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새로운 숙의 민주주의 실험에 나선다. 행정이 정책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의제를 논의하고 해법을 제안하는 참여형 공론장이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원주시는 오는 9월 1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를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시민 300명 이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뜻모아'는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참여형 숙의 플랫폼이다. 시민들이 다양한 정책 의제를 놓고 충분한 토론을 거쳐
민선9기 출범 이후 동해시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민과 직접 마주한 소통 행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후속 현장점검에 나서는 한편, 여름 성수기 관광안전 강화와 스마트 재난 대응체계 구축, 어르신 맞춤 돌봄서비스 확대, 시민 평생학습 지원까지 생활 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해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민선9기 첫 시민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민대표와 지역단체장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단순
평화경제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강원 고성군이 문화와 생활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으로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전통 예술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획전시부터 주민들의 실질적인 세금 고민을 해결하는 현장 상담까지,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성군은 진부령미술관에서 오는 8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제5회 기획전시 '이유있는 해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미술인 한국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사단법인 한국화진흥회의 제7회 정기전으로, 전통의
창원시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민 우선’현장·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행정과 주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생활불편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청별 ‘시민 우선사업’ 100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시민 우선사업’ 구청별 100대 과제는 구청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이동 편의, 생활 안전, 환경 개선, 여가 확충, 문화, 경제 6개 분야에서 일상과 밀접한 ‘시민 우선사업’을 발굴하
영등포구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1인 가구 급식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활 밀착형 청년 복지 정책으로,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사업을 시작해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운영 기간과 예산을 확대해 지원 규모를 늘렸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523명의 청년이 급식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연말
산청군의회 권순경 의원은 20일 열린 제313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저출생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산청형 학생 성장 바우처 사업’ 도입을 제안했다.권 의원은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을 위해서는 주거와 일자리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체험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출산 지원을 넘어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입학지원금과 행복성장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다양한 경험을 위한 새로운 정책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청도군이 민선 9기 군민 건강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촘촘한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필수 의료 인력 부족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청도군은 과감한 행정과 혁신적인 정책으로 공공의료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며 ‘건강한 청도’를 실현하고 있다.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도군은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경상북도 주관‘의료취약지 의료인력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도비 3
여름철 정선이 지역 대표 농산물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한 명품 정선찰옥수수의 판로를 넓히는 직거래 판매행사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특별교통대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농가와 관광객, 지역 상권이 함께 웃는 여름 만들기에 나섰다.정선군은 오는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정선찰옥수수 직거래 판매행사'를 운영한다. 지역 대표 여름 농산물인 정선찰옥수수의 소비를 확대하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이번
신안군은 16일 민선 9기 군정의 성공적인 출발과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실천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이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약별 추진 원칙과 부서 간 협업, 정책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실행 방향과 행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평창군이 여름 관광객을 맞아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을 시작하는 동시에 미래 관광자원 조성과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 아동 교육 프로그램 확대까지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경제, 교육, 복지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행정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먼저 오는 17일 진부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개장하는 '오! 마이갓 야시장'은 9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음식 매대 13개와 플리마켓 4대로 꾸며지는 야시장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큰 호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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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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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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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해양수도권 공동 투자유치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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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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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 바다의 가치를 다시 묻다]붉은 기와와 푸른 바다…해안선 따라 흐르는 ‘관광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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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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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원가 급등…17보다 38% 더 비싸질 것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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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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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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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격 쌍끌이’ 이동경·야고 “개인보다 팀 우승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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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시즌 후반기 선두권 추격에 나선 가운데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과 야고가 팀의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선두 서울을 추격하고 있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던 경기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공격진의 결정력까지 살아나면서 후반기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동경과 야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동경은 최근 제로톱으로 나서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미드필더 출신인 만큼 최전방에 머무르기보다 내려와 공을 받아 공격을 전개하고, 빈 공간으로 침투하며 상대 수비를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