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내년도에 추진할 고향사랑기부사업 3건을 선정했다.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한 사업은 `통합돌봄 안전클린 하우스 지원'과 `별빛 치유정원 조성', `아이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공간 조성'이다.`통합돌봄 안전클린 하우스 지원'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의 주거 청소 및 정리수납을 돕는 사업이고, `별빛 치유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선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약초 테마 정원을 만들 계획이다.두 사업은 일반기부사업으로 적립된 기금을 활용해 내년 초
지난 2월 정부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정책을 발표했다.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돌봄을 책임지겠다는 내용이다.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 맞벌이가정이 늘어나고 돌봄공백이 사회문제가 된 현실에서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한 가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돌봄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하지만, 그 책임까지 학교가 계속 떠안아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우리 사회에는 이상한 공식이 하나 있다. 사회문제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학교를 떠올린다. 사회적 재난이 발생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성산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계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아동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나들이와 문화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에너지 체조와 나무조각 퍼즐, 새총 쏘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박영병 위원장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 속 썸머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영어를 단순한 학습이 아닌 책과 놀이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영어 원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2개 기수로 나눠 진행된다. ▲1기는 8월 4일~7일 ▲2기는 8월 25일~28일 운영되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 과정이다. 모집 인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초중등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신고만으로 수사대상이 되는 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차적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윤 교육감은 27일 주간정책회의 자리에서 “교사가 교육적 소신을 가지고 학생을 지도할 수 있을 때 학생들도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며 “교사가 신고만으로 수사 대상이 되는 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차적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어 “아동학대 신고 제도는 아이들의 생명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회적 안전망이지만 그 제도가 교원의 정
마포구는 7월 23일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서교동1호점 개소식을 열고,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시설 운영을 시작한다.서울형 키즈카페는 아이들의 놀이권을 보장하고 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조성하는 공공형 실내놀이시설로,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저렴한 이용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서교동1호점은 서현교회 비전센터 비동 2층에 마련됐다. 구와 서현교회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교회가 10년간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구가 시설을 조성·운영해 아이들을
충북도교육청이 제시한 2기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는 ‘상생’이다. 상생은 단순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이다.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경험하며,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성장 공간이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도교육청은 이러한 방향 아래 공부하기 좋은 스마트 스터디카페, 주민상생복합시설,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활성화와 진로·진학캠프, 11개 시·군 특화교육도시 추진 등을 중심으로 지역균형발전과 교육혁신을 동시에 실현해 나
하동교육지원청은 7월 20일 묵계초등학교 별빛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청렴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청렴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소통의 시간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학생들에게 친숙한‘청렴 영상툰’시청이 진행되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이라는 덕목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풀어내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이 직접 주도하
영주시는 7월 23일 오전 10시 경북전문대학교 내 148아트스퀘어에서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주관으로 장애인식개선 행사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영유아와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애인식개선 인형극이 오전 10시 10분, 오전 11시 10분, 오후 1시 등 총 3회 공연된다.이와 함께 장애인 권익옹호 및 인식개선 작품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전 유성구가 어린이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공원을 선보인다. 유성구는 2030년까지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을 추진, 10개소의 새로운 어린이공원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창의·체험형 놀이환경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특히 어린이와 주민이 의견 수렴부터 설계·시공·사후 관리 등 사업 과정에 참여하며, 어린이·주민·교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획자문단도 운영해 사용자 중심의 놀이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동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시설 노후도와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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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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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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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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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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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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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배도 못다닌다"… 독일 기업들 물류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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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으로 독일의 ‘물류 대동맥’ 라인강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말라붙으면서 충격이 산업 현장으로 번지고 있다. 화물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되는 구간이 생긴 데 이어 원자재를 제때 공급받지 못한 기업이 일부 제품의 생산·납품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화학기업 코베스트로는 라인강 수위 급락에 따른 물류 차질로 일부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관련 고객들에게 이를 통보했다. 도로나 철도로 물량을 돌리고 있지만 선박 운송 감소분을 모두 메우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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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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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노사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구성원 간 형평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협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임금협상 모델을 제시했다. 임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합의로, 상생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의 방향을 보여줬다.강릉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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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이육사 시노래 축제-강철 무지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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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기획 공연 ‘클래식 ON’의 일환으로 ‘이육사 시노래 축제-강철 무지개’를 오는 2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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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청년 음악가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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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은 지난 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 및 클로징 세레모니에 참석해 미래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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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구우수식품, ‘냉동 밀떡볶이 떡’·‘생칼국수’·‘참단백한 발효선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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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우수식품 제5호로 올해 신규 인증된 제품은 ㈜밀앤스토리의 ‘냉동 밀떡볶이 떡’, 명동종합식품의 ‘생칼국수’, 태성푸드의 ‘참단백한 발효선식’ 등 3개가 선정됐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식품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을 두루 갖춘 식품을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