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며 처리해야 했던 복잡한 민원 절차가 한층 간편해진다. 춘천시가 민원인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확대에 나섰다.춘천시는 하나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에 대해 기존 29종으로 운영하던 원스톱서비스 대상 범위를 37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는 민원인이 한 곳의 창구만 방문하면 관련 부서 간 검토와 협의 절차를 행정기관 내부에서 진행하는 제도다. 민원인이 각각의 부서를 찾아가 서류를 제출하고 확인받아야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원 시대 개막과 현안 조기 해결을 위해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도는 2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민선 9기 첫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문진석·이재관·이정문·윤용근·장동혁·복기왕·전은수·황명선·어기구·강승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박수현 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정책설명회는 도정 현안 및 주요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설명, 지역 현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원 시대 개막과 현안 조기 해결을 위해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도는 2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민선 9기 첫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문진석·이재관·이정문·윤용근·장동혁·복기왕·전은수·황명선·어기구·강승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박수현 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설명회는 도정 현안 및 주요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설명, 지역 현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
보령시는 지난 15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충청수영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지역의 주요 국가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은 엄승용 보령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조선시대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이자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충남 보령시는 지난 15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충청수영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지역의 주요 국가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엄승용 보령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조선시대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이자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사적 ‘보령
관세청은 7월 16일 2026년 6월의 관세인 및 업무 분야별 유공자와 2026년 2분기 핵심가치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의 관세인에 선정된 부산세관 김민혜 주무관은 가상자산을 이용해 수출대금 1080억원을 국내로 불법 반입해 수출자에게 전달한 환치기 업자를 검거하는 등 불법 외환거래 업체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관세청은 이날 관세행정 분야별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시상했다.전국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의 부두 확장과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와의 끈질긴 협의 끝에
네이버가 내년 1월부터 원격근무 비중이 높은 근무 형태를 선택할 때 조직장과 사전 협의 절차를 거치도록 근무제를 개편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간 연결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2022년 도입한 '커넥티드 워크' 제도의 운영 방식을 손본다. 현재 네이버 임직원은 월평균 주 3회 이상 사무실에 출근하는 '타입 O'와 원격근무를 기반으로 월 4회 이상 대면 협업을 병행하는 '타입 R' 가운데 하나를 자율적으로 선택해왔다.앞으로는 타입 R을
민선 9기 울산시정을 이끌 경제·정무 분야 핵심 인선이 마무리됐다.울산시는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최형준 정무수석을 15일자로 임용한다고 14일 밝혔다.신 신임 경제부시장은 재정경제부와 대통령비서실, 외교부 등에서 예산·정책조정·대외협력 업무를 두루 맡은 경제정책 전문가다.국가재정 운영과 중앙정부 정책 협의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의 주요 현안을 정부 정책과 국비사업, 투자유치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최 신임 정무수석은 울산 출신으로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등을 지내며 정책·예산·입법 분야의 실무 경험과 대외 네트워크를 쌓았다.앞으로 중앙정
경상남도는 4일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해 KTX·SRT 통합 운행계획에 따른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국가 철도망 확충계획과 연계한 경전선 추가 증편 및 도내 주요 철도 현안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방문은 그동안 경남도가 경전선 고속열차의 만성적인 좌석난 해소와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국회,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SR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건의해 온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도는 먼저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9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KTX·SRT 통합 운행계
삼척시의회는 지난 31일, 제27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상정하는 한편, 12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농업·복지·안전 분야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다양한 개선 요구와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김희창 의원은 신축 의료원 부지 내 공공산후조리원 입주 여부를 조속히 협의·확정해 향후 부지 확정 이후 설계와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줄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와 동반가족,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에서 즐기는 세계 육상인들의 여름휴가’를 주제로 선수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여름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행사는 대회 기간인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되며, 비경기일인 8월 26일과 31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특히 올여름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 및 시민 누구나
영주시는 지난 12일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에서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주최·주관으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영주 농특산품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기원했다. 이번에 선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문화마을활성화사업 ‘문화기획리턴즈 : 마을로 돌아오다’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4일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문화기획리턴즈 : 마을로 돌아오다’는 2024~2025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참여했던 문화기획
직물·의류 기업 아즈텍더블유비이의 사실상지배주주 제원아이엔씨가 소유한 아즈텍더블유비이 주식 수량이 3만2201주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1일 주식 수는 25만9070주, 지분율은 1.2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2일 주식 수는 29만1271주, 지분율은 1.36%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만2201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5%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부터 2026년 8월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가 오는 21일 2차 회의를 열고 활동계획서를 채택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활동계획서에는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분야 등 포항시정 전반에 걸친 민생경제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계획이 담길 예정이다.특별위원회는 그동안 상임위원회별 소관 분야에 따라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민생경제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정책 간 연계성을 점검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사·중복 추진을 방지함으로써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정책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