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지난달 31일 전북 전주시 모래내시장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를 만나 제주·전북·전남광주 상생협력 공동선언과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공동 선언에서 위 후보는 “제주와 전북 새만금, 전남광주의 해상풍력·태양광 역량을 연계해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탄소중립 달성, RE100 실현,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면서 “특히, 재생에너지 이익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가는 주민소득 모델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제주4·3과 광주5·18,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핵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일도2동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동네 단위에서부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민생·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우선 지역 상권 안정화를 위해 ‘공정임대료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기구는 지자체와 건물주, 임차인이 함께 참여해 과도한 임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전력구매계약을 축으로 재생에너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기 직접PPA 체결부터 해외 대형 태양광 발전소 착공까지 이어지며 RE100 이행과 탄소중립 대응 전략이 구체화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SK이터닉스는 10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전력을 공급하는 직접전력거래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RE100 이행 기업에 25년간 총 5023억원 규모의 전력을 공급하는 내용이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이후 지난해까지 체결한 태양광 직접PPA 세 건에 이은
충북 단양군은 지난 27일 단양읍 천동·다리안 관광지 일원에서 단양관광공사와 함께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림환경국장과 환경과장을 비롯한 환경과 직원, 단양관광공사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천동 관광지와 다리안 관광지 주변 산책로, 주요 이동구간, 도로변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관광객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
탄소중립 정책과 수소경제 확대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산업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련 산업 현장에서는 실무형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재직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교육과정과 산업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료전지와 수소에너지 분야의 기술·정책·시장 동향과 함께 금속재료 분석 및 열처리 실무 등 친환경 에너지 산업과 연계된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3일 “AX와 GX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영농 혁신으로 제주 농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후·에너지 위기 대응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제주 농업 대전환’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생산부터 저장, 유통, 식품 가공까지 농업 전 주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이를 위한 주요 전략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제고 및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 마련 △‘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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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이에스지 경영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인천지역 14개 기관 민·관·공 협력체인 그린파트너 기관과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 파종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종자 파종지에 해홍 모종 5천 주를 추가로 심어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다 견고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전문 농업인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20일 당진시 관광라운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당진을 다시 찾은 이유는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와의 정책협약식 당시 일정상의 이유로 순연한 간담회를 진행하기 위해서다.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아침부터 ‘30만 자족도시’를 향해 가는 당진에 오게 돼 힘이 난다”며 “당진은 대한민국 3대 철강도시이자 탄소중립 선도도시, 신에너지인 수소도시로서 제조업 혁신과 미래 먹거리 창출에 앞장서는 도시”라고 당진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당진시개발위원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환경정책 현안에 대한 공개 질의를 진행한 결과,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 필요성에는 모두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신규 LNG 발전소 건설과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등을 놓고는 입장 차를 드러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를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정책 공개 질의 1차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질의는 △지속가능한 관광 및 개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쓰레기 없는 자원순환 사회 전환 등
충남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난 19일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특화 작목 재배 기술 습득에 나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원면 제원리 소재 3445㎡ 규모 공동 과제포에 지황을 심었으며 오는 10월 말 수확 후 얻은 수익금으로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예정이다. 또 회원 간의 정보교류 및 화합을 다지고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한 적정시비 교육 및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실행 방안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합회는 매년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지역 특화 작목 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탄소중립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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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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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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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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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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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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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역량부터 자립까지" KT, 'K-뉴딜 아카데미'로 대한민국 AX 산업 인재 양성
KT가 정부의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해 대한민국 ICT 및 AX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KT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원활한 직무 경험 및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KT K-뉴딜 아카데미는 KT가 국가 기간 통신사업자이자 AI 선도 기업으로서 축적해온 ICT 및 AX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생들은 KT 그룹 내 서비스와 사업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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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7월 1일자 645명 정기인사 단행... 승진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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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 등 총 108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37명을 반영했다.시교육청은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기관의 신속한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3급 전보는 ▲평생학습관 관장 김미미 ▲신트리도서관 관장 곽미혜 ▲중앙도서관 관장 백윤영 ▲학교지원단 단장 유재형 등이다.4급 전보는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오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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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 어우러진 산책길 선보여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대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심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꾸몄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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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안전관리 고도화 착수…전문가 자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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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위험성평가 강화와 정부 안전평가 대응 등 주요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반영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 위험성평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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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김무훈 토조협 회장, “회원사 권익 대변 및 시장 돌파구 마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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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