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쏘임 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제주소방안전본부가 2일 여름철 벌쏘임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들어 7월까지 벌 쏘임 환자 20명이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실제 지난 15일 제주시 이도동 주택 마당에서 60대 남성이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제주소방소방안전본부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벌 쏘임 사고를 분석한 결과 벌집 제거 출동은 1만1606건, 벌 쏘임으로 인한 부상자는 292명으로 집계됐다.벌 쏘임 사고는 8월
음성경찰서가 지난 24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교통안전 특별경보 발령에 따른 대책회의를 열고 교통사망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광복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5명과 지역경찰관서장 7명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특별경보 발령 내용을 공유하고 설성지구대와 금왕지구대의 지역별 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음성경찰서는 앞으로 한 달간 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찰
충북 음성경찰서가 최근 음성읍과 소이면에서 잇따라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한 달간 교통안전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이와 관련해 정광복 서장은 교통관리계장 등과 함께 교통사망사고 발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사고 원인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교통안전 특별경보 발령에 따라 음성서는 오는 8월 16일까지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단속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1회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분
신한카드가 조직 개편을 명분으로 119명을 원격지로 발령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18명 수준이던 원격지 발령 규모는 1년 만에 6배 넘게 뛰어올랐다. 노조는 이번 인사를 '구조조정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보고 있다. 박창훈 대표이사 취임 이후 1년 6개월 동안 희망퇴직만 3차례 시행되면서 수익성 악화를 인력 축소로 돌파하려는 시도라는 지적이다. 신한카드는 지난달 30일 직원 500여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면서 이 중 119명을 원격지로 발령했다. 수도권 인력은 부산·광주 등 영호남으
조용호 오산시장은 최근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로당 무더위 쉼터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 시장은 지난 3일, 이날 양일간에 걸쳐 경로당을 방문했다.조 시장은 급격한 폭염중대경보 발령 등 급격한 폭염현상에 예정된 휴가를 취소하고 폭염대응 현장점검에 나선 바 있다.조 시장은 경로당 현장
조용호 오산시장은 최근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로당 무더위 쉼터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 시장은 지난 3일, 이날 양일간에 걸쳐 경로당을 방문했다.조 시장은 급격한 폭염중대경보 발령 등 급격한 폭염현상에 예정된 휴가를 취소하고 폭염대응 현장점검에 나선 바 있다.조 시장은 경로당
충북도교육청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학생·교직원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도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폭염특보 발령 시 돌봄교실이나 방과후학교의 야외 체육활동 등을 자제하고 실내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했다.또 돌봄교실 등 실내 활동 공간의 적정 냉방 온도를 유지하고 냉방설비의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도록 했다.돌봄교실 참여 학생과 시설관리·청소 근로자들이 얼음물 등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도 취하도록 했다.도교육청은 2학기 개학에 대비해 오는 10일까지 교실 냉방설비와
양천구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최초 발령됨에 따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회의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주재로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무더위쉼터와 어르신 안전숙소 운영 현황을 비롯해 취약계층 보호대책, 폭염저감시설 운영,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폭염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주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야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울산의 주요 상수원인 회야호에 17년 만에 조류경보가 내려졌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이 4일 오후 6시 회야호 취수탑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회야호에 조류경보가 발령된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27일과 이달 3일 채수한 물에서 유해남조류가 ㎖당 각각 1810개와 3230개 검출된 데 따른 조치다. 관심 단계는 두 차례 연속 검사에서 유해남조류가 ㎖당 1000개 이상이면 발령된다. 울산시는 조류경보가 발령된 낙동강 원수가 회야댐으로 유입된 데다 최근 폭
지난 주말 울산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건설 현장과 택배 분류장 등 폭염 취약 사업장 수백곳에도 비상이 걸렸다. 2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노동자의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있는 폭염 취약건설 현장은 250여곳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산지청은 해당 현장 대상으로 긴급 전수 모니터링을 하고,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옥외 작업 중단을 지도했다. 지난 1일 양영봉 지청장 주관으로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가동하고, 남구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폭염 대응 실태도 점검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시원한 물 마시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Generic placeholder image
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 약도 연령·상황에 맞게”…한미약품, 유소아 상비약 라인업 주목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은 문자 통보, 우리 군은 보고 누락…美 무인기 오인 원인 드러나
지난달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서 우리 군이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해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두루미'를 발령한 것은 우리 군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골목형 상점가 4곳 신규 지정…상권 활기 기대
대구 달서구가 규제 완화를 통해 침체한 골목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달서구는 최근 ‘2026년 제2회 달서구 골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남서 논일 나선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2시간전
전남광주 해남군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해남군 문내면 한 마을 앞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정오쯤 경운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평 ‘모친 살해’ 10대 구속…“도주 우려”
3시간전
인천 부평구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10대 아들이 구속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9일 존속살해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군을 구속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iM뱅크, 장학제단과 직업계고 청년 일자리 창출 협약
iM뱅크가 지역 직업계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 iM뱅크는 지난 7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직업계고 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AT마드리드 새 둥지 튼 이강인, 상암서 데뷔전
이강인이 5만여명의 한국 팬 앞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로 첫발을 내디뎠다. 새 등번호 7번을 달고 후반 교체 출전해 날카로운 왼발 슈팅과 세트피스를 선보였지만 팀은 맨체스터 시티에 역전패했다.AT마드리드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맨시티에 1-3으로 졌다.이날 관심은 단연 이강인에게 쏠렸다. 지난달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AT마드리드와 2031년까지 계약한 이강인은 이번 방한을 통해 새 동료들과 합류했고, 익숙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데뷔전을 맞았다.관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