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화양면 은 향일암·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가 후원하고 여수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지난 24일 화양면사무소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화양면 어르신들의 기력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 25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날 보문복지회와 여수시노인복지관, 화양면사무소, 배식봉사자 등 50여 명은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간식 등을 정성껏 준비해 제공했다. 행사 후에는
고령군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단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무더위 쉼터 26개소를 대상으로 수박 나눔 및 현장 점검 활동에 나섰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의 냉방기기 작동 상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으며, 최근 계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하여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였다.다산면 자율방재단 이대원 단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청도군 각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치킨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복날 단골 메뉴인 삼계탕 대신 치킨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이날 각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8명은 준비한 치킨을 관내 경로당 21곳에 직접 전달하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박근식 각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연일 폭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모두 함께 읽을 수 있는 ‘괴산군립도서관 이달의 추천도서’ 2권을 선정했다. 군은 학생들과 일상에서 휴식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생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추천도서를 선정했다. 이 달의 추천 도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동화 ‘양배추를 응원해 주세요’와 지친 일상에서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둘러보는 산문집 ‘영감의 공간’ 등 문학 분야 2권이다. ‘양배추를 응원해 주세요’는 축구를 사랑하지만
장성군이 올 여름, 지친 몸과 마음을 온전히 낫게 해 줄 ‘힐링여행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가장 많은 발길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축령산 편백숲이다. 1150헥타르 규모로 펼쳐진 상록수 조림지로, 현대인의 심폐 기능을 돕는 거대한 ‘피톤치드의 보고’다.이 초록바다 같은 숲은 고 춘원 임종국 선생의 굵은 땀방울을 먹고 자랐다. 전쟁 직후 황폐해진 민둥산에 홀로 물지게를 지고 산을 오르내리며 편백나무와 삼나무를 가꿨다.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산림청 선정 ‘대한민국 100대
LS MnM은 23일 울산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온산읍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혹서기 건강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오창호 LS MnM 이사와 김우진 노조위원장, 최정수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제철 건강식 먹거리를 지원하고, 영양 상태와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LS MnM과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23년부터 매년 1~2회 지원사업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산하 여성회 주관으로 22일 호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80여 명을 모시고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경로효친의 마음을 실천하는 한편,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대접하며 식사와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충북 충주 중원골프클럽은 23일 산척면 둔대마을 주민 57가구를 위해 세제, 휴지 등 약 2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긴 장마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둔대마을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지역기업과 주민간의 따뜻한 상생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로, 장마철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계성 중원골프클럽 대표는 “이번 후원이 지역 주민들께 작게
충북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재단 3층 다목적실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소진예방사업인 ‘복희씨의 문화살롱 5-플라워 테라피’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에 지친 사회복지종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사회복지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플라워 테라피는 생화의 색채와 향기를 활용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꽃이 지닌 치유의 의미를 배우고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만들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과 직장인들에게 온전한 쉼을 제공하는 체류형 로컬 관광 프로그램 ‘영덕 치유 이음스테이션 - 나를 채우는 7일간의 쉼표, 영덕 일주일 살기’ 사업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며, 1회차 참여자를 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영덕 치유 이음스테이션’은 일회성 관광에서 탈피하여, 참가자들이 6박 7일간 영덕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게 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영덕의 청정 자연 속 휴식 통한 '치유'를 선사하고, 지역 사회에는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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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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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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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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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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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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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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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도시재생·주거복지…홍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 행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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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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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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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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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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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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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웨일즈스윙 1만번째 탑승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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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