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하천과 계곡 일대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가평군은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9일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실시에 따른 읍면장 회의’를 열고 하천·계곡 불법점용 조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건설도시국장, 건설과장, 6개 읍면장 등이 참석해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정비해 군민들
속초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올해 3회를 맞는 영랑호 벚꽃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부스 참가자는 다회용기 사용과 친환경 포장재 활용을 의무화해야 하며, 바가지요금 방지와 철저한 위생 관리 기준도 준수해야 한다.모집 규모는 총 40개소다. 모집 분야는 먹거리, 플리마켓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축제 기간 중 지속적으
경북 고령군 성산면 득성리에서 고령의 대표 봄 제철 과일인 ‘파파야 멜론’이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이번 첫 출하의 주인공은 고령군 성산면 득성리 34번지에서 멜론 농사를 짓고 있는 허정원 농가이다. 지난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정성껏 길러낸 파파야 멜론을 3월 4일 처음으로 수확하며 고령 멜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올해 첫 수확의 기쁨을 안은 허정원 씨는 "유난히 기온 변화가 심했던 겨울이었지만, 철저한 병해충 관리와 정성으로 예년 못지않은 고품질의 멜론을 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국민의힘 남창진 의원은 서울시 민자도로의 과도한 후순위 대출 이자율을 강하게 비판했다.남 의원은 지난 4일 소관기관인 서울시 재난안전실의 2026년 첫 번째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서울시 민자도로의 과도한 후순위 대출 이자율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촉구했다.남 의원은 국토교통부 관리 노선인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사례를 언급하며 과거 최대 48%에 달했던 후순위채 이자율이 사회적 지적을 통해 17.19%로 인하된 사례를 제시했다.
3.1절 연휴와 정월대보름 행사 등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홍성군이 예방 지도와 선제적인 예찰 활동을 전개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홍성군은 백월산과 봉수산 등 주요 산불취약지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진화 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예찰 활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빈틈없는 감시망 구축을 지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대보름 행사 등으로 인한 화기 사용이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지도와 예찰 활동을 주문하
3.1절 연휴와 정월대보름 행사 등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홍성군이 예방 지도와 선제적인 예찰 활동을 전개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27일 홍성군은 백월산과 봉수산 등 주요 산불취약지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진화 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예찰 활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빈틈없는 감시망 구축을 지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대보름 행사 등으로 인한 화기 사용이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지도와 예찰 활동을 주문하는 데 중점을 뒀다.
 3.1절 연휴와 정월대보름 행사 등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충남 홍성군이 예방 지도와 선제적인 예찰 활동을 전개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군은 백월산과 봉수산 등 주요 산불취약지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군은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진화 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예찰 활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빈틈없는 감시망 구축을 지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대보름 행사 등으로 인한 화기 사용이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지도와 예찰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최근 영주시를 방문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북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대구·경북 통합은 반대하지 않지만 통합을 위한 사전 준비와 계획없이 졸속으로 추진되는 것은 반대다.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쳐 통합이 이뤄져야 된다”고 주장했다.또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정부가 시도 통합을 이슈로 만들어 가는 것은 잘 들여다 봐야 할 부분이라”며 “정부와 여당은 TK통합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TK 통합 문제가 법사위에 계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가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도 전역 정월대보름 행사를 총괄 지휘하며 안전관리 대응을 강화했다.  홍 부지사는 2일 부여군 달집태우기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행사장 안전 관리 현황을 살폈다.  현장에서 홍 부지사는 관계자들로부터 도내 11개 시군 15개 행사장의 전반적인 안전 태세를 보고받고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홍 부지사는 행사장 점검 과정에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주변 가연물 제거, 관람객 안전구역 설정 등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행사장 관계자들에게 현장 중심 대응 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승환 권한대행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지난 26일 15시 기준 산불위험등급이 ‘매우 높음’으로 상향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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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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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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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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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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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제1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가 지난 26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과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박람회는 행정기관인 부산진구와 경제단체인 부산상공회의소가 손을 잡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화인, 바우처베스트맘, ㈜디이씨오, ㈜목평인력개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 58개사가 참여했다. 구직자 약 600명이 방문해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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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맞붙을 공산이 큰 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이 27일 다시 격돌했다.먼저 주진우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전재수 의원 형사 고발 기자회견에 앞서 페이스북에서 합수본 수사 내용을 거론하며 전 의원을 압박했다.전재수 의원은 제기된 의혹 모두 허위 사실이라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주 의원은 "전재수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까르띠에 시계 1점과 현금 2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합수본이 판단했다.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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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상무위원회는 부적격 후보 결정을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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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27일 이틀째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상무위원회는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추천한 인사 중 부적격 후보들에 대한 결정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이 부적격 후보로 지명한 후보는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박모, 최모씨와 인천시의원 추천 후보 김모, 정모씨 등을 포함한 인물들이다.시민연대는 또 시민을 배제한 밀실 공천을 중단하고, 모든 심사 기준과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평가 기준, 가중치, 심사 항목을 공개하지 않는 공천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밀실 야합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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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RIA 입고금액 약 760억…"국내시장 유턴 가속"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 누적 입고금액이 약 760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RIA는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3일 출시된 특별 전용 계좌다. 해외주식을 입고·매도한 뒤 원화나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 1인당 최대 5000만 원 한도며, ▲1분기 매도 100% ▲2분기 매도 80% ▲하반기 매도 50% 등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