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유·초등학생 대상 ‘문화예술, 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초등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10개 강좌를 운영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특히 상반기에 운영하지 않았던 요리, 댄스, 마이크로비트 활용 등 신규 강좌를 편성해 학생들이 폭넓은 분야를 체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참가 신청은 13일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방학 동안 학생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귀농·귀촌 희망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도시민 참가자 2명과 프로그램 운영자, 마을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해 3개월간의 농촌생활을 돌아보고 수료를 축하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영농과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지난 4월 13일부터 12일까지 3개월간 응봉면 알토
해양환경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 플라스틱 자원 순환 인식 증진 캠페인 '바다를 지키는 푸른 습관, RE:BLUE'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해양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분리 배출함으로써 국민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안가에 방치된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이번 캠페인은 해안가 쓰레기를 올바르게 수
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단체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지역사회 인성교육 전문단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등 50개교, 중등 35개교, 고등 13개교 등 모두 98개교 297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강사를 지원해 학교의 운영 부담을 덜었다.학교 현장에서 이론 중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경북교육청은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실천하는 ‘2026 생명사랑 인성교육 캠프’ 참가 가족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9월 5일 경산시 남천 강변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7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세대 간 소통과 격대교육 활성화를 위해 조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을 우선 선발하며,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가족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생명사랑 인성교육 캠프는 반려동물과 반려식물
제주경찰청이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주경찰청 청사 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제주경찰청은 지난 5일 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처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들에게 경찰의 치안 현장을 직접 소개하고, 제주경찰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매주 수요일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찰의 현장 활동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경찰관들과 직접 소통하는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첫 견학은 제주경찰 홍보관을 시작으로 112종합상황실, 디지털 증거분석
세계 각국에서 온 차세대 한인들이 강원을 찾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평화와 미래를 함께 그리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4일,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5회차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강원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는 재외동포 청년·청소년들이 대한민국과의 연결고리를 확인하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강원도는 지난해부터 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 각지의 차세대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성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한스타워로 초청해 특별한 아동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문화체험은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영화 관람과 볼링을 체험하고 점심식사를 나누며 일상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다.특히 교현2동 소재 한스타워가 영화 관람료 할인 및 간식 제공, 볼링 이용료 일부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민관이 함께 뜻을 모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넓
울산 울주군이 지원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울주 꿈꾸는 청년대장간’ 입주기업 5개사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수도권 혁신 창업 생태계 사례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지역 제조 기반 청년 창업가들이 수도권의 창업 생태계와 최신 비즈니스·디자인 트렌드를 체험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기업들은 첫째 날 디캠프의 스타트업 피칭 행사 ‘디데이’를 참관하며 AI 기술 활용 사례와 투자유치 노하우를 살펴봤다. 이어 코엑스에서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6’
에스테인이 프랑스 프랭탕 백화점 퍼스널 쇼퍼 전용 VIP룸 특별전의 프로모션 브랜드로 소개되며 프랑스 뷰티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 특별전은 프랭탕 퍼스널 쇼퍼가 관리하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들은 전용 공간에서 에스테인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퍼스널 쇼퍼의 안내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받는다.에스테인은 ‘제품-전문 관리 프로그램-에스테티션 교육’이 연결되는 K-에스테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지 제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고객의 피부 상태와 관리 목적에 맞는 솔루션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 주관으로 평내1호공원에서 ‘여름 물총 축제’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청소년 장기자랑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물총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공원 분수대를 활용한 물총 놀이와 체험 부스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사전 신청한 청소년들이 춤과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발산했다.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신안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20,191건, 2억 1900만 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에 대한 신고·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신안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1만 1천 원을 납부하면 된다.개인사업자와 법인·단체에 부과되는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본세액과 연면적 세액을 합산해 산정하며, 신고·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특히, 2023년부터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
고창군이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당사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청년 세미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청년정책 성과를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회의소, 청년벤처스, 4-H연합회, 청포터즈, 행정인턴을 비롯해 직장인, 귀농·귀촌 청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양세훈 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권기태 소장이 ‘다른 지역 청년들은 어떻게 자기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었을까’를 주제로, 전북 6개 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