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 박상혁 의원은 김승원, 박홍배 의원과 공동으로 오는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2026 퇴직연금 정책 방향 평가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한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이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2023년 디폴트옵션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적립금의 85.4%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원리금보장형에 쏠려 있는 등 현행 퇴직연금 제도는 갈 길이 먼 실정이다.더불어 잦은 중도
김해시가 단 한 번의 방문으로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시범 사업이 ‘민원매니저 제도’ 도입을 밝혔다.시가 1일부터 도입키로 한 민원매니저 제도는 인허가 등 복잡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민원인들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고, 부서 간 협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기존의 경우 민원후견인이 민원의 안내도우미 역할에 머물렀다면 이번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민원 프로젝트 매니저’로 부서 간 협의·조정·처리·안내까지 주도적으
감사원은 26일 2025년 심사청구 주요 결정례를 공개하고 제도 인지도 제고 및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향후 반기별로 관련 동향과 사례를 정기 배포하겠다고 밝혔다.심사청구 제도는 행정기관 등의 위법·부당한 처분 또는 부작위로 인해 권리나 이익을 침해받은 국민이 감사원에 심사를 청구해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감사원은 심리 결과 청구에 이유가 있다고 판단하면 관계기관에 시정 등 필요한 조치를 요구하며 해당 기관은 이에 따라야 한다.이번에 공개된 조세분야 주요 심사결정례는 총 5건으로, 법인세·상속세·양도소득세·지방세 등 다양한 세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이다. 새 학기와 새로운 시작으로 분주한 시기이지만, 꼼꼼한 자산 관리를 실천하는 시민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세테크' 기회가 있다. 바로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이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면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지난 1월에 신청 기간을 놓쳐 아쉬워했던 시민들에게 이번 3월은 올해 누릴 수 있는 가장 실속 있는 절세 기회다.올해 3월에 연납을 신청하고 납부하면 1년치 전체 자동차세의 약 3.7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정부가 내년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 부부에게 적용하던 감액 비율을 저소득층부터 단계적으로 낮춘다. 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복지부는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연금 제도의 보장성을 확대하고 감액 제도를 개선한다. 특히 부부가 함께 수령한다는 이유로 연금액을 20% 감액했던 제도를 취약계층 중심으로 우선 개선할 방침이다. 현행 제도는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
이륜자동차 번호판을 지역표시를 없애고 번호판 규격을 키우는 개편으로 이용자 편의 개선과 관리 체계 일원화를 추진하기 위해 전국 단일체계로 전환하며 행정 효율성과 단속 정확도를 동시에 높인다. 경주시는 이륜자동차 관리 효율을 높이고 이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지역별로 달리 운영되던 번호판 체계를 전국 단일 기준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편안에 따라 번호판의 지역 표기는 전면 폐지되고, 등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의 번호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타 지역으로 이
농번기가 다가오면 농촌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일손’이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촌의 인력난은 해마다 심화되고 있으며, 이제는 개별농가의 어려움을 넘어 농업 생산 기반 자체를 위협하는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안정적인 농업생산을 위해 농촌 인력 확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농번기에 필요한 인력을 합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이기 때문이다.제
당진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공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달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분 자동차세의 5%가 공제돼 연세액 기준 약 3.75%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 및 납부 기한은
충남 ·당진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공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달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분 자동차세의 5%가 공제돼 연세액 기준 약 3.75%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 및 납부 기한은 3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 매년 2회 고지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 세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매년 1월·3월·6월·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3월에 신청·납부하면 연 세액의 3.76%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은 3월 중 연납을 신청하면 고지서가 발송되며, 1월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못한 경우 신청 없이도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연납 신청은 서산시 세정과(☎041-6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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