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인구감소 지역을 포함한 지방 농가에서 올해 1~8월 과일 7000톤을 매입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쿠팡은 전남 영암·함평, 경북 성주·의성·영천·고령, 대구 군위 등 8개 지역에서 매입한 과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7000톤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올해 8월까지 매입량은 지난해 연간 매입량인 7600여톤에 근접한 수준이다. 쿠팡의 지역 과일 매입 물량은 2022년 3400톤, 2023년 5600톤, 2024년 6000톤, 지난해 7600여 톤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