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킹 공연 공간을 확대·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 공간 확대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청주시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재단이 운영해 온 공간들을 ‘버스킹 트라이’ 누리집에 통합 등록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신규 등록 공간은 재단에서 운영 중인 △‘북카페씨아트’와 △ ‘동부창고’ 등 2곳이다.시는 공연 공간 확대에 따라 이용자들이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25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농진원과의 이번 협약으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공급 확대 ▲종자 생산·보급 전문가 양성 ▲사료작물 종자 생산·보급 기반 강화 등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조사료 자급률
충북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편안한 귀성·귀향길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도는 짧은 연휴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소통 강화 △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확보 등 대응태세 구축을 특별교통대책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교통소통 강화를 위해 도내 고속·일반국도 15개 구간, 127.2km를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차량우회 안내를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와 감속차로 임시연장
서울 광진구가 경기침체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광진형 특별융자’의 보증 규모를 총 488억 7,500만 원으로 확대​한다.‘광진형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광진구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을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구가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 14일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
제천시가 지역 내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재외동포 지원사업의 대상을 외국인으로 확대, 개편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8일 대원대학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재외동포지원센터를 외국인지원센터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개편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천시 외국인 주민은 2026년 6월 말 기준 4,400명으로, 2022년 말 1,916명에서 4년여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역특화비자
기업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금리 감면 폭을 넓힌다. 2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22일부터 대면 주담대와 전세대출의 신규 취급분과 대환, 기한연장, 조건변경 대출에 금리 감면 폭을 확대 적용한다. 주담대는 5년·10년 주기형 특약 감면을 0.5%포인트 늘리고 그 외 상품은 0.2%p 확대한다. 전세자금대출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감면 폭은 모두 0.3%p다.이번 조치는 기존 감면 폭에서 추가 감면하는 조치이며, 종료 예정일은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다. 금리 인상기 가계대출 차주의 체
코레일유통이 철도역 상업시설의 교통약자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 고용과 판로 확대에 나선다.코레일유통 충청본부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역 상업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지원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철도역 상업시설의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 ▲장애인기업 및 발달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 및 고용 확대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양 기관은 대전역, 오송역, 천안아산역 등 충청권 주요 역사 내 상업시설의 출
NH농협은행이 씨티그룹과 금융시장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씨티그룹과 한국씨티은행 주요 경영진을 만나 금융시장 현안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윌리엄 닐슨 씨티 글로벌 금융기관 담당 총괄,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면담은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KB금융그룹이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푸드트럭 사회공헌사업 'KB착한푸드트럭'의 청년 지원 규모를 총 170명으로 확대했다. KB금융은 이 사업으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청년과 장애인 소상공인의 사업 성장을 돕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노후 차량과 조리 설비 개선을 지원하고, 전문가 일대일 마케팅 컨설팅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작년 시즌1에서 60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시즌2에서 청년과 장애인 사업주 등 110명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30명은 창업 초기
충남도가 여름철 풍수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 실·국 현장상황관리관을 확대 운영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실·국별 현장상황관리관 지정 대상 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 현장상황관리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상황관리관 확대 운영에 따른 업무를 공유하고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  현장상황관리관은 풍수해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현장에 나가 피해 상황과 대응 현황을 파악하고, 시군의 재난 대응·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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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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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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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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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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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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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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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연휴 첫날 현업기관 찾아 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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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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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도서관, 책과 예술 잇는‘독서문화벨트’운영
제주시 25일 한경도서관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문화벨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15명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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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 오후 1시 동대구역을 찾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직접 맞이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추 시장은 이날 동대구역 역사에서 귀성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먼 길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 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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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석'과 중국 '중추절'은 다르다…"서로의 문화 인정하고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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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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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번째 강세 확인 신호 나왔다…ETF 자금 유입 '파란불'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의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장기 보유자의 코스트베이스를 웃돌면서 강세장 진입 확인 신호가 나왔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이 신호를 비트코인 시장 모멘텀 전환을 뒷받침하는 지표로 봤다.이번 신호는 STH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LTH 코스트베이스를 넘어설 때 성립한다. STH와 LTH는 통상 각각 155일 미만, 155일 이상 보유한 투자자층을 뜻한다.다크포스트는 이번 분석에서 장기 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