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27일 오전 강화풍물시장 일원에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부채, 일모자, 쿨링티슈 등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주요 행동요령은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이다.군은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상시 점검과 그늘막, 쿨링포그 등
대구광역시는 8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규제조정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규제조정단’은 단일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다 부서 이해관계 안건이나 기관 간 이견으로 장기 미해결된 복합 규제와 기업애로를 신속히 협의·조정하기 위해 신설된 기구다. 규제조정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등 총 13명의 조정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민간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규제자문그룹’이 법률 및 전문성 검토를 지원한다.이번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자체 개발한 저작권 보호 종합 시스템 '다크체이서'와 관련 성과를 담은 제9차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27일 발간했다.다크체이서는 불법 콘텐츠 탐지부터 신고, 처리 결과 확인, 도메인 추적, 대응 이력 관리까지 저작권 침해 대응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카카오엔터가 수년간 축적한 불법유통 대응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했다.현재 약 1만6000개의 카카오엔터 웹툰·웹소설 지적재산권을 대상으로 글로벌 전역에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다국어 키워드 탐지
국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운영하는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속가능한 지질공원 발전과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해 행정협의회를 출범시켰다.단양군은 25일 소노벨 단양에서 세계지질공원 운영 지자체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협의회에는 경기 포천시·연천군, 강원 철원군, 충북 단양군, 전북 고창군·부안군, 경북 포항시·경주시·청송군·영덕군·울진군 등 11개 시·군이 참여했다.협의회는 지자체별로 추진해 온 세계지질공원 정책의 한계를 넘어 상시 협력체계
3주전
옹진군은 지난 24·25일 이틀간 백령면과 대청면에서 장정민 옹진군수를 비롯한 시·군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와 ‘백령·대청 지질공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백령면 진촌리 140-2번지 하늬해변 인근에 위치한 ‘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는 총사업비 90억원을 들여 연면적 1,139㎡,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전시체험관, 전망카페, 생태공원 등이 있으며, 망원경과 CCTV 모니터 등으로 점박이물범의 모습을 상시 관찰할 수 있다.대청면 대청리
울산대학교병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가 건강검진 이상소견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고 지역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양 기관은 △진료의뢰·회송 및 신속한 진료 연계를 위한 상시 연락체계 운영 △건강검진 이상소견자의 정밀검사·확진을 위한 진료 연계 △암·뇌혈관·심장질환 등 중증질환 의심 환자에 대한 패스트트랙 운영 △검진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진료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건강검진에서 암 뇌 심장 질환
한국주택관리협회는 20일 협회 사무처에서 ㈜펜테크와 ‘공동주택 및 집합건물 관리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리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강현구 한국주택관리협회 회장과 김진수 ㈜펜테크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펜테크는 이번 업무협약과 함께 한국주택관리협회 특별회원사로 가입했다.이번 협약은 개별 기술협력을 넘어 공동주택 및 집합건물 관리의 선진화와 관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업자단체와 전문기업 간 상시 협력체계
울산 수상레저 거점으로 조성된 남구 태화강수상레저계류장이 개장 10년이 넘었지만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시설로 남아 있다. 여름철 체험교실을 제외하면 협약단체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상시 강습과 각종 대회도 진행되지 않고 있어 시민 접근성을 높일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남구 여천동 부두로 288 일원에 위치한 태화강수상레저계류장은 남구가 총사업비 21억5000만원을 들여 2014년 7월 문을 열었다. 교육장과 휴게실, 샤워장, 탈의실 등을 갖춘 교육체험동을 비롯해 장비보관동과 무
충북 보은군이 지난 14일 시범사업에 들어간 농어촌 기본소득 집중 신청을 마감한 결과 92.3%의 신청률을 기록했다.군은 기본소득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한 달간을 집중 신청기간으로 운영했다. 이 기간에 대상 군민 3만1111명 가운데 2만8730명이 신청했다.군은 집중 신청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상시 접수와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이어갈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9시간전
창녕군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점검하고 정비한다.이번 정비는 초등학교 주변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과 노후·불량 간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읍면 자체 점검과 시가지경관정비단의 상시 정비를 병행한다.이와 함께 군은 16일 명덕초등학교 정문에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합동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군을 비롯한 창녕교육지원청, 창녕경찰서, 명덕초등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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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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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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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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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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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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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강선우 전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공천 헌금 사건, 국민 신뢰 훼손시켜"
1시간전
‘1억원 공천헌금’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최후진술에서도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반면,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10월 1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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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 방북 대가 송금' 발언 무혐의… 경찰 "증거 불충분"
쌍방울의 대북송금을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대가’라고 표현했다가 고발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 의원은 자신을 고발한 민주당 측의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중단된 이 대통령의 대북송금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16일 한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9월 고발된 뒤 약 1년 만이다.고발의 발단은 한 의원이 당시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송금 사건을 거론하며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이 건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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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종량제봉투 구매제한 9월부터 해제
2시간전
경산시는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정세 불안과 원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종량제봉투 구매제한을 지난 9일부터 전면 해제하여 정상 판매체계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중동전쟁 발발로 인하여 종량제봉투 제작에 사용되는 원자재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여 3월 24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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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첼로 리사이틀 ‘활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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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첼로 리사이틀 ‘The Art of Life in Jeju IV-활의 바람’이 17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소현은 자신의 음악적 감성과 표현의 뿌리를 제주의 자연에서 찾고, 이를 첼로의 소리로 풀어내고 있다.박소현은 2023년 ‘한라의 사계’를 시작으로 2024년 ‘고요한 숲’, 2025년 ‘바다’까지 매년 서로 다른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공연을 펼쳐왔다. 올해는 ‘제주의 바람’에 주목했다.공연 제목인 ‘활의 바람’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첼리스트가 활을 움직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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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기술이전 수입 꾸준…올해 2억576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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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40건의 기술이전으로 총 2억5766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제주대는 지난달 초 제주대 융합정보보안학협동과정 박남제 교수 연구팀이 ㈜링크스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이용한 CCTV 영상 저장 시스템 및 그 방법’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기술을 넘겨받은 링크스인공지능은 제주에서 인공지능 기반 선박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이 회사가 개발 중인 ‘AI 선박 안전관리 시스템’은 선박에 설치한 주야간 RGB 카메라와 적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