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에서 자란 박태서 현대자동차 기술그룹장은 지난 1989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했다. 1990년대 박 그룹장이 기억하는 울산은 일자리가 많고 사람들이 모여드는 도시였다. 박 그룹장은 울산공장에 입사한 뒤 직업훈련소 교육을 받았다.현재 현대문화회관 주차장이 있는 자리에 과별로 천막 3~4개가 설치됐고 이곳에서 기능·정비 교육이 진행됐다. 발전하는 도시답게 그룹장이 입사하던 당시만 해도 200명 가까운 인원이 동시에 입사했고 이 중 정비관련 교육 인원만 80명에 달했다.박 그룹장의 초기 근무지는 트럭부였다. 이후 울산공장 내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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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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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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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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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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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연예계 사건사고 일침 "나태해지니까 사고나는 것" [소셜in]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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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보건소, '대사증후군 상담실' 연중 운영…맞춤 상담 제공
경기 의왕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대사증후군 상담실을 연중 운영중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8일 의왕시 보건소에 따르면 대사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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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원거리 수중레저활동 간편"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는 2월 1일부터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을 즐기는 동호인이나 레저객들이 파출소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해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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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식기세척기 세제 세척성능·경제성 제품 간 차이에 생분해성 양호
식기세척기의 대중화에 따라 함께 사용하는 식기세척기 세제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의 세척성능과 안전성, 환경성 등을 시험·평가했다.시험 결과, 식기에 묻은 음식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세척 성능은 오염조건·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고, 세제 성분이 자연에서 분해되는 정도는 전 제품이 70% 이상으로 준용 기준을 충족했다. 중금속 등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며 세척 회당 가격은 최대 1.8배 차이가 났다.식기에 묻은 음식물을 제거하는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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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재단, 신년음악회 '활짝'
양산문화재단이 오는 23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30년간 시민과 함께 꽃피운 발자취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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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2일부터 임시국회 소집··· 2차 특검·민생법안 속도"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2일부터 임시국회를 소집하고 2차 종합특검법과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12월 임시국회 동안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민생법안 처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서 아직 본회의에 부의되지 못한 채 기다리는 법안이 무려 190여 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전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비상계엄 대국민 사과를 언급하며 “장 대표는 민생도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그 말이 진심이면 산적한 민생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