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벌목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지난 4일 오후 6시 38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신감리 야산에서 사람이 나무에 깔렸다는 신고가 소방에 들어갔다.사고 피해자 가족과 함께 현장을 찾은 이웃 주민이 60대 ㄱ 씨를 발견해 최
11시간전
대구 북구 구암동 통장협의회가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중심의 자발적인 ‘현장 계도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관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통장협의회가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등 민간에서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실행에 옮긴 점이 큰 특징이다. 특히 회원들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군자체력인증센터’의 운영 방식을 체험형·인증형 체력측정으로 개편하고,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지난해 12월 개소한 센터는 총면적 314.16㎡ 규모로, ▲체력측정실 ▲운동처방실 ▲체력증진교실을 갖추고 있다. 윗몸일으키기, 악력측정기, 왕복달리기 등 체력측정 장비와 체지방측정기, 체성분분석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 체력 평가와 운동처방까지 건강관리 전 과정을 지원한다.구는 인력과 시설을 보완해 센터 운영의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야 역점사업으로, 2020년 환경부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센터가 건립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원순환 사업에 1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2만여명
전남 보성군이 2027년도 예산편성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보성군은 보다 폭넓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
서울특별시 송파구는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주민참여형 ‘구립송파극단’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립송파극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배우와 스태프로 참여해 작품을 준비하고 정기공연 및 각종 행사, 경연대회 참가, 봉사활동 등을 수행하는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활동이다.이번 모집은 연극에 자질과 발전 가능성이 있는 송파구민 중 정기 연습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2월 2일 18: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3시, 동대문구청 다목적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경진 동대문구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충정사 덕운스님 등 5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종배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분야로 저출산 문제 해소, 마약 예방, 의료관광 활성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꼽았다.이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성태 운당2리 이장, 배동필 소정면쌀전업농 회장, 이병두 사회적협동조합 소정다감 이사장이 각각 쌀 200㎏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특히 이번 나눔에 참여한 기부자들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기부된 쌀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광태 면장은 “주민이 주민을
22일 오전 5시 14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한 시장 상가에서 불이 나 70대 주민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이 불로 상가 점포 3곳이 탔으며,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약 50분 만인 오전 6시 6분쯤 진화를 마쳤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보건소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제주시체육회와 연계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리듬체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보건기관과 체육전문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춘 생활체육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상·하반기로 나눠 매주 2회 진행되며, 이번 상반기에는 지역주민 18명이 참여자로 모집됐다. 제주시체육회는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사전·사후 건강측정과 영양상담 등 통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건강 주체가 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영유아 몸 근육‧마음 근육 키우기' 사업 추진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5세 영유아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몸근육‧마음근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 2026년도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예산’ 본격 시동
예산군은 올해 37억6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사유림 1256㏊를 대상으로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예산’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예산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군은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올해 사업비는 지난해 34억5000만 원보다 3억 원 이상 늘어난 3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파모 2차전 카운트다운…판 가를 키워드는 '멀티모달'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2차 평가 국면에 접어들면서 모델 개발 방향성을 둘러싼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차 평가에서 '프롬 스크래치'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면 2차 평가에서는 멀티모달이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프로젝트 1차 평가를 통과한 SK텔레콤·LG AI연구원·업스테이지 등 3개 정예팀은 멀티모달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모델 개발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프롬 스크래치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 원목생산업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예산군은 지난 27일 예산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관내 원목생산업자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산림재해 예방과 안전한 벌채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과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벌채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산림녹지과장과 벌채허가 관련 담당자, 산림조합 관계자, 원목생산업자 등 21명이 참석해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협조사항과 벌채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최근 산림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크인사이드] AI發 소프트웨어 기업 위기론의 실체
AI가 주식 시장을 떠받치는 키워드로 부상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양새다. AI로 인해 소프트웨어 판이 근본적으로 뒤집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이다.AI 코딩 툴을 활용해 자연어로 코딩을 하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 확산 속에 중량급 소프트웨어 기업들 주가는 지난 1년 간 부진을 면치 못했다.월스트리트저널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어도비, 서비스나우 주가는 지난해 초 이후 최소 30% 하락했다. 중소 소프트웨어 주식들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빌리티핫이슈] 수입 전기차 판도 변화…'독3사' 지고 테슬라·BYD 질주
테슬라와 중국 BYD가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 18%까지 상승했다. 지난해에는 테슬라가 약 6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고, BYD는 6107대를 판매하며 단기간에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반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는 5821대, 아우디는 4427대, 포르쉐는 3626대를 각각 판매하는 등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 테슬라·BYD,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 점유율 급증…독3사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