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연날리기 및 쌍륙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복을 기원하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초등생을 포함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야외에서는 직접 만든 연을 하늘로 날려보는 연날리기 체험이 진행되며, 실내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즐겨하던 대표적인 보드게임인 쌍륙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 놀이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피앤피시큐어는 10일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올 해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피앤피시큐어 파트너 데이’를 개최했다.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는 “최근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이 급증함에 따라, 완벽한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서버 보안 영역의 모든 솔루션을 단일 정책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당사만의 유기적인 제로 트러스트 모델이 오는 6월 완성되는 만큼, 올해는 파트너사들이 시장의 강력한 보안 요구에 부응하며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동반 성장의
영덕군 병곡면은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지난 6일 병곡면사무소 광장에서 ‘제17회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병곡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5개 마을의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 속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경기는 병곡1리가 우승을, 송천1리가 준우승, 각리1리와 각리3리가 각각 장려상을 차지했으며, 경기 외에도 푸짐한 먹거리와 다양한 경품 추첨으로 행사장은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잔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지미 병곡면장은 “지
공주시 금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화합 행사를 진행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주민들의 건강,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금학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이 함께 묵을 쑤고 다양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3일에는 주민자치회 분과별로 팀을 나눠 분과 대항 윷놀이를 진행했으며,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4일 경찰서 3층 중원마루에서 ‘2026년 충주경찰서 치안성과 보고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추진방향을 공유하며 기능별 결의를 다졌다.이번 회의는 ‘함께 점검하고, 함께 완성하는 치안성과’를 슬로건으로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각 기능이 한마음으로 뛰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회의장에는 관련 슬로건이 담긴 플래카드도 게시해 ‘성과는 함께 만들고 함께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분명히했다.특히, 충주경찰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능이 올해 치안성
충남 홍성군 결성농요보존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결성농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인 결성농요의 전통을 계승하고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신밟기는 풍물패가 마을과 가정을 돌며 지신을 달래고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습으로, 공동체의 화합과 한 해의 안녕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결성면 문화재보호회에서 준비한 고사를 시작으로 풍물 장단에 맞춰 결성동헌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여수시 여천동 성산농악단은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여천동 관내 유관기관과 상가 등을 순회하며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하고 모금한 성금 200만 원을 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비로 기부했다.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로 성산농악단은 지역 곳곳을 돌며 흥겨운 가락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특히 행사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성산농악단은 2019년부터 매년 연합모금사업비
김천시는 지난 3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은 해마다 같은 시기에 열리는 대표적인 세시행사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풍속이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해의 소망을 함께 나눴다.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과 민요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웅장한 북 울림과 함께 펼쳐진 대북 공연은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진 민요 공연에
예천군은 지난 3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었다. 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해 액운을 태우고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다리밟기를 시작으로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달집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달고 불을 밝히며 새해 소망과 지역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행사장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고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자리로,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는 가훈쓰기, 전통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떡국, 군고구마,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가 운영돼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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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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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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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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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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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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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김윤지 또 금메달… 한국 최초 단일대회 메달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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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가 김윤지의 마지막 질주에서 완성됐다.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최종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채웠다.김윤지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23초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합쳐 모두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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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를 학교 민주주의 본산으로 다시 세우겠다"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를 학교 민주주의의 본산으로 다시 세우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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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굴욕? 알고 보면 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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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할 가치가 없는 천원1972년 이후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만 원권은 6회, 오천 원권은 5회, 천 원권은 3회 그 모양과 디자인을 바꾸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천 원권의 디자인 변경 횟수가 다른 지폐에 비해 너무 적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사용 빈도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가 많아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치가 작아 위조지폐를 만들어도 가성비가 떨어져 기피 대상이다. 쉽게 말해 천 원을 제작하는 비용이 천 원 든다면 어느 누가 위조를 하겠는가? 위험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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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시즌 끝났다"…짧은 사이클·폭력적 순환 시대 온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알트시즌'이 사실상 종료됐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고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크립토 마켓메이커 DWF랩스의 안드레이 그라체프 매니징파트너는 알트코인 전반이 동시에 오르는 '광범위 랠리'는 이제 과거의 유물이라고 밝혔다. 과도하게 늘어난 토큰 수, 줄어든 시장 참여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가 유동성을 잠금으로써 발생한 구조 변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지난 13개월간 알트코인 시장에서 약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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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여러분이 화성의 미래, 훗날 지역사회 인재로 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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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가 서울·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에 나섰다.화성시는 시 장학관 운영을 통해 단순한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