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오는 8월 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동두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공업지역기본계획은 산업단지와 발전소를 제외한 관내 전체 공업지역의 효율적 관리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이날 공청회는 최주영 대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원을 포함한 4명의 지정토론자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관련 분야 종사자, 공무원, 일반 시민 등이
담양군은 지난 24일 담양영농조합법인 회원과 농산물가공센터 종사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완주군과 정읍시의 농산물 가공·유통 선진사례를 살피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사례와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체계를 살펴보며 소규모 가공 농업인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생산·유통 방안을 익혔다.먼저 완주군 구이농산물가공센터에서 센터 운영 방식과 소규모 가공에 관한 교육을 듣고 주요 시설과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모악산 해피스테이션 레스토랑과 구이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한국외식업 충북 음성군지부 사랑봉사회가 2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5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지역 외식업 종사자 등 회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사랑봉사회는 지난 2020년부터 수해 피해복구와 이웃돕기 성금, 음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서동옥 회장은 “어려운 외식업 여건에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 23곳에 대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소비자연맹과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점검 항목은 식중독 예방과 직결되는 16개 세부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했다.식자재 관리상태, 조리환경, 종사자 개인 위생, 시설관리, 소비자 관점 위생평가 등 5개 분야다.평가 결과, 23개 휴게소 가운데 20개소가 ‘양호’ 이상 평가를 받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4일 공주새일센터에서 ‘2026년 새일센터 종사자 맞춤형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공주새일센터 종사자의 홍보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새일센터 사업 홍보 업무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센터별 수요를 반영한 현장 방문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홍보콘텐츠 제작 △홍보문구 작성 △카드뉴스·안내문 기획 △사업 홍보자료 구성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사업 안내 문구를 작성하
고령지역자활센터는 7월 24일 오후 2시 대가야생활촌에서 복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고령지역자활센터 종사자 11명과 생활지원사 37명이 참여해 어르신 250여 명에게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고령 iM뱅크의 후원과 생활지원사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생활지원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
울산 울주군이 군립 의료기관인 ‘울주병원’의 의료기관 개설을 허가하고 내달 정식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주병원은 연면적 7778.44㎡, 지상 7층 규모의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34개 병실에 총 100개의 입원병상을 확보했다. 개원 초기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분야별 숙련된 전문의 7명을 포함해 간호인력 등 의료인 31명, 의료기사 12명, 행정 및 기타 종사자 26명 등 총 69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이후 연차적으로 1
보성군은 지난 2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고객 만족 서비스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보성군지부가 주관하고 보성군이 후원했다.교육은 음식점 운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 서비스, △식중독 예방과 식품위생관리,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노무관리 등이다.또한, 2028년부터 식품안심업소와 모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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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3시, ‘2026 K-Coffee Award’ 1~3위 수상작 6개 종의 시음을 위해 시민 30여 명과 커피 종사자 및 관계자들이 인천 제물포구 화수만석부두산책로 변 크로캣하우스 3층 세미나홀을 가득 메웠다.이 자리에는 특별히 남미의 대표적 커피 산지인 엘살바도르 주한 대사도 참여하고, 그곳 커피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는 크로캣하우스·인천커피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박영순 커피비평가협회장이 진행했다. 통역은 커피비평가협회 국제교류협력 Sera Park 이사가 맡았다.이날 시음한 수상작 6종은 ▲LA L
노인 인권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한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이 13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열렸다.기념식은 도내 유관기관 및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경 통합 대응체계의 결속을 굳건히 다지는 장으로 마련됐다.1부 행사로 김준환 충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노인학대 20년 추이 비교분석’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열어 노인학대 예방 정책의 변화와 충북도의 추진 성과를 짚어봤다.이어진 2부 기념식은 △노인 인권 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 △노인학대 예방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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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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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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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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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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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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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는 3일 북부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 시간을 가졌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를 직접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의원들은 배식 활동 후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복지관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곽동환 의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척 걱정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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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시가 32억 원 이상의 초고가 1주택 소유자와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늘리되, 거주용 1주택의 종부세 비과세 기준은 현행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상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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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