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전
충북도가 뇌물 전과가 있는 인사의 보좌관 임용 추진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거센 비판에도 강행 의지를 밝혔다.충북도는 5일 입장문을 내고 “ 대외협력보좌관 임용 검토와 관련한 도민의 비판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다만 과거 전력에 대한 엄정한 검증과 함께 중앙행정 경험, 협상 능력과 실질적인 도정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충북도는 민선 8기에서 이어받은 1조3천800억원이 넘는 누적 부채와 세입 여건 악화로 인한 가용재원 부족으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극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까지 ‘정보공개 수요 분석을 위한 도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도민의 이용 경험과 만족도를 파악하고, 도민 수요가 높은 정보와 제도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 등을 확인해 향후 정보공개 제도 운영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설문은 정보공개 제도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9기 도민청원 1호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대해 “도민들과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공식 답변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8일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에 올린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영상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잠실, 판교, 수지, 광교, 봉담 등 경기 남부 권역을 하나로 연결하여 매일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고통받는 420만 도민의 출퇴근 잔혹
충북 진천소방서는 29일 오후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천소방서 후면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채열식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헌혈을 통해서도 직접적인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진천소방서가 앞장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한 의회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의원 행동강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청렴 문화 정착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8일 오후 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다. 학계와 언론계, 법조계, 민간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5기 도민평가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도민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제15기 도민평가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우수 활동자 표창 수여, 상반기 활동 상황 공유, 성인지 감수성 역량 강화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1996년부터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고 알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쌍방향 소통 창구인 도민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정 발전에 공헌한 우수
경남도가 28일 민선9기 도정 목표 ‘활기찬 민생’ 달성을 위한 3대 분야 56개 경제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민선8기 경제성장의 온기를 지속시켜 오롯이 도민의 삶이 활기찬 민생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중동 상황과 미국 관세정책 강화 등으로 경기 위축이 우려되지만, 경남도는 민선9기 경제정책 추진방향으로 투자-기업, 민생-소상공인, 일자리-노동복지 3대 분야를 연결해 ‘활기찬 민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은 첨단 기술과 고품격 삶의 질이 결합된 경제자유구역이다. 올해부터 총
  충남도는 오는 9월 4일까지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도민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제11회 충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인권침해와 차별, 혐오 문제를 비롯해 인권존중 문화 확산 등 인권 전반을 자유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인권의 가치를 쉽고 창의적으로 전달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숏폼 활용영상), 4컷 카드뉴스 2개 분야이며, 인권 증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지역과 나이에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제2공항 갈등해결민관협의회에 찬반단체 모두가 참여할 것이라는 제주도청 소통청렴담당관의 발언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추진위는 "도지사 취임 하루 전인 지난 6월 30일, 소통청렴담당관은 추진위원장을 찾아와 '제2공항 갈등해결민관협의회' 구성과 관련해 면담을 요청했다"며 "당시 위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환경영향평가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하는 법정 절차이며, 도민의 의견은 제주도의회라는 대의기관의 심의·의결을 통해 반영되는 것이 민주주의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부터 수상레저 및 접촉 활동이 몰리는 금강수계 내 논산시와 부여군 일대 주요 친수활동공간을 대상으로 ‘조류경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류경보제는 기후변화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여름철 녹조 문제에 대해 단순한 현상 감시를 넘어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안전성 확인 및 선제적 방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구원은 유해남조류 세포수를 비롯한 6가지 수질 항목을 주 1회 간격으로 정밀 측정해 철저히 관리하며, 녹조 현상이 심화되거나 관심 단계 이상이 발령되면 주 2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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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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