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이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및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 복합청사 건립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박용선 시장은 3일 오천읍 복합청사 건립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과 공사 현장을 살폈다. 이날 박 시장은 복합청사가 오천읍의 증
iM뱅크는 AI·블록체인 기반 시민 체감형 금융·공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AI Blockchain Challenge in Daegu’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iM뱅크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이 경진대회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대구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 서비스나 공공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우리네 삶과 가장 가까운 ‘가족’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색깔로 풀어낸 두 편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너무 가까워서 오히려 미뤄두었던 마음을 돌아보게 만드는 연극부터, 현대 사회의 현실적인 세대 갈등을 유쾌하게 녹여낸 판소리극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의 무대가 관객들을 찾는다.오는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인천시립극단 제98회 정기공연인 창작가족극 이 개최된다.담양의 작은 시골집 마당을 배경으로, 요
고창군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인 제53회 고창모양성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53회 고창모양성제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프로그램부터 안전·교통·환경·편의 대책에 이르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추진 상황과 협업 사항을
현대스틸파이프는 교통약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동휠체어 지원금 4500만원을 7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 채봉석 현대스틸파이프 대표이사,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기부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시에 지정 기탁됐다. 지역 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생활의 편의 증진을 위한 전동휠체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동휠체어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을 돕는 중
강동구도시관리공단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지난 9월 10일 캠핑장 내 노후 목교 2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강동구청 푸른도시과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목교의 안전성을 높이고 캠핑장 내 이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서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최근 수경시설 정비를 비롯해 노후 시설물과 편의 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며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
장흥군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이 다가오는 가을과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장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실제 교도소를 탈바꿈한 빠삐용Zip은 , 등 120여 편의 영상물이 탄생한 명소로, 교정의 역사를 둘러보고 ‘글감옥’ 글쓰기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19일 로컬 대안 장터인 ‘서
  충북 증평군의회는 지난 18일 221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증평군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의 양도·상속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조윤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개정 조례안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15조 개정으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상속 신고기간을 조례로 정할 수 있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 조례는 상위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 개인택시운송사업의 상속 신고기간을 피상속인이 사망한 날부터 180일 이내로 했다. 조 의원은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경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울산농협과 무학은 지난 12일 울주군 범서농협 경제사업소에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로 울주군 범서읍 일대 90여농가를 대상으로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 농기계 100여대를 수리했다.이번 행사는 농협경제지주 울산본부, 울산농협기술자협의회, 범서농협이 공동 주관했으며,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비용 절감을 위해 마련됐다.무학은 농기계 수리용 부품비 300만원을 후원하고 울산농협기술자협의회 회원 20여명이 현장에서 농기계를 직접 점검·수리에 나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전기은(인천시 비서실장)씨 조모상
1시간전
▲고연순씨 별세, 전기은씨 조모상=26일, 빈소 인천적십자병원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2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822-1234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한동훈, 국힘 복당 원한다면 당게 사건 수사 받아라"
3시간전
국민의힘 복당 여부를 놓고 장동혁 대표와 갈등 중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복당을 원한다면 당원 게시판 댓글 조작 의혹 사건 수사를 받으라"고 공세를 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범죄분석 1년 새 68% 늘었는데…경북 프로파일러 1명
3시간전
살인·강도 등 강력사건의 범행 동기와 피의자 심리를 분석하는 경북경찰청 프로파일러가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분석 수요가 크게 늘고 업무 영역도 확대되고 있지만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신규 인력 충원이 한 명도 이뤄지지 않아 전문인력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농촌 도시가스 ‘사각지대’…10개 시·군 보급률 50%↓
3시간전
경북 10개 시·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이 고령층이 많은 농어촌에 집중된 데다 공급되는 지역도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부담하면서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