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기업 4개사와 스타기업 3개사 등 총 7개 기업을 선정했다.칠곡군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유망기업으로 육성하고,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칠곡군 대표 기업지원 사업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기술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 기업 홍보, 판로 확대, 경영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진주시는 29일 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진주시-중진공 협업형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을 공식화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중진공 강석진 이사장,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려는 목적으로 중진공이 운영하는 제도다. 진주시와 중진공이 기업 부담분 일부를 공동 지원하는 이번 협업형 모델은 경남에서는 처음 시행되며, 전국에서는 강원 속초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사업 주요 내용은
원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잇달아 선보인다. 지역 중소기업 제품 특별 할인행사부터 의료기기 산업 맞춤형 채용박람회, 그리고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까지, 소비와 일자리, 문화가 어우러진 여름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동시에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관리센터 1층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에서 열리는 '2026 한여름 특가 기획전'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전시판매장에 입점한 28개 지역 기업의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기업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천안에서 마련됐다.천안시는 23일 나사렛대학교 제2창학관에서 ‘2026 천안시 기업성장전략세미나 연계 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천안시기업인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최계열 천안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장 시장은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로부터 현장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울산지역 전체 수출액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역 중소기업의 직수출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출 중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어, 소비재 육성 등 수출 다변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총수출액 잠정치는 98억6683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울산 중소기업 수출액은 6억2233만달러에 그치며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흐
충남 천안시가 전국의 우수 제품이 한자리에 모인 대형 박람회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대표 상품을 대외에 알리며 신규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탰다.천안시는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지역 우수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학화1934’, ‘㈜시원물산’과 함께 참가해 천안시 공동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행사 기간 공동홍보관을 통해 공모로 선정된 두 기업의 현장 상담과 전시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기업 지원 정책과 산업 인
충남 보령시는 지역내 제조업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기업의 고용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근로자의 출퇴근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보령시는 지난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7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교통비를 지원
충북 충주시는 지난 10일 IBK기업은행과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동지역 위기 및 미국발 관세정책 등 고환율·고금리 여파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충주시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통해 대출 이자를 최대 4%p까지 지원하고 있다.여기에 이번 협약에 따른 IBK기업은행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이 더해지면서 해당 기업은 시 지원과 은행 우대를 합쳐 최대 5%p의 금리 혜
김만식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은 7월 23일신포국제시장에서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
문음미 기자 =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아이오텍, 에스이알 등 광주지역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새로 프리-명품강소기업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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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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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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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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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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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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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당시 13살이던 소년 박관식 씨는 담임 선생님의 부름을 받았다. "장학생이나 학생회장들만 특별히 선정돼 가는 곳이니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오라"는 다정한 권유였다. 말도 타고 활도 쏘며 호연지기를 기르는 수련원이라는 말에 박 씨는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올랐다. 그러나 버스가 도착한 경주 화랑교육원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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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 외동읍에 생수 2112병 기탁…가뭄 극복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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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빠르게 낮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프랑스 생태전환부는 10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자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토의 약 70%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에는 최소 1단계 이상의 물 사용 경보가 내려졌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데파르트망 가운데 67곳은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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