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4일 포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의 확대 운영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포천권역과 이동권역을 중심으로 운행 중이다.이번에 운행이 확대되는 소흘·영북·일동 지역은 교육시설 간 이동거리가 길고 교통 여건이 열악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행사에서는 안전운행을 상징하는 ‘안심키 전달식’과 노란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가 열렸으며
 충남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협업형 재택의료센터에 이어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예산군보건소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되면서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증가하는 재택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4개월 이상의 임상경력을 갖춘 간호직 공무원 6명을 신규 채용해 전문인력을 확충했다.  현재 군은 거동이 어려운 장
충북 제천시가 민선9기 시정방침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를 확대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는 2012년부터 운영돼 온 생활민원 해결 전담 조직으로 전등·수전 교체와 못 박기 등 간단한 주택 수리부터 소규모 공공시설물 정비까지 지원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시는 최근 생활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2개반으로 운영하던 현장반에 기술직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1개조를 추가 편성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내년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도민의 큰 호응을 얻은 충남미술주간과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규모를 확대하며, 도내 공공미술관이 함께하는 협력 전시를 새롭게 추진해 충남 미술의 가치와 정체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지난해 호응 이어가는 ‘2026 충남미술주간’  올해 충남미술주간은 7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내 11개 공사립미술관이 참여한다.  도는 충남미술주간에 도내 미술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국세청은 부가가치세, 법인세, 종합소득세 신고 시 미리채움 확대, ARS 간편신고 고도화 등 신고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내수부진,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위해 납부기한 직권연장, 환급금 조기지급과 같은 다각적인 세정지원도 실시해 왔다.이번 2026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에도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한 신고편의 제고와 함께 창업초기 청년 사업자, 전년 대비 매출액이 크게 감소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의
충북 제천시는 2일부터 초등학생 방과 후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제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차량 1대를 증차해 기존 2대 체제에서 3대 체제로 전환하고 왕미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시범운행도 새롭게 시작한다. 제버스는 지난해 7월 15일 교육발전특구 신규사업으로 운행을 시작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이용건수 2217건, 이용자 2822명을 기록하며 방과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의 핵심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증차는 지난 1월 정거장 확대 이후 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부 구간
충북 충주시는 오는 7월1일부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의 1인당 하루 투입 수량을 기존 30개에서 50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가 운영중인 무인회수기는 AI 알고리즘 방식으로 투명페트병을 오류없이 인식하고 기계적 압착과정을 거쳐 수거하는 스마트 자원순환기기다.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2000포인트 이상 모으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어 시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시는 특정인의 독점을 방지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기기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
24시간전
박승원 광명시장이 정부의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확대 기조에 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도 고품질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공공임대 정책도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좁고 낡은 임대주택 중심 공급에서 벗어나 역세권에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한 번 더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박 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급되는 6만 7천여 호의 주택 가운데 약 30%인 1만 4천여 호가 공공임대주택인 만큼, 정부
조혈모세포 이식환자에 대한 국가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이 기존 어린이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된다. 충북도는 27일부터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은 환자로 연령과 관계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간 국가예방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조혈모세포 이식환자는 이식 과정에서 기존 예방접종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예방접종을 다시 받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지원 대상이 어린이
서귀포시는 산림휴양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수명 연장을 지원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2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숲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신체활동, 식생활 개선,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생활습관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과학적인 운동 강도인 Zone2·Zone3 걷기 프로그램을 산림치유 활동과 접목해 체력 증진, 심폐기능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 신체와 정신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형 산림복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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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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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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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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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제도개선 건의
연천군은 27일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했다.통일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통일부·국방부·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인천광역시·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지방자치단체 평화통일기반 조성 조례 참고안과 제1차 회의 이후 주요 추진실적,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추진할 접경지역 평화 유지 및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연천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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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뭄.고수온 경보에...농어업용 지하수 원수대금 긴급 감면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농작물에서 가뭄피해 증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어업용 지하수 원수대금에 대한 긴급 감면을 시행하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따라, 농·어업인 지하수 원수대금 중 이용요금의 50%를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1차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용 지하수 수허가자 3,353명이다. 국가나 도지사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은 이미 50% 감면을 적용받고 있어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다.감면 기간은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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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폭행한 국민의힘 여재만 구의원의 제명 촉구 서명 운동 시작
구의회 워크숍 현장에서 업무 수행 중인 계양구청 공무원에게 폭행을 가한 국민의힘 계양구의회 여재만 구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와 자치재정연구소는 계양구의회 여재만 구의원의 공무원 폭행 사건에 대해 깊은 분노를 표하며, 구민의 대표로서 자질을 상실한 여재만 의원의 즉각적인 제명을 촉구한다고 28일 밝혔다.여재만 의원은 지난 2일 오후 인천 강화군 리조트에서 열린 계양구의회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의회 사무국장을 폭행해 전치 2주 진단을 받았고, 사무국장은 지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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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디지털 전환·공공혁신 역량 강화' 전직원 AI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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