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노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광주 서구 공무원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화재 징후를 놓치지 않은 예리한 관찰부터 즉각적인 119 신고, 잠든 주민들을 깨워 대피시키기까지 ‘골든타임’을 지킨 대응이 대형 사고를 막아 서부경찰서가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한 것.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안전총괄과 소속 김종성 주무관은 지난 2일 오전 0시47분께 서구 쌍촌동 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주민들을 대피시켜 인명
연수구가 인공지능과 지표투과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하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구는 지하 개발과 지하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지반침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GPR 활용 스마트 지반 조사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국비 5억 4천600만 원을 포함해 총 7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구는 오는 9월 18일 입찰 공고를 시작해 10월 계약 체결을
보성군은 농기계 안전사고와 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4일 보성읍 동암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4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수확철 농기계 사용과 도로 주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기계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농업인 200여 명이다.특히 군은 교육과 연계해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200대에 저속 차량 표시등을 부착한다. 이를 통해 야
홍성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가을철은 벌초 작업 중 발생하는 예초기의 소음과 진동이 벌을 자극해 집단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묘지 주변 풀숲이나 나무 구멍, 땅속 등에 있는 벌집은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긴 옷·장갑·모자 등 보호장비 착용 ▲작업 전 주변 벌집 여부 확인 ▲향수와 향이 강한 화장품 사용 자제 ▲벌을 자극하는 급격한 움직임 금지 ▲가급적
  충북 증평군은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연휴를 보내도록 16일부터 18일까지 상하수도 시설물을 특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수돗물 사용량 급증에 대비하고 단수나 하수 역류 등 예기치 못한 사고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주요 배수지와 가압장, 관로를 집중 점검한다. 펌프와 비상발전기 등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살피고 배수지 내부 청소와 약품 주입시설 점검으로 수돗물 공급 과정의 수질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공공하수처리장과 중계펌프장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충남 홍성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을철은 벌초 작업 중 발생하는 예초기의 소음과 진동이 벌을 자극해 집단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묘지 주변 풀숲이나 나무 구멍, 땅속 등에 있는 벌집은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긴 옷·장갑·모자 등 보호장비 착용 △작업 전 주변 벌집 여부 확인 △향수와 향이 강한 화장품 사용 자제 △벌을 자극하는 급격한 움직임 금지 △가급적
부산 동구 초량6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취약계층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초육이네 안심콕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9일 전달식을 마쳤으며, 오는 10월까지 관내 주거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자동 가스 차단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자동 가스 차단기는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가 자동으로 잠기는 안전장치로, 고령의 어르신 등 화기 사용에 취약한 가구의 대형 가스 화재 사
쌍용건설이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에 적극 도입하면서 안전 경영에 나서고 있다.쌍용건설은 기존에 안전관리자의 눈으로 관리하던 CCTV 안전관리를 넘어 AI를 활용한 지능형 AI CCTV를 현장에 도입했다.지능형 AI CCTV는 AI가 현장 CCTV를 통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요인을 사전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를 방지하고, 추락 및 낙하 등의 사고는 바로 경고하는 등 사전 대응과 실시간 대응을 통한 사고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경기도가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도로 살얼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분석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경기도는 기상청의 기상 관측 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선별 결빙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도로 살얼음 사고예방을 위한 분석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8일 건설국장, 도로안전과장 및 민간 용역 책임기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 도는 도로 살얼음 분석·예측 알고리즘 개발 방향과 시스템 연계 표준화 방안 등을 심층 논의했다.이번 사업
경기도가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도로 살얼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분석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경기도는 기상청의 기상 관측 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선별 결빙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도로 살얼음 사고예방을 위한 분석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8일 건설국장, 도로안전과장 및 민간 용역 책임기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 도는 도로 살얼음 분석·예측 알고리즘 개발 방향과 시스템 연계 표준화 방안 등을 심층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마련" 촉구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의회는 9월 18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편 건네고 안부 묻고…문경 새마을 ‘따뜻한 한가위’
1시간전
추석을 맞아 문경지역 새마을지도자들이 송편을 나누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공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새마을직장공장문경시협의회는 지난 23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경문화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남구, 남성 학습자 프로젝트 ‘WAVE Plus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1시간전
울산 남구는 남성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학습과 취미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성 프로젝트 ‘WAVE Plus 아카데미’ 하반기 수강생을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남성 프로젝트 ‘WAVE Plus 아카데미’는 평소 평생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낮은 남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배움을 접하고, 취미와 자기계발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남성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WAVE Plus’는 파도처럼 역동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며, 배움을 통해 삶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부돌봄 대상 추석 위문 활동
1시간전
울산 동구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1인 가구 7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기관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위문 활동을 했다. 이번 위문 활동에는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기관에서 지원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하루 10분 안부돌봄 콜센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고립 우려 가구에 주 1~2회 정기적인 전화 안부 확인을 하는 등 밀착형 돌봄망을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상호 추석 메시지…"강원의 강인함과 도전으로 새로운 내일 열 것"
1시간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한가위를 맞아 300만 도민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인사말을 전했다. 우 지사는 25일 한가위 인사말을 통해 "강원은 백두대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한·멕시코 교역투자 확대…새로운 협력 모색"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유 등 공급망, 방산 분야 등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