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은커녕 2년 내리 가을 야구에 가는 게 어려워진 세상이다.11일 현재 프로야구 중간 순위를 보면, 포스트시즌 출전팀의 윤곽이 서서히 굳어지는 분위기다.가을 야구 막차 탑승권이 걸린 5위와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6위와의 격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한화는 KIA와의 남은 4번의 대결에서 승차를 최대한 좁힐 수 있지만, 지금 더 밀렸다간 가을 잔치 초대장을 완전히 놓칠 수 있어 긴장 강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선두 kt wiz를 필두로 2위 삼성 라이온즈, 3위 LG 트윈스, 4위
광명시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시는 올해 상반기와 작년 상반기 출생아 수를 비교했을 때, 광명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한 결과, 광명시의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가 1천189명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48.1% 증가했다.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로, 2위 시군의 증가율보다 약 20%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경기도는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대설·한파 대응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6개 시군을 선정하고,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지급한다.경기도는 시군의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자연재난 대응 시군 종합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대설·한파 분야를, 여름철에는 폭염과 태풍·호우 분야를 각각 평가하고 있으며, 우수 시군에는 사업비와 표창을 지원하고 있다.대설 분야에서는 수원시가 1위, 용인시가 2위, 양주시가 3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 바둑의 ‘절대 1강’ 신진서 9단이 80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켰다.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7월 랭킹에서 10402점을 기록해 2위 박정환 9단을 따돌리고 1위를 달렸다.신진서는 지난달 인공지능 카타고와 화제의 대결을 펼쳤으나 공식 대국은 출전 기회가 없었다.이에 따라 7월과 똑같은 랭킹 점수를 유지하며 여유 있게 1위를 수성했다.박정환에 이어 신민준·변상일 9단이 순위 변동 없이 3·4위를 지켰다.지난 7월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뽑힌 안성준 9단은 다섯 계단 상승한
외국인 투수 두 명을 보강한 프로야구 선두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60승 선착에 도전한다.지난주 4승 2패를 거둔 삼성은 올해 57승 2무 35패를 올려 2위 kt wiz를 2.5경기 차로 따돌리고 1위를 달린다.이번 주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반타작만 해도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 77.8%를 보장하는 60승에 가장 먼저 도달한다.지난해까지 매 시즌 60승과 70승 선점팀의 정규리그 1위 확률은 77.8%로 동일하다. 80승 선착팀의 1위 확률은 95.2%로 확 올라간다.삼성이 올해 우승을 위해 작정하고 데려온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대진 추첨 실수가 나오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항의한 2개 팀은 몰수패를 당했다.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를 공동 주관하는 충북축구협회와 제천시축구협회는 18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 중 한 팀을 누락하고 진행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재추첨을 진행했다.올해 대회에는 서울 배재고를 비롯해 35개 팀이 출전했다.9개 조로 나눠 조 2위까지 18개 팀을 추진 후 2위 9개 팀 가운데 4개 팀은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한 번 더 경기를 치르는 방식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돌격대장 황성빈은 데뷔 첫 타이틀 획득을 향해 힘차게 전진한다.이번 시즌 34번 도루에 성공한 그는 2위 박민우에 7개 차로 앞선 1위를 달린다.2024년 도루 51개로 리그 3위를 했던 게 개인 타이틀 최고 순위였고, 올해는 이 기록을 넘어설 기회다. 그러나 황성빈은 리그 도루 선두를 달리면서도 개인 타이틀보다 팀 성적을 앞세웠다.황성빈은 도루왕 경쟁에 대한 질문에 “아직 생각이 없다”며 “상황이 걸렸을 때 많이 뛰려고 했던 것은 있지만, 시즌이 많이 남아 있고 우리 팀 위치가 낮아서 그런
광명시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시는 올해 상반기와 지난해 상반기 출생아 수를 비교했을 때 광명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한 결과 광명시의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가 1189명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8.1% 증가했다.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로, 2위 시군의 증가율보다 약 20%포인트 높은 수치다. 시는 이러한
LG전자가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북미와 유럽에 이어 아시아 시장으로 넓히며 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국 대형 빨래방 프랜차이즈 공급을 마친 데 이어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시장에서도 유통망과 체험 거점을 늘리며 글로벌 상업용 세탁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3일 LG전자는 최근 태국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 트렌디 워시는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LG전자는 올해 새로 문을 여는 400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법안을 발의했으나 실제 법률로 반영된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법률소비자연맹이 2024년 5월30일부터 2년간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분석한 자료를 종합하면 충북 국회의원 8명의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은 평균 18.90%로 17개 시도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전국 평균 통과율 23.14%보다 4.24%포인트 낮은 수치다.21대 국회 전반기 충북의 통과율은 23.08%로 전국 15위였으나 22대 들어 4.18%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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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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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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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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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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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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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정5동 자율방재단 무더위 쉼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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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5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신정5동경로당, 삼신경로당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무더위 쉼터 정상 운영 여부와 점검 대장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음료 등을 지급해 폭염에 대비할 수 있게했다.이경민 신정5동 자율방재단 단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 무더위 쉼터 점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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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16도로 숲터널서 거대 나무 쓰러져...한때 차량 통행 중단
호우특보 속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제주에서 거대한 나무가 쓰러져 도로 통행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5.16 도로 숲터널에서 나무가 쓰러져 차량이 통행할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현장에 도착해 나무 절단 작업에 나섰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 여만인 낮 12시 46분쯤 나무를 도로변으로 치워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날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며 소방당국에 총 3건의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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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단비에 경남 가뭄 숨통…낙석·침수 등 피해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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