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체장애인협회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즉석밥과 죽 등 식료품을 청전동 소재 경로당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즉석밥 20박스와 영양죽 120박스를 지원했다. 주인점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버팀목인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며 “협회 회원들 역시 도움을 받는 입장이지만 더 어려운
충북 제천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에서 청전동 자율방재단 대표 이동훈 씨를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신임 단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과 자율방재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신임 단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율조직으로 재난 경보 활동과 피해 복구 지원, 취약지역 사전 점검 등 다양한 방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동훈 신임 단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재난으로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제천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의석이 확대되면서 인구감소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제천의 정치적 위상과 정책 주도권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 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를 거쳐 마련된 정치개혁법안이 지난 18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천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구역이 증설 된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 제1선거구는 봉양면·백운면·송학면·용두동·영서동, 제2선거구는 의림지동·청전동·교동·중앙동 그리고 제3선거구는 화산동·남현동·신백동·금성면·청
충북 제천시는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도의원 및 시의원 선거구 개편과 의원 정수가 증원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제천시 도의원 정수는 종전 2명에서 3명으로 1명 증원됐으며 도의원 지역구 또한 3개 선거구로 개편됐다.  개편된 도의원 선거구는 △제1선거구: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용두동, 영서동 △제2선거구: 의림지동, 청전동, 교동, 중앙동 △제3선거구: 화산동, 남현동, 신백동,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등이다. 또한 공직선거법 별표
박희규 제천경찰서장은 지난 24일 제천시 청전동에서 광고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는 이 모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지난 16일 오후 제천시 청전동 주변에서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이 씨는 관계기관에 신고해 가스 누출 중인 대형 LPG 통을 안전하게 조치하도록 한 공로다. 이날 신고를 받은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에서 가스 감지기 등을 이용한 합동 탐색으로 가스가 새고 있는 상가 외부에 설치된 대형 LPG 통을 발견해 압력 조정기 교체 등의 조치를 해 대형 폭발
충북 제천시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전동 특화사업인 ‘나눔플러스은행’ 사업을 추진한다. ‘나눔플러스은행’ 사업은 경기 침체와 생활비 부담 증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하게 식료품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통장과 협의체 위원 등의 추천 또는 본인 신청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며 쌀이나 라면 등 기본 식료품을 지원한다.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유로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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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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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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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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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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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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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서귀포시, 글로벌 전지훈련 메카로 육성"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는 9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를 세계적 전지훈련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귀포의 핵심 인프라인 전지훈련센터와 월드컵경기장, 그리고 2026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건립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서귀포를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그는 "단순히 시설을 건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첨단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외 전지훈련 팀을 유치함으로써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을 확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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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당첨자 사업설명회 성료… 13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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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준-김준하 연속골' 제주SK, 리그 선두 FC서울 잡았다...2-1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승 행진을 달렸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팀의 탐색전이 이어졌다. 전반 8분 남태희의 프리킥을 네게바가 헤딩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서울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9분 바베츠의 슈팅은 김재우가 온 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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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서울 상대 승리'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공격 지역서 효율적...굉장한 승리"
리그 선두 FC서울을 잡아내며 2연승에 성공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9일 "공격 지역에서 굉장히 효율적이었다"며 "굉장한 승리"라고 자평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예상을 했던 대로 어려운 경기였다"며 "좋은 두팀의 경기였고, 항상 리그 1위와 경기 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은 굉장히 정비가 잘 되어 있는 팀이고, 좋은 선수들도 많다"며 "선발 뿐만 아니라 벤치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감독은 "그래서 저희는 이 경기가 힘들거라는 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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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예비후보, 중부·남부·북부 선거사무소 개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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