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유사시 목재 자원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부지방산림청 19일,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양양국유림관리소, 동부목재사업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양양군 서면 북암리 국유림 일원에서 ‘전시 목재공급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유사시 국가 자원 동원령이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해 목재 자원의 확보·공급·수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처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서는 전쟁으로 교량 등 주요 시설물이 파괴돼 군부대가 긴급 복구
경산시의회는 8월 19일, 2026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김인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을 찾아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주요 훈련 내용을 보고받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포도 51상자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시전환 절차훈련, 도상훈련, 전시
남부발전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에너지 핵심 시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임직원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을지연습과 연계한 안보체험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19일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추진된 안보 특별체험행사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불안정한 국제 안보 정세 속에서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에너지 핵심 시설로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이날 육군 53보병사단의 협조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조정식 국회의장이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력산업발전을 통한 전력안보 강화 국회세미나'에 참석해 전력을 국가 안보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력안보란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을 유지해 산업경쟁력과 비상시 국가 기능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것을 의미한다.조 의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전세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의 급격한 확대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에너지 문제가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은 산업경쟁력을 좌우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2026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충주시지회는 이날 시청 내 을지연습 훈련장을 직접 찾아 밤낮없이 24시간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각 기관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밥과 유부초밥 등 150여 인분의 간식을 전달했다.박근석 회장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연일 밤낮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회 또한 국가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이 2026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현장을 찾아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18일 용인시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보고받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의장단은 훈련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국가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의장단은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캔커피 등 격려 물품
속초시가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제 자매도시와의 행정교류를 확대하며 도시의 역량을 한층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비상대응체계부터 국경을 넘어 행정 경험을 나누는 국제협력까지, ‘안전과 교류’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속초시의 현장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속초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전시·비상사태와 대규모 재난 등에 대비해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전국 단위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교육 분야의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해마다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정부 연습이다. 을지연습에는 시교육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등 14개 기관에서 900여명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와 임무를 점검한다. 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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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맞춰 미래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나선다.정부는 올해 4분기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포항시는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국가 전략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마련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투자라고 보고 있다.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이전 효과를 극대화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원협의회와 울산 남구청이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국민의힘 울산 남구 당정협의회는 지난 4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국가 예산 지원 사업과 특별교부세 신청 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태규 국회의원과 임현철 남구청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시·구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남구청은 △신정1동 뉴:빌리지 사업 △무거동 도시재생사업 △정골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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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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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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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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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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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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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에서 일하던 여성이 입사 동기였던 남성 직원에 의해 숨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4주기가 되어간다. 비극의 반복을 막고, 젠더폭력과 괴롭힘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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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 재추진 점검... “이번에는 예타 통과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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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병진 의원은 지난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강북횡단선 추진현황과 예비타당성조사 재도전 계획을 점검하고, 서울시가 자치구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강북횡단선은 목동에서 청량리까지 서울 동서를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으로, 서남권과 서북권·동북권을 연결해 지역 간 철도교통망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한 이후 2024년 6월 예타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는 이후 사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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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의 꾸준한 실천, 도봉구 1인 가구 건강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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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진행한 「1인 가구 건강동행 챌린지-도봉‘s on the track」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올해 처음 선보인 「1인 가구 건강동행 챌린지-도봉‘s on the track」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지난 4월 도봉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혈압·혈당·체성분·콜레스테롤 등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 건강관리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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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소희 "개헌, 해야 한다" 소신발언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원내 입장, 당 입장과는 별도로 저는 개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초선 비례대표인 김 의원은 10일 불교방송(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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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어떻게든 살게만 해주소... 90세 노모의 무너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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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살게만 해주소. 내사 살 만큼 살았니더..” 말끝이 흐려진 할머니의 눈가에는 어느새 눈물이 맺혔다. 지난 5일 찾은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90세를 바라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