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광주 교육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지원자가 지난해 전남광주 지역 전체 지원자보다 979명 줄어든 3만1704명으로 집계됐다. 선택과목에서는 이른바 '사탐런'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총 응시자 3만1704명 중 재학생은 2만3395명으로 전년도 보다
영진전문대학교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국내·외 취업 경쟁력을 앞세워 2027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영진전문대는 올해 교육부의 AID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AI·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2027학년도 대
13시간전
가천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만 명이 넘는 지원자를 끌어모으며 전국 대학 중 3년 연속 수시 지원자 수 1위를 기록했다.1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가천대학교는 전날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3246명 모집에 총 8만3308명이 지원해 평균 25.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전지역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가운데 재학생은 줄고 졸업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일 마감한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대전지역 지원자가 1만5744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만6131명보다 387명 감소했다. 지원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1만674명으
안동과학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에 들어간다.안동과학대는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를 비롯해 모두 15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보건 계열을 중심으로 바이오, 건설, 예체능 등
반도체 산업이 호황을 맞으면서 이공계열에 대한 선호도는 올라갔지만, 정작 이과 수학을 기피하는 현상은 더 심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하는 비율이 35% 내외로 예상된다. 이는 2022학년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통합수능이 도입된 뒤 미적분과 기하
제주대가 202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2509명 가운데 74.5%인 1868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예과 모집인원 확대와 지역의사 전형 신설이 시설된다.제주대학교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 1026명, 학생부종합, 사회통합, 고른기회,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업자
2027학년도 의과·치과·한의·수의·약학대학의 지역학생 선발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대구·경북에서도 의약학계열 지역학생 선발 인원이 532명으로 5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올해 처음 도입되는 지역의사제까지 더해져 지역 최상위권 학생의 의약학계열 진학 기회
대구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176명을 선발한다.선발 인원은 전년대비 77명 늘면서 지역 교원 임용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9일 시교육청이 발표한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선발 예정 인원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난도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2일 입시기관들의 분석 자료를 종합하면, 9월 모의평가 과목별 난도는 지난해 수능 대비 국어와 영어는 낮아지고 수학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지만,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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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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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5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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