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 영천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현안 점검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오중기 위원장은 4일 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조창호·최순례·김형락·조상임 영천시의원 등과 함께 영천을 찾아 지역 언론인과 기업인 간담회, 김병삼 영천시장 면담 등을 잇따라 진행했다.지역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오 위원장은 “경기도나 제주도 등과 경쟁해야 하는 만큼 경북도지사가 국회와 중앙정부를 찾아 적극적으로 뛰어야 한다”며 “집권여당 도당위원장으로서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 협력, 스포츠 선도도시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 보탠다.영광군은 2일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한국마사회 여자탁구단 감독을 영광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현정화 감독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위촉 소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현정화 명예홍보대사의 위촉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8년 9월 1일까지 2년간이며, 영광군의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에 협력하고 스포츠 선도도시로서의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현정화
한국마사회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채용 분야는 ▲사무보조 ▲말산업 전문 ▲AI·빅데이터 전문 ▲불법단속 지원 등 총 4개이며, 합격자들은 과천 본장을 비롯해 부산경남, 영천, 구리지사 등 전국 사업장 또는 재택근무를 통해 3개월 동안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학력, 성별, 전공 제한은 없다.한국마사회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입사지원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제주목장 김영종 수의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지난시에서 열린 제2회 국제 말 임상 포럼 ‘중국수의컨퍼런스’에 초청 연사로 참석해 한국의 우수한 말 진료 기술을 전파했다고 31일 밝혔다.중국수의사협회가 이날 포럼에는 해외전문가, 말수의사, 대학 및 연구기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김영종 수의사는 ‘더러브렛 말의 소화기계 수술 증례'를 주제로,경주마로 활약하는 더러브렛 품종의 고난도 외과 수술 기법과 실무적인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태국의 말수의사,
한국마사회가 국민과 직접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한국마사회는 지난 22일 ‘말, 한국마사회와 국민의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CEO 대국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이 한국마사회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우희종 한국마사회장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관의 주요 업무를 국민에게 알리는 동시에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들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승마를 직접 체험하
더불어민주당 김윤 국회의원이 9월 2일 성수석 이천시장과 함께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을 만나 과천 경마공원의 이천 이전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한국마사회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지난달 26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면담에 이어 사업 주체인 한국마사회를 직접 접촉하면서, 이천시의 유치전이 당위성 설득 단계에서 사업 실무 협의 단계로 옮겨갔다.김윤 의원실이 9월 3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주무부처인 농식품부와 사업주체인 한국마사회 양쪽에 이천의 입지 경쟁력과 사업 구상을 순차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마사회의 정책·연구 기능과 국내 최대 말산업 현장을 결합해 기관의 기능과 국가 말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마사회 본사 이전 총력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마사회 본사가 제주로 이전할 경우 경마 시행과 말 생산·육성 지원,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본사가 제주로 이전하면 정책·경영 기능을 실제 말 생산·육성 현장에 접목해 현장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말의 개량·증식과 생산·육성·유통 지원은 물론 승마 보급과 국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가 9월 영천경마공원 개장에 맞춰 부산경남과 영천을 오가는 '권역형 순회경마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27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9월 3주간 ...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위해 ‘원팀’으로 나섰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28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이날 면담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 준비와 운영 활성화, 지역 말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위해 ‘원팀’으로 나섰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28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이날 면담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 준비와 운영 활성화, 지역 말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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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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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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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발표...노상주차 무료·광명동굴 정상 운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1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보건 의료·재난 안전 분야 대응반 24시간 가동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마련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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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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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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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에 맞춘 직업계고 교육체계 개편과 학생들의 신기술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29교를 비롯해 2029년 가칭 강원산림과학고로 개편 예정인 신남고와 2030년 가칭 강원이모빌리티고로 개편을 추진 중인 갑천고의 학교장 및 담당자도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