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김중남 강릉시장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국회와 정부 관계자는 물론 재경 출향단체까지 잇달아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대외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지난 15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KTX 남강릉역 신설과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행보는 지역 내부의 행정 역량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국회, 출향인사 등 대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강릉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기반
동해시가 생명안전망 강화부터 관광교류 확대, 문화예술 활성화, 시민 평생학습까지 시민의 삶과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자살예방 분야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며 성과를 인정받았고, KTX 동해선을 계기로 경북과의 관광교류 확대에도 나섰다. 여기에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무대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동해시가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문화·평생학습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사
KTX와 SRT 통합 운행 첫날인 1일 울산 울주군 KTX울산역을 찾은 승객들은 통합 운행에 대해 대체로 만족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열차 운임이 눈에 띄게 낮아지고 서울행 열차 운행 횟수가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표정에는 한결 여유가 넘쳤다. 이날은 코레일과 SR의 고속철도 분리 운영 체제가 10년 만에 막을 내리고 단일 체제로 전환된 날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좌석 확대와 요금 인하였다. 이번 통합 개편으로 전체 고속철도 좌석은 평일 1만5000석, 주말 최대 1만7000석이 늘어났다. 특히 울산역을 거쳐 수서역을
KTX와 SRT의 통합 운행이 다음 달 1일 시작되면서 정부와 철도 운영기관이 막판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 노선 구분이 사라지고 중련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기관사 교육, 차량 정비, 역사 혼잡, 청소 대응까지 운영 전반이 점검 대상에 올랐다.27일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와 SR이 참여하는 고속철도 통합개통 점검 태스크포스를 통해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문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TF는 국토부 철도국장과 코레일·SR 담당 본부장으로 꾸려지며 안전과 서비스 준비 상황을 함께 살피고 있다.통합 운행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전국 초등학생들이 춘천에 모여 인공지능과 로봇 활용 실력을 겨룬다. 춘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면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춘천 AI 로보틱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AI와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메인 경진대회와 행사 당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메인
충북 진천군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4회에 걸쳐 ‘2026 우리 마을 작은 도서관 책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책 축제는 군내 작은 도서관 4개소를 중심으로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책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문화 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축제는 오는 19일 10시부터 15시까지 책마을 초평 작은 도서관에서 ‘책놀이-빨대카주를 만들어요’와 ‘나의 오디세이’ 야외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