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울릉 향우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울릉군의회가 군민 여러분의 대변자로서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제9대 후반기 울릉군의회가 개원하여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고 이제는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6개월의 시간 동안에도 군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올 한 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군민의 미소가 울릉의 힘이 되고 울릉의 변화가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지방청 간부 및 부산 시내 세무관서장과 함께 충렬사를 찾아 참배하며 호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신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했다.강성팔 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호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올 한 해도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행정을 펼쳐 국민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앞으로도 부산지방국세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 고령에서 자란 박태서 현대자동차 기술그룹장은 지난 1989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했다. 1990년대 박 그룹장이 기억하는 울산은 일자리가 많고 사람들이 모여드는 도시였다. 박 그룹장은 울산공장에 입사한 뒤 직업훈련소 교육을 받았다.현재 현대문화회관 주차장이 있는 자리에 과별로 천막 3~4개가 설치됐고 이곳에서 기능·정비 교육이 진행됐다. 발전하는 도시답게 그룹장이 입사하던 당시만 해도 200명 가까운 인원이 동시에 입사했고 이 중 정비관련 교육 인원만 80명에 달했다.박 그룹장의 초기 근무지는 트럭부였다. 이후 울산공장 내 인력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회사무처 종무식을 열고, 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종무식에서는 의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모범공무원 표창, 의정발전기여상 수여 등도 함께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다.김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경기도의회는 참 치열했다. 그만큼 직원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부담도 컸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의회를 지켜주신 노력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성동구민 여러분!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희망과 설렘 속에 새해를 맞이하신 성동구민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 성동구는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소중한 성과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교육·복지·도시환경·문화·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동구의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암호화폐 시장의 대규모 성장을 전망했다. 그는 10년 내 20억 명이 암호화폐를 사용할 것이며, 시장 규모도 10조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호스킨슨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그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5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트코인만 해도 1조7500억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4배 이상의 사용자 증가와 3.36배의 시장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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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현역 의원의 참여를 최대한 배제하고 외부 인사 참여를 늘리기로 했다. 민주당은 28일 비공개 최고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시도당 공관위 구성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과거에는 시도당 공관위에 현역 의원을 포함한 지역위원장이 절반 이상이고, 나머지 외부 인사는 형식적인 수준에서 구성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며 “이번 시도당 공관위는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을 거의 배제하고 외부 인사로 객관적·중립적
이재명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기조에서 한 발 물러나,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포함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원안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현실성이 없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회의적 발언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공론화’ 입장으로 계획 이행이 불투명했지만, 결국 방향을 다시 잡은 셈이다.김 장관은 26일 브리핑에서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 1기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부지 공모는 상반기 내 시작하고, 건설 허가 절차를 거쳐 2037년과 2038년 준공을 목표로 한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자사 보통예금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친구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OK저축은행의 대표 입출금 상품인 ‘OK짠테크통장’, ‘OK파킹플렉스통장’, ‘OK읏보통예금’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터넷뱅킹에 가입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기존 고객이 이벤트 전용 초대 링크를 통해 지인을 초대하고, 초대 받은 지인이 해당 링크를 통해 OK저축은행 모바일 앱에서 보통예금 계좌를 신규
재출범을 앞둔 기획예산처가 초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출범 초기부터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경우 정치적 부담이, 낙마할 경우에는 조직 공백과 정책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동시에 제기된다.25일 관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청문회 이전까지만 해도 임명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으나, 청문회를 거치며 의혹이 추가되면서 판단이 쉽지 않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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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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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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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 맞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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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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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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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RP, 투기로 본 순간 끝난다"…비트코인과 완전히 다른 길수년간 XRP 가격은 암호화폐 시장의 랠리 국면에서도 눈에 띄는 상승을 보이지 않으며 투자자들의 실망을 불러왔다. 비트코인과 밈코인을 중심으로 한 투기적 상승이 반복되는 동안, XRP는 상대적으로 정체된 흐름을 이어가며 ‘저평가된 자산’이라는 인식이 확산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블랙스완캐피털 창립자 버산 알자르는 이러한 평가 자체가 XRP를 잘못 이해한 결과라고 지적했다.알자르는 "XRP는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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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시민들 "반도체 산단·예산 안주면 통합 찬성 말라"
"지역 소멸을 막고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순천이 보유한 주암댐과 상사댐의 맑은 물을 지렛대로 반드시 'RE100반도체 산단'을 순천에 유치해야 합니다. 전남 동부권 소외를 막아낼 반도체 산단과 지역 예산을 약속하지 않으면 통합에도 찬성하면 안됩니다." 28일 전남 순천시가 마련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최근 대세인 '행정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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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남욱 정영학 무죄, 위례 건···대장동 아니라
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으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민간업자 일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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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업용 부동산 칼바람… 수익률·거래량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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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 상업용부동산 시장이 자산가치 하락과 거래 위축이라는 이중고로 전국 평균을 밑도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급 과잉과 자영업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당분간 시장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8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인천지역 오피스와 집합상가의 자본수익률은 각각 -1.5%, -1.7%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전국 평균인 오피스 1.7%, 집합상가 0.3%와 비교해 크게 낮은 수치다.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