북 옥천군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교통이 불편하거나 인근에 마트·편의점 등이 없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5톤 화물차를 개조한 이 마켓은 지난 6월 29일부터 안남·안내·청성·청산 4개 면, 63개 마을을 운행하고 있다. 매주 월∼금요일 하루 10여개 마을을 순회하며 두부·우유 등 신선식품류를 비롯해 과채류·건어물·생활용품 220여종을 팔고있다. 이동판매 승인을 받아 지난달부터 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 등 냉장 축산물 판매도 시작했다. 이 마켓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8곳이 3개 기관 체계로 재편된다. 농식품부 산하 기관은 통폐합을 통해 3개가 줄고, 산림청 산하 기관은 2개가 감소한다.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르면 농식품부 산하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은 가칭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된다.축산물 품질평가와 가축 방역 지원, 축산환경 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3개 기관을 하나로 묶어 축산 분야 공공서비스의 운영체계를 일원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세 기관의 정원은 축산물품
한국부인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3일 음식점 임직원 및 소비자 40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유통 질서 원산지 표시제도 의무화'를 주제로 부정 유통근절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농산물 원산지표시 반드시 해야하는 농.축산물 9개 품목과 배추김치 분류 표시 의무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한국부인회 제주지부 관계자는 "원산지표시 대상업소, 음식점 원산지표시 방법,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처벌 기준 등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성군 월산상가에서 바비큐와 노래, 공연이 어우러진 주민 참여형 축제가 펼쳐져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연스러운 상가 이용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월산상가번영회는 9월 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월산상가 쌈지주차장 일원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 월산상가 활성화를 위한 ‘월산상가 스몰 BBQ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무료 바비큐 나눔을 월산상가 이용과 연계한 점이다. 행사장에서 바비큐를 무료로 제공받은 방문객들은 참여 음식점에서 편하게 바
충남 보령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중앙시장과 한내시장 일원에서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부와 함께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올바른 원산지 표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추석 성수품 구매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장 내 농축수산물 판매업소와 음식점을 방문해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과 식품·축산물 위생관리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는 상품 구매 전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소비 습관을 당부했다. 특히 ‘팔 때는 원산지 표시, 살 때는 원산지 확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정
영암 농특산물이 광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를 채우며 참여업체 한 곳당 평균 553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영암군은 지난 9월 4~5일 광주 무등산자이앤어울림아파트에서 열린 ‘2026 도농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11개 업체가 총 6,08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장터에는 지역 농·축산물 생산·가공업체가 참여해 축산물과 김치, 멜론, 무화과, 고구마, 쌀, 샤인머스캣, 민물장어, 전통간식 등 영암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해 8,120만원보다 줄었지만 참여업체 한 곳당 평균 매출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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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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