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8년 제주시 애월~전라남도 진도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이 취항할 예정이어서 제주 서부지역 농수축산물의 육지부 운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씨월드코속훼리㈜가 애월~진도 항로 개설을 신청, 2028년 취항을 준비 중이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국비 70억원을 들여 애월항에 여객터미널을 신축키로 했고,진도군은 진도항의 수심을 대형 여객선 기준에 맞춰 6.67m로 준설할 계획이다.씨월드고속훼리는 애월~진도 항로에 국내에서 건조한 퀸메리호를 취항시킬 예정이다.퀸메리호는 길이 143m, 폭 2
CJ대한통운이 인공지능 기반 포장 검증 체계 구축에 나서며 물류 현장의 과대포장 줄이기에 속도를 낸다. 증권가에서는 전쟁 여파와 투자 비용으로 2분기 수익성은 낮아질 수 있지만 하반기부터 택배 경쟁력 강화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봤다.27일 CJ대한통운은 한국환경공단과 AI 기반 적정포장 검증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협약을 맺고 물품 포장 단계부터 과대포장을 줄일 수 있는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CJ대한통운이 자체 개발한 A
미국 에어택시 스타트업 아처 항공이 방산 기술기업 안두릴과 공동 개발한 신규 항공기 '선더'를 공개했다.20일 IT매체 더 버지 등에 따르면, 아처는 도심형 에어택시를 넘어 군수와 물류 시장까지 겨냥하는 전략을 본격화했다. 군용 기체 공개 이후 아처 항공 주가는 18% 이상 상승했다.선더는 아처의 에어택시 기체 '미드나이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파생 모델이다. 외형은 미드나이트와 군용 수직이착륙기의 중간 형태에 가깝다. 안두릴은 이날
항만은 더 이상 화물을 싣고 내리는 공간이 아니다. 국가안보를 지키는 전초기지이자 첨단산업이 모이는 플랫폼이며, 관광과 물류, 연구개발이 융합되는 미래 성장의 거점이다. 해양수산부가 확정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은 이러한 시대 변화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 중심에 강원 동해안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이번 계획은 단순히 부두 몇 곳을 새로 만들거나 기능을 조정하는 수준이 아니다. 동해항은 해양안보와 첨단 해양산업의 전략기지로, 묵호항은 국제여객과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옥계항은 산업물류 경쟁력을 갖춘
연일 맹위를 떨치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대한민국의 물류 동맥을 책임지는 현장 근로자들을 향한 두 기업의 전격적인 합작 상생보행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농협물류와 NH농협캐피탈이 찜통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배송차주들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단순한 위문품 전달을 넘어 현장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금융 갈증까지 해소하는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40년 취재 현장에서 지켜본 기업 상생 모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기에 손색이 없다.20일 농협물류와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
후지쯔가 화낙, 야스카와전기, 가와사키중공업과 함께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로봇 제어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공장과 물류, 헬스케어 등 산업 현장에서 여러 로봇이 함께 움직이고 판단할 수 있는 공통 제어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16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후지쯔, 화낙, 야스카와전기, 가와사키중공업은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한 피지컬 AI의 사회 적용을 위한 공동 사업 검토를 시작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과 설비가 하나의 공통
볼보그룹이 공급업체 거래에 쓰는 자체 암호화폐 개발을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자동차 생산기업 볼보는 자재 공급업체와 운송업체, 자사 사이의 거래를 단순화하기 위한 폐쇄형 블록체인 환경을 검토 중이다.이번 내용은 벨기에 물류 운영 부문에서 정보관리, 인공지능, 분석을 총괄하는 이반 브랑코가 최근 인터뷰에서 공개했다. 브랑코는 볼보가 공급망 비효율을 줄이는 수단으로 분산원장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현재는 공급업체 거래를 위한 자체 암호화폐를 개
로봇·물류 자동화 전문 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의 최종국 상무가 소유한 티엑스알로보틱스 주식 수량이 1000주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6일 주식 수는 1000주, 지분율은 0.01%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6일 보통주가 1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8440원으로 기재됐다.티엑스알로보틱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948억원, 부채총계 39
가전·물류 기업 큐에이드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사·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등 5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큐에이드는 2026년 7월 15일 의결권 행사 기준일 2026년 5월 29일 기준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기타비상무이사 2명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2명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총 5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전부 가결됐다.안건 1-1인 기타비상무이사 신준수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81.1%, 행사주식수 기준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7월 14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을 방문해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검사 2차 저지선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마약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완료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X-Ray 판독 및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를 말한다.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는 전국 우편 물류 거점에 구축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5곳 중 하나로,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권역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수시직제 정원 확보를 통해 신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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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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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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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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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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