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고령화로 고립된 어르신과 저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이 서로 온기를 나누는 ‘서귀포시 두근두근 마음 잇기 사업’의 추석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별도의 예산 없이 어린이집과 장기요양기관이 자발적으로 협력하는 현장 주도형 사업으로, 아이들은 어르신과의 교류를 통해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고, 어르신은 아이들의 방문으로 정서적 활력을 회복하며 돌봄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아울러 사회복지시설 평가지표인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까지 충족하는 등 시설 운영 성과도 거두고
봉화군보건소는 9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운영 중인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막대인형극 ‘아토피는 물렀거라!’를 운영한다.이번 인형극은 기후 및 환경 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소아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막대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되며,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친근한 캐릭터들의 이야기 속에 담아내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주요 내용은 아토피피부염의 이해, 피부 보습
레이어의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키즈 라인 ‘마리떼 키즈’가 브랜드 최초로 진행한 모델 공개 모집을 마무리하고, 최종 선발된 아이들과 함께한 2026 가을 데님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PLAY YOUR JEANS’를 컨셉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데님을 즐기는 아이들만의 자유로운 방식에 주목했다.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고 표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마리떼 키즈만의 감각적인 데님 스타일을 선보인다.화보에서는 아이들
충북 충주 수회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은 지난 27일 학교 운동장에서 초등학교 학생들과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하는 ‘형님·동생이 함께하는 신나는 물놀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유아와 초등학생이 놀이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운동장에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형 워터 에어바운스가 설치돼 시원한 여름 물놀이터로 변신했다. 물놀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함께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진행하에 물놀이 안전교육에 참여하며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 8. 25. ~ 8. 26.이틀간에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교원 각 25명을 대상으로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학부모,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해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고, 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석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스마트폰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가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안부 꾸러미’ 전달 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맑은숲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피클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한남동 주민센터에 기부하며 시작됐다.한남동 주민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후원금을 바탕으로 7~8월 동안 다양한 생필품이 담긴 ‘안부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핸디형 선풍기, 양우산, 파스, 누룽지, 김, 칫솔, 치약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부영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직원에게 격려의 마음을 담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이번 추석 선물은 전국 각지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보육을 위해 힘쓰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2020년부터 7년째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명절 선물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추석에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4개원 746명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의 곁에서 정성을 다해 보육에 힘써주시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임광현 국세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생활 시설인 ‘라파엘의 집’을 찾아 물품 전달 및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기보다 365일 아이들의 일상을 곁에서 지키는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세청은 사전에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확인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장난감과 신발, 의류등을 준비했으며 선생님들께 작은 선물과 감사 카드 또한 전했다.특히 피아노에 재능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공연복과 구두를 선물하는 등 주는 사람이 정한 선물이 아닌
제주4·3 당시 희생된 어린이들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영화 ‘퐁낭의 아이들’이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제주4·3평화공원에서 특별한 상영을 갖는다.영화는 제주4·3을 재현하거나 설명하는 대신 이름을 쓰고 부르고 기억하는 행위를 통해 부재한 존재들을 현재로 불러낸다.영화 속에서 818명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왔다면, 이제 영화가 그 이름들이 새겨진 곳을 직접 찾아간다.사유진 감독은 이번 상영을 일반적인 추모 상영이나 기념행사가 아닌 ‘기억의 순례’라고 설명한다.역사가 죽은 이를 숫자로 남길 때, 영화는 그 숫자에서 한
최근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학교 저학년의 교육시간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교총이 교육의 질만 떨어뜨리게 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제주교총은 4일 성명을 내고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는 교육의 질만 떨어드리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제주교총은 "‘초등 1·2학년 오후 3시 하교’ 방안은 돌봄 공백이라는 사회 문제를 저학년 아이들의 의무수업 시간을 늘려 해결하려는 발상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국교위는 현재 오후 1시경인 초등 1·2학년 하교시간을 3·4학년 수준인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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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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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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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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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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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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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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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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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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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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