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오는 10월 2일 열리는‘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사전 관리와 현장점검 등 안전 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 1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남상은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에 관한 분야별 사항을 논의했다.이날은 ▲가을철을 고려한 뱀·독충 사고 예방과 대응 약품 준비 ▲인파가 몰리는 구간의 병목 현상 방지 ▲흡연 통제를 통한 화재 예방 ▲다중 운집 인파에 대비한 단계별 입장 ▲전야제 길놀이 행사 시 지휘 체계 가동
국민의힘 부천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과 김미자·장성철·김건 부천시의원은 14일 오전 8시 안중근공원 일원 GTX-B 수직구 공사현장을 찾아 지난 12일 발생한 발파사고와 관련해 주변 안전상황을 긴급 점검했다.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경 안중근공원 GTX-B 수직구 공사현장에서 발파작업 중 큰 폭발음이 발생하면서 상동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신고와 문의가 잇따랐다.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현장관리 소홀에 따른 발파 작업자 실수로, 뇌관 결선 과정에서 단계별 발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발
통영시는 통영시비파연구회 회원 10여 명과 함께 지난 10일 고품질 비파 생산 역량 강화와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해 거제창조비파농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번 견학은 다른 지역의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해 우수한 재배 기술을 배우고, 이를 통영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창조비파농원을 찾은 회원들은 농장의 재배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생육 단계별 관리법, 병해충 방제 기술, 수확 및 사후 관리, 제품화 및 시장성 등 실무에 직결되는 핵심 노하우를 교육받았다.통영시비파연구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가 2027년 환경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필기·실기 합격패키지 강좌를 기존 수강료 대비 5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환경기능사는 오염 측정·분석 및 방지시설 운영, 환경 관리 업무를 다루는 자격증으로 대기·폐수·폐기물·소음진동 4개 과목이 환경분야 기사·산업기사 자격증 및 공무원 시험 준비의 기초가 된다.에듀피디 환경기능사 합격패키지는 환경공학 기초, 개념 정리, 문제풀이, CBT 모의고사, 기출문제 해설로 구성된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필기시험
보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과 주민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보성군 육상풍력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 풍력 분야 전문가, 보성군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보성 지역 육상풍력 자원 현황과 집적화단지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환경 영향 최소화 및 난개발 방지, △발전 수익을 활용한 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 증
인천시 서해구가 원도심 노후 주거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서해구는 민선 9기 역점 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현재 서해구 내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사업은 모두 6곳으로, 구는 올해 안에 모두 정비구역 지정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재건축사업은 6곳으로, 이 가운데 2개 구역은 준공을 마치고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4개 구역에 대해선 정비사업 단계별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추진
경산시와 조지연 국회의원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경산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책사업 점검회의’를 열고 국회 예산안 심의에 대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국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심의 단계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사업으로는 모빌리티-로봇 전환 사업 등 미래 신산업 분야와 국도 4호선 대구 혁신~하양 남하 구간 확장, 대부잠수교 재가설, 서부권
함양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57개 공약사업의 세부 실천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이 실천 계획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추상적이거나 포괄적인 내용은 구체화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했다.아울러 단계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살피는 한편, 중앙정부와 경남도의 정책 방향 및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와 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점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관광객과 선수단의 안전한 제주 여행을 위한 현장 중심의 ‘관광 안심망’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제주도는 지난 8월 27일 발표한 ‘안전한 제주’ 대책의 관광 분야 후속 조치로 제주도관광협회 및 도내 관광업계와 함께 현장 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실천 과제를 우선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단계별 관광 안심망 구축 대책의 하나로, 올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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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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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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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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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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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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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운영되던 일명 '떴다방' 형태의 무등록 게임장이 적발됐다.서귀포경찰서는 게임장 업주 ㄱ씨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교육환경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채굴방'이라는 변종된 형태의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지자체에 등록하지 않고 채굴기 대여료 명목으로 요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등급 분류를 받은 내용과 방식을 위반해 인터넷 컴퓨터 게임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경찰은 서귀포 성산읍 한 초등학교 인근에 무등록게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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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은행 골프회원권 146억7000만원, 사용 내역은 왜 '깜깜이'인가
국책은행인 기업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보유한 골프장 회원권의 취득금액이 총 146억7000만원에 달하지만, 정작 누가 언제 어떤 목적으로 이 회원권을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내역은 두 은행 모두 별도로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기업은행과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각각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두 국책은행은 전국 14개 골프장의 회원권을 나눠 보유하고 있다. 기업은행이 12곳, 산업은행이 2곳을 갖고 있다. 골프장 회원권이란 특정 골프장을 우선적으로 예약·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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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해외직구로 국내에 유입되는 포장재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정부가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이 27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해외직구 현황’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물품 수입통관 건수는 2022년 9612만 건에서 2025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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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때려 잡을 대상' 국민에게서 찾지 마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관련 방침과 관련해 "더 이상 '때려잡을 대상'을 국민 가운데서 찾지 마십시오"라는 입장을 밝혔다.오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이 이제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그는 "문제는 투기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복잡한 삶을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고 근 원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는 정책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각자에게는 저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