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충북에서 온열질환자와 가축 폐사가 속출하고 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5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같은 시기보다 43명 늘어난 수치다.전국적으로는 같은 기간 온열질환자는 1230명 발생했고 5명이 숨졌다. 충북에서의 사망자는 없다.질환별로는 열 탈진이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10명, 열경련·열실신 각 3명, 기타 1명 순이었다.지역별로는 청주가 2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괴산 8명, 제천 7명, 충주·옥천·음성 각 4
충북 제천시 송학면이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송학면은 지난 21일 송학문화센터에서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송학면 내 복지 취약계층 40가구를 선정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지원에는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와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 한전MCS 제천지점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한전MCS 제천지점은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충북 제천시가 덕산면을 중심으로 청년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새로운 농촌 모델 구축에 나섰다. 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이후 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덕산면에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5억3000만원과 도비 2억2000만원 등 7억5000만원으로 시비 부담 없이 추진된다. 사업에는 수도권 등 도시에서 이주한 청년 2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트랙터와 콤바인 등 농기계 운용기술을 익혀 고령농의 영농을 지원하고 수확 작업까지 맡는 기계화영농단을 운영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20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 제천 학부모기자단 협의회’를 열고 학부모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학부모기자단은 지역 교육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충북·제천교육 정책을 널리 알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올해는 제천지역 6개 학교 학부모 8명으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학교와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해 학부모기자단 인터넷 카페와 ‘공감동행 충북교육소식지’ 기사 작성,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위
제천시는 시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2026년 영상자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상자서전 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발자취와 추억,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기록해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보존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제천시니어클럽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수행하며, 참여 신청부터 인터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행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일정 협의를 거쳐 인터뷰와
충북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지난 19일 개최한 7월 ‘모두함께한데이-올여름, 꿈뜨락 어때!’ 행사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 공연, 먹거리 부스 등을 마련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청소년자치위원회 ‘꿈다온’이 직접 기획·운영한 특별프로그램 ‘꿈뜨락, 0시’ 귀신의 집이었다.  청소년들은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공간 구성과 소품 제작, 역할 분담, 현장 운영까지 전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충북 단양이 교통비와 관광비를 모두 아낄 수 있는 실속형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충북 단양은 서울에서 KTX로 약 1시간 30분, 부산에서도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장거리 운전에 따른 유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당일치기 여행은 물론 1박 2일 일정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접근성이 장점이다.특히 단양은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풍부하다. 대표 명소인 단양강 잔도는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수변 산책길로 단양강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충북 제천시 목화랑협동조합이 지난 14일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은 제천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이상천 시장과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 류주연 목화랑협동조합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류주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충북 제천시립도서관의 올해 상반기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남부도서관 개관으로 생활권 중심의 도서관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방문객과 대출 실적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용자는 22만14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9% 증가했다.  대출자는 2만7770명에서 3만7946명으로 36.6%, 도서 대출 권수는 10만2076권에서 12만3359권으로 20.8% 각각 늘었다. 도서관은 남부도서관 개관 효과를 이용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특히 강제
충북 제천시 청전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이웃과 상생하는 행복한끼’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청전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청전동 골목식당에서 준비한 닭갈비와 돼지갈비, 청국장 등 영양을 고려한 비조리 식품을 지역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2회째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어려운 이웃이 함께 혜택을 받는 상생형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의 참여도 더욱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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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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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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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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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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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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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라이언,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여름 야구팬 만난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이 오는 4~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워터페스티벌'에 참여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앞서 지난 7월 출시된 '삼성라이온즈 X 라이언: RYAN IS LIONS' 컬래버레이션 기획상품은 오프라인 팀스토어 현장에서 새벽 5시부터 대기열이 형성된 바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팬 플랫폼 '베리즈' 내 라이온즈 팀스토어 온라인몰에서도 응원 클래퍼가 판매 개시 1초 만에 매진되는 등 주요 품목이 오픈 직후 품절됐다.카카오는 올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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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의회,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 전액 반납
수영구의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올해 편성된 구의원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 5천8백여만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재정 상황을 고려해 구민의 소중한 세금을 민생사업과 주민 복리 증진에 우선 활용하자는 의원들의 뜻을 모아 이뤄졌다.공무국외출장은 해외 우수 정책과 선진 행정사례를 벤치마킹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의정활동이지만, 구의회는 현시점에서는 지방의회가 먼저 재정 절감에 동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관련 예산을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반납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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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 39도 '폭염'…전남·경상권 곳곳 '폭염중대경보'
3일 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에서 39도까지 오르며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전남과 경상 지역 일부에서는 최고기온이 39도, 또는 체감온도가 38도를 넘어서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극심한 더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보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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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모바일 '페이스페이 제휴 요금제' 출시…월 8000원부터
비바리퍼블리카 통신 자회사 토스모바일이 통신요금 할인과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쿠폰을 결합한 알뜰폰 요금제를 내놨다. 가입 후 7개월간 월 8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 쿠폰은 최대 24개월간 제공된다.토스모바일은 LG유플러스망 기반의 '페이스페이 제휴 요금제'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가입 시점부터 7개월간 통신요금 할인이 적용된다. 개통한 달의 다다음 달부터는 매달 2000원 상당의 페이스페이 쿠폰이 최대 24개월간 지급된다. 개통 후 4개월이 지나면 1만원 상당의 쿠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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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 「그림으로 읽는 동양 문화와 삶의 지혜」 운영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20일부터 인문학 특화 프로그램 「그림으로 읽는 동양 문화와 삶의 지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림으로 읽는 동양 문화와 삶의 지혜」는 조선시대 서화에 담긴 선현들의 삶과 사유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신중년의 사회적 역할과 삶의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이성해 강사가 맡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양화에 함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