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가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일부터 1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6회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해 △예·결산안 3건, △제·개정 조례안 3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군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영진 의원은 ‘덕산 온천 단지 고품격
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딸기수출재배단지의 정부 지정 단지 승격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장, 박홍열 흥해농협 상임이사, 지역 딸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 및 시설 현대화 등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포항 딸기는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이후, 포항시와 농가, 농협이 협력해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해 왔다. 특히
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딸기수출재배단지의 정부 지정 단지 승격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장, 박홍열 흥해농협 상임이사, 지역 딸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 및 시설 현대화 등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포항 딸기는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이후, 포항시와 농가, 농협이 협력해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해 왔다. 특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에서 국내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WSCE 어워즈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도시 국제행사의 공식 시상 행사다. JDC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 서비스는 정해진 고정 노선 없이 이용자의 실시간 호출과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운행되는 첨단 교통 체계다. 단지 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청년 입주민의 주거 생활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12일 동작구 상도동 행복주택 ‘상도 청석채’에서 ‘청년 주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청년 및 입주민 9명과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SH 관계자 9명 등 18명이 참석했다.SH는 청년 입주민의 실제 주거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간담회에 앞서 SH 임직원들은 단지 내 공용 학습 공간인 ‘당당라운지’와 주민 편의
인천시 영종구는 최근 ‘영종오션파크모아엘가그랑데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영종구청을 방문해 손화정 구청장에게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에 힘써준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신축 아파트 입주 과정에서 발생한 하자·민원의 해결을 위해 영종구 차원에서 현장을 직접 찾아 적극 대응하고, 입주 예정자와 사업 주체 간 소통을 지원한 데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았다.영종구의 현장 중심 행정과 지속적인 협의가 이어지면서 단지 입주율은 기존 약 70%에서 현재 85%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제기됐던 주요 하자와
㈜랜드러버가 시행하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이안 스카이원 서산'이 11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 절차에 들어간다.충남 서산시 동문동 일원 대지면적 8093.32㎡에 지하 1층~지상 38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아파트 372세대와 오피스텔 32실로 구성된다.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이, 관리신탁은 무궁화신탁이 맡았다.주택형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아파트는 84A·84B 타입 각 186세대, 오피스텔은 84OA 32실로 이뤄진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수도권 매매·전세가 급등 지속에… 아파트 준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반사이익‘롯데캐슬 넥스티엘Ⅱ’, 아라역 직결 단지… 우수한 직주근접 여건·생활환경 주목‘롯데캐슬 넥스티엘Ⅱ’ 조감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나란히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아파트와 비슷한 주거공간을 갖춘 중대형 오피스텔이 대체 주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는 물론 전셋값까지 오르면서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데다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의 평면과 커뮤니티 등 상품성이 개선되고 있어서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온라인 커머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이모씨는 최근 사무실을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로 옮겼다. 초기에는 원룸형 사무실을 이용하며 별도의 회의공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직원 수가 늘어난 뒤에도 대표 개인의 휴식공간은 마땅치 않았다. 그러나 사무실을 이전한 뒤에는 업무와 휴식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고, 단지 내 각종 편의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이모씨는 "사무실 안에 화장실은 물론 다락까지 있다는 게 이렇게 편리하고 라이프스타일을 확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정말 몰랐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 울산 곳곳에서 계절을 착각한 듯한 봄꽃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여름 폭염에 이어 폭우까지 반복되는 등 날씨가 널뛰면서 식물의 생체리듬까지 흐트러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울주군 범서읍의 한 아파트단지. 아직 한낮 더위가 여전한데 단지 안 목련나무에 흰 꽃이 피어 있다. 목련은 보통 3~4월께 꽃을 피운다. 꽃이 진 뒤 여름 동안 잎과 가지를 키우며 다음 해 봄을 준비하는 목련의 생육 주기를 고려하면 이례적인 모습이다. 중구 동동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에서는 자목련이 꽃잎을 활짝 펼쳤다. 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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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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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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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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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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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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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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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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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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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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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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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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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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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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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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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