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한국자유총연맹 신평2동분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 선물세트 18개를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자유총연맹 신평2동분회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위한 성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화 및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도 앞장서고 있다.윤기화 한국자유총연맹 신평2동분회장은 “한가위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성군은 지난 6일 벌교청년어울림회가 벌교읍 내 독거 장년가구를 찾아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집 안팎을 정리하기 힘든 가구의 요청을 받아 추진됐다.회원 30명은 장기간 쌓여 있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집 주변 대나무 제거와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다.벌교청년어울림회는 2019년부터 취약가구 주거환경 정비와 환경정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현재까지 3차례 봉사활동을 펼쳐 취약가구 3세대에 연탄을 지원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는 5일 시민과 공단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촌천 유수지 일원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해구 청라에 위치한 공촌사업소는 인근 공촌천 유수지가 시민들의 산책과 조깅 등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쾌적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매 분기 ‘공촌천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공촌천 유수지는 시민들이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깨끗한 쉼터이자 인천의 중요한 생태 자원”이라며 “매 분기 진행되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24일 스마트연지공원 일원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스마트연지공원 주변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산책로와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윤희정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제주소방서 오라남·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8일 용담해안도로 일대에서 '제주사랑 자연정화 플로깅' 및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 나선 대원들은 해안도로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하는 데 힘을 보탰다.또한 해안가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안전수칙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펼쳤다.이창열·김선금 대장은 "제주의 깨끗한 청정 환경을 수호하고, 지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지난 11일 금산면 청석마을 해안가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기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금산면 청석마을 주민을 비롯해 해양환경 전문요원, 바다환경지킴이,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집중적으로 유입된 폐어구, 폐플라스틱, 폐목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강한 바람과 파도의 영향으로 해안가에 다량의 해양쓰레기가 쌓이면서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저해되고 해양경관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 군
김해시 불암동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2일,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정화 운동 일환으로 관내 유관 단체와 함께 지내동 448-2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잦은 지역에 식물을 식재해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불암동이 김해시 양묘장에서 재배 관리한 식물과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판을 지원하고, 인접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통장, 자율방범대, 청년회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직접 식물을 심으며 깨끗
부산 영도구는 지난 8월 25일 국민운동단체와 함께하는 ‘우리 손으로 가꾸는 영도!’ 하절기 합동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시환경정비는 여름 휴가철 동안 관광객 방문 증가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주요 도로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해양도시 영도의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 온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등 3개 국민운동단체 회원 130여 명이 동참해 생활권 주변 취약지역을 정비하며 체감도 높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정비는 유동
강릉시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유치 활동을 본격화하는 한편, 골목상권 활성화와 환경정화, 나눔 봉사 등 시민과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공동체 가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강릉시는 24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 및 정책 세미나’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 각계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공기관 강릉 유치에 대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이번
속초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을 중심으로 민생과 복지, 지역경제, 자원봉사 정책을 촘촘하게 이어가고 있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촉진책을 마련하는 한편, 앞으로 4년을 내다본 복지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고 노인 일자리의 내실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자원봉사 현장을 직접 찾아 봉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환경정화 활동까지 함께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속초의 변화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현장에서 시작된다. 지난 29일 속초를 찾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병선 속초시장과 여중협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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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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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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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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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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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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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청무화과, 농작업 여건 개선해 안정생산 길 찾는다
영암군이 청무화과 재배면적을 넓히는 데 이어 농작업은 편하게 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시험하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9일 삼호읍 망산리 청무화과 재배포장에서 열린 ‘청무화과 안정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찾아 새로운 재배방식의 농작업 편의성과 배수·토양관리 효과를 살피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영암은 1,500여 농가가 500ha에서 무화과를 재배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다.이 가운데 청무화과 재배면적은 19.4ha로 전체의 약 4%를 차지한다.영암군은 홍무화과에 집중된 품종을 다양화하고 출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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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사업 추진
강릉시는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7월 현장 심의를 통해 2027년도 사업 예산 2억 원이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선정은 강릉시가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고 현지에 맞는 나무 가지 솎기, 사람들의 반복적인 통행으로 단단해진 토양을 개선하는 작업 등의 공종을 적절히 반영한 결과다.해안가의 우량한 곰솔림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2025년도 송정해변을 시작으로 매년 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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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 북평산단 중심 그린수소 산업 기반 확대 '속도'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그린수소 산업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운송하는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갖추면서 지역 산업의 미래 먹거리로 수소산업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수소 생산·저장 관련 주요 시설과 사업부지를 직접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위원들과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봤다.참석자들은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을 비롯해 수전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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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노사 손잡고 '미래교육' 함께 그린다
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요구는 다양해지고, 행정이 풀어야 할 과제도 한층 복잡해졌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과 ‘소통’이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원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평창 모나용평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노사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신뢰와 소통으로 함께 그리는 미래교육’​이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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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영유아·초등 돌봄 품앗이 최대 60만원 지원
해남군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이 모임을 구성해 돌봄활동을 함께하는 돌봄 품앗이 사업을 지원한다.‘해남형 여성친화 도레미 돌봄 품앗이 사업’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 중 하나인 가족친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이웃과 함께 돌봄을 나누며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긴급·휴일·저녁·일상 돌봄·방과후 돌봄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함께하는 주민 주도형 공동 돌봄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영유아 및 초등 돌봄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