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부권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업 투자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협약에 이어 DH그룹이 부안에 1500억 원 규모 투자를 결정하면서 피지컬AI·수소 산업을 축으로 한 서해안 산업벨트 구상이 점차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에서 DH그룹과 부안 제3농공단지 일원에 피지컬AI·방산·수소 산업 복합 제
엣지 디바이스 보안 전문기업 시큐리티플랫폼은 NDAA 준수 비중국산 드론체계로 글로벌 방산 공급망을 지원하는 기업 더피치와 양자내성암호가 적용된 보안강화형 드론을 공동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고객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더피치와 시큐리티플랫폼은 양사 기술을 결합해 소모성 드론 ‘파피드론’ 시리즈에 미국 NIST FIPS 140-2 인증을 획득한 국제표준 암호모듈 및 PQC 기술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여파로 방산주 투자 심리가 강해지면서 한화그룹의 시가총액 순위가 LG그룹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8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한화그룹 12개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산액은 180조674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그룹,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에 이어 4위다. 기존 4위였던 LG그룹은 5위로 내려앉았다.이 같은 순위 변동은 이란 사태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등 방산 계열사 주가가 상승한
무주 생산기지 구축…새만금 실증·전주·완주 소재산업 연계RD 확보·정주여건 개선·전북대 방산학과 연계까지 산업 기반 확대 현대로템㈜의 무주 투자협약을 계기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형 방산 생태계’ 전략을 공식화했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소재·부품·완제품·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구조를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3일 도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영국 안보 싱크탱크와 전략 대화를 갖고 글로벌 방위산업 환경 변화를 점검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안보 전략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를 비롯해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방산 계열사 주요 경영진이 자리해 국제 정세 변화와 방위산업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글로벌 안보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각 지역별 방위력 강화 움직임과
방산 전문 업체 RF시스템즈는 3월 16일 공시를 통해 엘아이지넥스원과 감시정찰용 레이다 안테나조립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66억5328만3062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326억7211만8780원 대비 50.97%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3월 13일부터 2029년 4월 11일까지 진행되며, 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 주요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 선급금이 없으며, 자체생산 방식으로 공급된다.2026년 3월 16일 오전 11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RF시스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그동안 코스닥 투자 지형이 패시브나 레버리지 상품에 국한됐던 것과는 달리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을 단순한 종목의 집합이 아닌, 대한민국의 ‘7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재정의했다.구체적으로는 ▲바이오 ▲우주항공∙방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로봇 ▲ESS∙에너지 ▲AI SW ▲미디어엔터∙소비재 업종으로 분류했다.약 1800여개의 코스닥 상장사 중 삼성액티브가 엄선한 약 800여개의 ‘핵심 유니버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을 대한민국의 '7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 ▲우주항공∙방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로봇 ▲ESS∙에너지 ▲AI SW ▲미디어엔터∙소비재 업종으로 분류했다. 해당 ETF는 포트폴리오의 70~80%는 고성장주에 집중하되 나머지 20~30%는 이익 성장 대비 저평가된 '숨은 가치주'로 채울 계획이다.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큐리언트 ▲성호전자 ▲비에이치아이(에너지
항공·방산 전문 기업 한국항공우주는 제31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납입을 완료했다고 4일 공시했다.한국항공우주는 국내사모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발행예정금액은 5000억원이며 실제발행금액도 5000억원으로 기재됐다.발행결정 최초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5일이며, 납입일은 2026년 3월4일이다. 회사는 해당 전환사채가 납입 완료됐다고 안내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의 주가는 3월 4일 16시 10분 기준 15만8500원이며, 전일 대비 3만9100원(-19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 28개사를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3일 마감한 「2026년 협약기업 모집공고」에는 35개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도는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8개사를 선정했다.이에 따라 개소 1년 3개월 만에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총 72개사로 확대됐다.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국방 반도체, 인공지능, GOP 경계과학화체계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평가된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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