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율곡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 행사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 10포를 율곡면에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된 쌀은 율곡면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강동우 율곡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군위군 의흥면 공무원봉사단 ‘의봉이’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명절 기간 소외감을 덜어드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무원봉사단은 두유, 계란, 사탕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식품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단순한 명절 선물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최근 불편한 점이
대구시교육청은 중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반납한 채 72시간을 자연 속에서 보내는 디지털 디톡스 캠프 ‘숲속 LOG-in’을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캠프에는 참가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사후 뇌파 검사가 포함돼, 디지털 디톡스가 청소년의 뇌 기능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확인한다.캠프는 3박 4일간 팔공산과 포항 일원에서 진행되며, 사수중학교 1학년 학생 20여 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입소와 동시에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72시간 동안 화면에서 벗어나 자연 체험, 공동체
법인보험대리점 토스인슈어런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방식으로 명절을 보내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추석 연휴 라이프스타일 맞춤 보험 가이드’를 17일 공개했다.최근 명절을 지내는 방식이 고향 방문 외에도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나홀로 휴식을 취하며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점차 다변화되는 양상이다. 이에 토스인슈어런스는 각양각색의 휴가 방식을 반영해 보험 점검 포인트를 세분화해 제안했다.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족’은 장거리 운전과 빈집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필수다. 꽉 막힌 귀성길
한솔건설주식회사는 지난 14일 오라동주민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10만 원 상당의 라면 70박스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오라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유기수 대표는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물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
부산 중구 동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5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맞이 온정나눔 사업’을 추진하였다.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직접 불고기를 양념하고 준비하여 관내 저소득 30세대에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김연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경민 동광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
개인회생을 고민하면서도 '배우자에게 알려질까 봐' 상담 자체를 망설이는 이들이 적지 않다. 개인회생은 채무자 본인의 신청으로 진행되는 절차로, 배우자 동의서가 필수 제출서류는 아니다. 이것이 배우자가 절대 알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배우자가 연대보증인이나 공동채무자가 아니라면 신청 서류에 배우자의 서명이나 인감이 요구되지 않는다. 개인회생은 원칙적으로 채무자 단독 명의의 재산·채무를 기준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법원이 채권자에게 보내는 개시결정문·인가결정문 등도 배우자에게 직접 송달되지 않는다.다만 변제금을 결정하는 가용소득 산정
부산진구 바르게살기운동 가야2동위원회는 9월 1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라면40개입 5박스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위원회의 뜻에서 마련되었다. 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김철숙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곡천화원 고철원 대표는 지난 10일 연동주민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도내 다문화가정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7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10세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풍성한 먹거리와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자 고철원 대표가 마련한 것으로, 도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고철원 대표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 정성을 마련했다”며 “준비한 물품이 다문화가정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가평 운악건설은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100만 원과 홍삼 20박스를 기탁했다.강영금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종면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윤성 조종면장은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운악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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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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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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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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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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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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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상속·고령 따른 농지 임대·휴경은 처분 대상 아냐”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싸고 농업인들의 재산권 침해 우려가 커지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일 진화에 나섰다.상속·이농·고령 등의 사유로 이뤄진 관행적 임대차나 휴경은 처분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맹지 등 거래가 어려운 농지는 농지은행을 통한 정부 매입까지 검토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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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전 구독 매출 1조 눈앞…신혼부부·시니어 공략 나선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가전 구독 사업의 고객층을 신혼부부와 시니어, 기업 등으로 확대한다.가전 구매 방식이 소유에서 구독으로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관리 서비스와 상품 구성을 세분화하고 기업 대상 구독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스토어 청담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가전 구독 서비스의 브랜드를 기존 ‘AI 구독클럽’에서 ‘삼성 AI 구독’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지난 2년간 운영해온 구독 서비스의 상품과 관리 프로그램을 고객 특성에 맞춰 재편하는 것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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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대중교통요금 할인제 ‘D-패스 사업’, 2027년 3월 시행
대구광역시가 454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3월부터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주는 대구형 대중교통요금 할인제 ‘D-패스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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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에 7대 현안 지원 요청…APEC 유산·방폐장 사업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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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투자, 지역 정착으로…이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이번에는 산업단지와 인프라를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주거·교육·문화·의료 등 정주여건을 갖춰 첨단산업 투자가 실제 지역 성장과 인구 정착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