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8일과 9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캄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전국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현장을 찾았고, e스포츠 11개 종목과 정보경진 18개 종목을 더한 29개 종목에서 우승한 29개 팀이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받았다.넷마블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이 행사를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전국
금산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1월 27일까지 부리면 적벽강농촌체혐휴양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는 서울시·강원도·경기도·대전시 등에서 온 귀농귀촌 희망인 4명이다. 군은 이들에게 주거공간과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탐방과 일자리 연계 등 정착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교육 △선배 귀농귀촌인 탐방 △지역 문화 및 관광지 탐방 △영농실습 △농작업 근로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의 전직과 기술을 활
넷마블문화재단은 8일 오후 1시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캄에서 본선 참가자를 비롯한 관계자 1,6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이라 불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라는 슬로건 아래 9월 8일과 9일
강원도 춘천시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춘천 닭갈비를 테마로 한 ‘2026 춘천시 K-치킨벨트’ 여행상품을 10일부터 선보인다. 이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사업의 하나다.이번 상품은 함께 돈을 모아 식사하는 ‘계모임’과 닭갈비의 ‘계’를 결합한 콘셉트다. 철판에 둘러앉아 닭갈비를 나눠 먹는 춘천만의 식문화를 여행으로 풀어내며 막국수·전통주·로컬 다이닝·지역 체험과 관광지를 하나의 여정으로 엮었다.상품은 당일형 △춘천 하루 한 상과 1박 2일형 △춘천 하
한강수계 33개 지방자치단체 물 담당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였다.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의 정책 및 제도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가 참석해 주민지원사업의 제도 개선 사항과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2027년부터 추진할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 송파구가 송파구 조정선수단이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다시 한번 전국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송파구 조정선수단은 압도적인 집중력과 경기력을 발휘해 3관왕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송파구 조정선수단은 탁월한 호흡을 선보이며 ▲더블스컬 부문에서 7분 37초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하고 ▲무타페어(2인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강원 지역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우아한형제들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상인연합회와 '강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전통시장 먹거리와 상품을 발굴해 배민 플랫폼 판매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특화상품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우아한형제들은 상품 기획과 브랜딩, 온라인 판매를 맡는다. 강원도는 사업에 참여할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조리·패키징 시설 등 상품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위탁가정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강원도는 2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한국청과㈜와 중앙청과㈜가 후원하는 ‘추석맞이 위탁가정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박상헌 한국청과·중앙청과 대표이사,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2천만원 상당의 과일세트 400박스로, 도내 18개 시·군 위탁가정 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청과와 중앙청과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도내 위탁가정을 대상으로 꾸준한 후원을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준수와 기초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30인 미만 사업장 가운데 노무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기초노동질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권구형 강원지청장은 지난 17일 춘천시 소재 전기·통신기계 도매업체를 직접 찾아 사업주의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를 살피고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당부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이 평소와 조금 다른 모습으로 활기를 띠었다. 단상에는 의장이 앉고, 의원석에는 작은 체구의 ‘도의원’들이 자리를 잡았다. 진지한 표정으로 의사봉을 바라보고 전자투표 버튼을 확인하는 모습도 낯설지 않았다.이날 본회의장의 주인공은 실제 도의원이 아닌 강원도 내 초등학생 52명.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마련한 ‘2026년 강원 어린이도의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하루 동안 도의원과 도지사, 교육감, 사무처장, 의사관 등의 역할을 맡아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했다.도내 18개 시·군에서 모인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6시간전
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6시간전
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5시간전
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우크라가 北 포로 송환 비공개 요구…거짓 발표에 강력한 유감"
1시간전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을 두고 두 나라 간 비공개 합의 여부에 관한 논쟁이 일어나는 가운데, 27일 청와대가 우크라이나 측에 공식적으로 해명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