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7회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미추홀구청 직장경기부 사격선수단의 재능 기부로 그 의미를 더했다.선수단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 표적 조준, 격발 요령 등을 일대일로 밀착 지도하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공공임대주택을 건설·매입해 공급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저탄소·친환경 주거문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 공모전 '우리가 그리는 초록빛 미래의 집'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전했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미래 주거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의 환경 인식 제고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공모전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입주민 자녀들이 에너지 절약, 저탄소 생
최악의 경기 불황으로 자영업계에 ‘폐업 경보’가 켜진 가운데, 국내 만화카페 1위 브랜드 ‘벌툰’이 남다른 생존력을 과시하며 창업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고, 특히 소매업과 음식점업의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벌툰 1호점이 10년째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는 사실은 유행에 민감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폐업률 상승세 속 가맹점 3곳 중 1곳 ‘5년 이상’ 운영벌툰의 가장 큰 경쟁력은 이른바 ‘반짝 유행’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성에 있다. 통계
조용익 부천시장이 오후 원미구 길주로 소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자신의 저서 '조용익의 부천 넓게-쓰기'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 의원을 비롯 다수의 정치권 인사와 약 3천여 명의 시민 지지자들이 운집, 조 시장의 부천 발전에 대한 꿈을 응원했다.조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꿈이 큰 도시가 진짜 큰 도시"라며, 경기도 내 여섯 번째로 면적이 좁은 부천 이지만,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모아 '운동장을 넓게 쓰는 도시
최광익 강원미래포럼 대표가 24일 오후 2시, 원주문화원에서 저서 "배움은 멈추지 않는다"출판기념회를 겸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최 대표는 지난 10년간 이어온 공부 과정과 함께 각종 신문에 기고해 온 원고들을 중심으로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한자 교육의 중요성을 비롯해 인문학·교육 칼럼, 독서에 대한 성찰, 베트남 국제학교 교장 재직 시절의 경험담 등을 강연 형식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출판기념회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구자열 전 강원도 비서실장, 정동기 원주체육회장
신안군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 ‘섬 겨울꽃 축제’가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동안 약 2만 그루의 애기동백나무에서 피어난 4천만 송이의 붉은 애기동백꽃이 3km 숲길을 가득 물들이며 한겨울 절정을 이뤘다.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은 겨울 바다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붉은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전망대와 천사날개 포토존 등 촬영 명소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소원
신안군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 4천만 송이의 붉은 애기동백꽃이 3km 숲길을 가득 물들이며 한겨울 절정을 이뤘다.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은 겨울 바다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붉은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섬 겨울꽃 축제’가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5천만 평 규모의 다도해 바다 조망 명소로, 미술관·박물관·분재원·수목원·산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억 원대 명품 분재 전시로 연간 20만 명 이상이
따뜻한 날씨는 온데간데 없고, 다시 맹추위가 찾아온 19일, 제주대학교 운동장.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며 정오를 가까워지는 시간임에도 쌀쌀한 날씨였지만, 운동장에는 유소년 축구선수들과 K리그 레전드 4인방의 열정으로 후끈 달아올랐다.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과 제주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제주SK FC가 공동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6일차인 이날 이범영, 신형민, 송진형, 임상협 등 레전드 선수들이 포지션별로 레슨을 해주는 시간인 '레전드 클래스'가 마련됐다.이날 유소년 선수들은 골키퍼, 수비수,
경동대학교 고성캠퍼스 총장 겸 경영부총장인 이경일 총장의 신간 "다시,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출판기념회가 2월 7일, 오션투유리조트 크리스탈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교육계 관계자, 학계 인사,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신간 출간을 함께 축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저자의 주요 경력 소개로 시작됐다. 이경일 총장은 산림청에서 감사·인사·산불 예방·국유림 관리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동부지방산림청장과 산림항공본부장을 역임하며 산림 행정과 재난 대응 분야
이상웅 동해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동해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동해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대표의 저서 '이상웅의 꿈, 동해의 미래'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지난 1월 31일 오후 2시 동해현진관광호텔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동해 발전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장은 출마 선언과 함께 지역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지역 현장에서 해법을 찾고 교육을 통해 도시의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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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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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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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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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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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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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은 13일 설을 앞두고 수원 지동시장·영동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물가와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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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