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수능 제주지역 지원자가 재학생은 줄어든 반면, 졸업생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지원자는 7414명이다. 이는 지난해 7513명보다 99명 감소한 수치다.응시원서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와 도교육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울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접수가 이뤄졌다. 접수결과 재학생 5361명, 졸업생 1781명, 검정고시 등 272명으로 집계됐다.세부적으로 보면 졸업생은 지난해보다 196명 증가한 1781명으로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오후 7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2027학년도 문경 지역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입학 요강, 학교 특색, 진학·취업 성과 등을 안내하여, 타 지역으로 진학하지 않고도 우수한 교육 환경에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내 고장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명한 학교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명회에서는 관내 각 고등학교 입학 담당자가 직접 발표자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지역의사선발전형’을 치른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학생을 별도 전형으로 선발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학비를 지원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하면 10년간 지정된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게 하는 ‘지역의사제’가 처음 대입 현장에 적용된 것.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2027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 지원 길잡이」를 발표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문의해 온 지원자격·거주요건·의무복무 등 85개
제주대학교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수시모집 인원은 1734명이다. 일부 학과에서 ‘전형기간 자율화 전형’을 통해 모집하는 131명을 포함할 경우 이번 수시에서 뽑는 총 인원은 1865명이다.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교과 1026명, 학생부종합 760명, 실기‧실적 82명이다.학생부교과 전형의 경우 일반학생 525명, 지역인재 478명, 지역인재 고른기회 5명, 지역의사 18명(제주시진료권 7명, 서귀포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먹통’ 사태 여파가 울산 수험생과 대학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역 수험생들은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 문제가 올해도 되풀이되면서 민간에 맡기는 입시 구조를 손봐야 한다고 지적한다.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서버 오류 구제신청 대상 대학교는 총 56곳으로 집계됐다. 울산에서는 울산대학교가 포함됐다.유웨이어플라이측은 당시 원서 작성은 했지만 결제를 완료하지 못한 울산대 지원자를 대상으로 안내 메시지를 보냈고, 원서 접수 시간을 당일 오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공사립 특수학교·유치원·초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선발인원은 공립 ▲특수학교 교사 3명 ▲특수학교 교사 65명 ▲유치원 교사 43명 ▲초등학교 교사 238명으로 총 349명이며, 이 중 29명은 장애인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사립 위탁 선발인원은 ▲특수학교 교사 1명 ▲특수학교 교사 3명 ▲초등학교 교사 1명으로 총 5명이다
춘해보건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요가학과’의 설치를 최종 인가받았다고 10일 밝혔다.대학은 이번 인가를 계기로 기존 보건·복지 특성화 역량을 웰니스와 예방적 건강관리 분야까지 한층 확대·연계할 계획이다.신설되는 요가학과는 전문학사 과정에서 습득한 요가지도 역량을 토대로 건강과학 기반의 통합치유 전문역량을 심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과정은 단계별 성장 로드맵에 따라 ‘요가지도자’에서 ‘요가통합치유 전문가’, 나아가 ‘웰니스 프로그램 기획·운영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오전 10시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신규 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공립 유치원 교사 13명, 초등학교 교사 68명, 특수학교 교사 6명 등 총 87명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 구분모집 인원은 8명이다.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 준교사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 또는 2027년 2월 말까지 자격증 취득 예정자다.응시원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으
충남교육청은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10일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36명이 감소한 1만922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이처럼 감소한 주요 원인은 2008년 출생한 현재 고3 학생 수가 이전에 비해 700여 명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210명 늘어나면서 전체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지구별로 응시인원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지구 16명, 서산지구 22명, 아산지구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고 있는 창신대학교가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총 669명을 선발한다. 전년 대비 수시모집 인원을 120명 확대했으며, AI·방산·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 학과를 신설해 교육 경쟁력 강화와 전국 단위 우수 인재 유치에 나선다.특히 이번에 신설된 방산AI융합학과가 첫 신입생을 모집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방산AI융합학과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인 창원의 산업환경을 대학 교육과 연결한 학과다.AI, 데이터 분석, 데이터센터 통합관제, 자율시스템과 국방 무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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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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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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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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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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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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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추석 앞두고 ‘민생·안전’ 현장 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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