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26일 명예퇴직 4명, 퇴직준비교육 9명에 대한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진행했다. 30년 이상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이들에게 안병구 시장은 “헌신해 주신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일균 기자
충남 보령시는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성과 및 2026년 시정 운영 비전 제시, 언론인과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지난해 시는 중앙행정기관 표창 18건, 충청남도 표창 30건, 각종 평가 표창 8건 등 역대 최대 기관 표창 56건을 수상했으며, 5천억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시정 최초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또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169만명 방문 ▲탄소중립모빌리티센터 준공 ▲웅천산업단지
인천 강화에서 활동 중인 미디어 설치 작가 이탈이 12일 '제15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작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탈 작가는 1990년대 초부터 예술의 근원적 의미와 예술·사회 관계에 대한 존재론적 탐구를 바탕으로 우리 문명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왔다. 특정 장르에 머무르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이 “향후 30년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며 AI를 기반으로 한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이 구청장은 7일 구청 5층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는 미래와 건강, 안전·공간·균형발전을 핵심가치로 한 꿈을 그려
더불어행복한농장 김문조 대표가 거창군이 선정·시상하는 2025년 거창군 농업인대상에 그 이름을 올렸다. 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가운데 매년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거창군내 농업에 직접 종사하며 농업기술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
한 부부가 30년 전 일으킨 교통 사망사고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으려고 재산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은 강제집행 면탈 혐의로 부부 사이인 60대 ㄱ 씨와 50대 ㄴ 씨를 재판에 넘겼다고 31일 밝혔다.ㄱ 씨는 1996년 손해배상 지급 판결을 선고받았다.
김해시 활천동 주민 박승근 씨가 24일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240㎏을 활천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박 씨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활천동에 살면서 삶의 여정을 함께해온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쌀을 기부했다”며 “올해를 마무리하며, 또 다가올 새해를 위해 이웃들
김해시는 김해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을 발간해 나눠준다.이 도록은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2024년 12월 23일~2025년 3월 21일 89일간 진행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에서 출품된 기록물을 담아 제작했다. 도록명인 ‘시민이 엮은 김해錄’은 시민 개개인 기억과 기
1994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교육 현장과 행정을 오간 임정호 경기교육행정포럼 대표의 경험과 성찰을 집필한 에세이 ‘어설퍼도 괜찮아, 또 하루가 시작되니까’가 출간됐다.이 책은 미완성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일상의 의미를 다시 물으며 삶을 지속
“30년 전 처음 집게를 들었을 때보다 형산강 물길이 훨씬 맑아진 걸 보면 가슴이 벅찹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니까요.”지난 10일 경주 형산강 살리기 봉사회 회의실에서 열린 ‘창립 31주년 기념식’ 현장. 기념식에 참석한 한 회원은 강물을 바라보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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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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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몽골 헨티주 대표단 초청…두루미 생태·농업 협력 강화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와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해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철원군이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에 초청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헨티주 대표단은 헤를렌 솜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와 DMZ 인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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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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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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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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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은 "오랜 고민과 각오 끝에 사천의 미래를 짊어 져 보겠다는 마음으로 사천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학회장은 "지자체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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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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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대한민국 미래 축구스타들의 각축장이 될 '2026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15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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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LH, '농어촌ESG실천 인정제'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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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5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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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HEMP Act’ 발의… CBD 시장 ‘무법지대’ 종식 선언
미국 내 헴프 및 칸나비디올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화당 소속 모건 그리피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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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위에 빛을 얹다…노누리 작가, ‘제8회 히즈아트페어’로 인사동 관객 만난다!
2026년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전관에서 열리는 ‘제8회 히즈아트페어’에 노누리 작가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