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3일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열고 후보자의 자질과 업무수행능력을 철저하게 검증했다.이날 인사청문에서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안경원 후보자가 경남개발공사의 산재한 난제들을 해결할 전문성과 리더십, 도덕성을 갖췄는지 송곳 검증을 했다.특히 건설소방위원회는 경남개발공사의 최대 현안인 진해 웅동1지구 조성사업 정상화 방안, 함안 군북일반산단 조성사업 관리 부실, 창원 현동 공공주택 입주 지연 등 후속 조치, 수익성 개선과 자금유동성 확보 전략, 조직·인력 운영
곡성군이 겨울철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군은 1월 1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를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위기 징후가 포착된 1,442명을 대상으로 정밀 전수조사에 착수하여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집중 발굴은 보건복지부의 위기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가 감지된 가구를 선별하여 진행된다. 군은 효과적인 조사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최리’ 임명옥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IBK 관계자는 3일 에 “임명옥이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해,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면서 “현실적으로 이번 시즌 잔여 경기 출전은 어렵다”고 전했다.임명옥은 지난 2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진에어 2025-26 V리그 홈 경기 1세트 도중 쓰러졌다.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돼 나온 그는 3일 구단 관계자들과 함께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고 결국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관계자는 “심각한 부상이 아니기를
대구도시철도 역사 안 어디선가 새어 나가는 물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잡는다. 대구교통공사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손잡고 ‘AI 상수도 누수 조기 발견 시스템’을 구축,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관 간 ‘데이터 장벽’을 허문 협업을 통해 도입이 이뤄진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보유한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의 하루 물 사용량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정밀 분석, 평소와 다른 비정상적 흐름을 포착해 누수 의심 징후를 알리는 방식을 통해서다. 사람이 일일이 점검하기 어려운 지하 시설물의 특성을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수리비 부담을 낮추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고장 난 디스플레이를 전체 교체하지 않고 일부 부품만 교체하는 서비스를 확대한다.삼성전자서비스는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를 경남 마산과 경북 영주에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대신 부품과 테두리, 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해 필요한 부품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도화된 장비와 숙련된 기술력이 요구되며 현재 업계에서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곳은 삼성뿐이다.이 과정에서는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서비스를 전국 160곳으로 확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경남 마산과 경북 영주 서비스센터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부품을 정밀 분해해 교체가 필요한 부분만 바꾸는 방식이다. 엔지니어가 전문 장비로 디스플레이 부품과 테두리, 케이스 등을 세밀하게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한다. 부품을 일괄 교체하는 방식보다 평균 2배 이상 작업 시간이 걸린다.앞서 삼성전자는 2024년 업계 최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급변하는 축산 환경과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시험·연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연구소는 유전체 분석 정보 제공과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해 도내 농가의 정밀 사육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구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년 시험·연구사업은 총 15억 원 규모로, ▲번식기반 차별화 ▲동물유전자원 보존·관리 ▲풀사료 자원 생산·관리 ▲가축개량 및 현장 지원·교육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기술
춘천시가 지방세 체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365일 상시 징수활동에 나선다.춘천시는 올해 체납자의 거주지와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재산 및 소득정보를 정밀 분석해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친다. 특히 고의적 납세 회피가 의심되는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압류와 공매,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행할 예정이다. 또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를 제공해 금융거래를 제한하고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및 출국금지 요청 등 강도 높은 행정 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영세 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홍성군이 ‘주말 머무르는 인구’ 정밀 분석으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시도하며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10회 이상 반복 체류한 인구와 개별 장소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출장·일시 방문이 아닌 의도적·반복적 체류 인구를 선별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인구·관광 통계와 차별화된다.분석 결과, 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주말마다 홍성군에 반복적으로 체류하는 생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 대기 사이의 탄소·물·에너지의 흐름을 정밀 측정하는 ‘산림 플럭스 관측 기술’에 위성영상과 인공지능을 접목, 전국 산림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읽어내는 새로운 산림 관측 체계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의 위성영상 관측은 전국 산림의 변화를 넓게 살피는데 유용했지만, 숲이 실제로 탄소를 얼마나 흡수하는지, 기후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 생태계 내부의 역동적인 변화를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전국 7개 지역, 8개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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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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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나 키우기’에 새 각성 영웅 선봬
넷마블은 5일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새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세븐나이츠 소속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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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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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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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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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은 환경과 조화된 가축분뇨 처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및 환경보전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제정됐다. 하지만 당초 법률 제정 목적과 달리 규제 및 관리에 편중, 자원화 등 가축분뇨 이용 확대에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따라 축산신문과 대한한돈협회, 한돈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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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전환 성공' CJ프레시웨이...이건일 대표 다음 과제는 '장기 수익성'
CJ프레시웨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1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외식업 식자재 주문 플랫폼 '마켓보로'를 인수하며 장기 수익성 확보에 나섰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같은 성과는 유통과 급식 전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모델을 강화했고,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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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참여 소규모 정비사업' 속도… 1년 만에 관리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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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첫 배터리 전기차 '루체'…브랜드 철학 담은 인테리어 첫 공개
페라리가 브랜드의 비전을 담은 순수 전기 스포츠카의 모델명과 실내 디자인을 9일 공개했다. 신차의 이름은 페라리 루체로, 브랜드 역사에서 전동화 전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상징적 모델이다. 페라리는 루체를 특정 기술이 아닌 하나의 철학으로 규정하며, 전동화를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상상력을 결합해 이전에 없던 경험을 만들어내는 수단으로 제시했다. 간결하고 명확한 구성, 고요하지만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페라리 특유의 주행 감성을 전기차에서도 구현하겠다는 의지다.루체라는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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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지난해 영업손실 99억2721만원… 전년 대비 -95.1%
영상보안장비 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를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포커스에이아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이 447억6608만976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581억8381만9225원 대비 -23.1% 변동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9억2721만98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50억8830만8912원 대비 -95.1% 변동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