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최초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옹기장 방춘웅 씨가 평생 지켜온 전통의 가치를 지역의 미래세대와 나누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방춘웅 보유자는 국가무형유산 인정 후 처음 받은 전승지원금 200만 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10일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방춘웅 씨가 지난 6월 30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이후 처음 지급받은 전승지원금을 기탁한 것으로, 평생 지역에서 전통문화를 지켜온 장인이 그 결실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방춘웅
제주항공이 ESG 경영 현황과 성과 등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지난 2024년 국적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해마다 ESG 경영 현황 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올해 보고서는 기존의 정보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경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 구축 성과를 중점적으로 담았다.제주항공은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와 안전위원회를 신설하고 비재무리스크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리스크 관리 프레임 워크도 구축해
메타가 아이폰용 신규 앱 '페이스북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출시했다. 1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앱은 페이스북 크리에이터를 위한 'AI 기반 일일 동반자'로 소개됐다.이 앱은 관심사를 더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맞춤형 피드와 마켓플레이스, 릴스, 검색 기능, 메타 AI 접근 기능을 함께 담았다.친구,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와의 연결 기능도 강화했다. 그룹과 친구 제어 기능, 게시물과 릴스의 비공개 공유 기능을 통해 연결에 더 무게를 뒀다.메타는 올여름 아이폰용 신규 앱
예천군은 어르신들이 마을의 위치와 생활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어르신 친화형 마을지도’를 관내 281개 마을회관에 설치한다.마을지도에는 행정구역과 항공사진, 지적도, 도로명주소, 공공시설, 생활편의시설, 보건·의료시설, 안전시설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담았다.특히 이번 제작은 외부 용역 없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편집·제작해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도를 완성하며 적극 행정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한여름의 정선 임계면이 음악과 나눔으로 특별한 여름을 만들었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숲에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전통시장에서는 팥빙수 한 그릇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자연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임계면의 주민자치가 여름 풍경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였다.지난 7일 임계면 낙천2리 미락숲에서는 임계면 번영회가 주관한 ‘한여름밤의 미락숲 음악회’가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음악회는 ‘숲에서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 함께 만드는 행복한 임계’를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음악으로
동해시가 해군 제1함대 창설 8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과 군이 함께 걸어온 역사를 하나의 길 이름에 담았다. '해군1함대로'라는 명예도로명은 단순한 명칭을 넘어 동해를 지켜온 해군의 헌신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상징하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동해시는 해군 제1함대의 창설 80주년을 맞아 지역 발전과 국가 안보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자 관내 4.1㎞ 구간에 '해군1함대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해군 제1함대는 1946년 묵호기지에서 창설된 이후 80년 동안 동해 해역을 수호해 온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 전력이다. 그
정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인공지능 로봇부품 등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 기반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세제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경제 6단체는 생산 단계까지 세제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냈다.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새로 담았다. 이 제도는 녹색전환과 경제안보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취약한 산업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세액공제 대상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이차전지, 반도체, 핵심소재, AI 로봇부품 등 6대
여수시 는 각 청사 회의실 6곳의 명칭을 지역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반영해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의 ‘회의실’, ‘상황실’ 등 기능 중심의 명칭에서 벗어나 시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친근한 공간 이미지를 조성하고, 여수만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일간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회의실 명칭 설문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해 청사별 특성에 맞는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본청사 회의실과 상황실은 각각 ‘이순신홀’, ‘동백실’로, 국동임시별관 회의실은 ‘오동도홀’, 보
여수시은 각 청사 회의실 6곳의 명칭을 지역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반영해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의 ‘회의실’, ‘상황실’ 등 기능 중심의 명칭에서 벗어나 시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친근한 공간 이미지를 조성하고, 여수만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일간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회의실 명칭 설문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해 청사별 특성에 맞는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본청사 회의실과 상황실은 각각 ‘이순신홀’, ‘동백실’로, 국동임시별관 회의실은 ‘오동도홀’, 보건소 회의실은
충남도의회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8월 한 달간 박영신 작가의 개인전 ‘숲의 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숲이 간직한 고요함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오랜 시간 자연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느낀 위로와 경이로움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숲이 품고 있는 생명력과 인간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의미를 작품에 담았다. 전시에서는 숲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비롯해 계절의 변화와 고향의 풍경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짙은 숲의 고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가좌동 ‘사고 위험’ 차량 진입로 현장 점검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3일 서해구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 원적로 171~175 일원의 진입도로를 찾아 차량 통행 여건과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해당 도로는 원적로에서 사찰과 족구장, 카페 등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차량 진입 시 진행 방향을 급격하게 꺾어야 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차량이 도로변 펜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공무원, 뉴욕 타임스퀘어에 사비로 '봉화사과' 광고... "진짜야?"
미국 뉴욕 한복판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봉화사과 맛있지만 광고 안합니다"는 기발한 문구의 한글 광고가 등장해 화제다. 이 광고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13일 오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미통위, YTN 최대주주 승인 후속처분 결론낼까…'무효·취소'부터 '신중론'까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유진ENT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 하자 여부에 따른 후속 행정처분을 조만간 정식 안건으로 다뤄 의결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2인 체제 의결 등 기존 변경승인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데 상당수 위원이 공감했지만 이를 직권취소 사유로 볼 수 있는지와 처분 시점을 놓고는 의견이 엇갈렸다.14일 방미통위는 제28차 전체회의를 열고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과 관련한 위원별 검토 의견을 공개했다. 지난 4월 관련 논의를 시작한 뒤 5차례 법률자문단 회의와 7차례 위원 간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해구, 광복절 앞두고 평화의 소녀상 의미 되새겨
인천 서해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4일 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 상태를 확인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인권 회복과 역사인식 제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종구-인천시건축사회, ‘건축 행정 발전 및 현장 안전 강화’ 맞손
인천시 영종구는 최근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 행정 발전 및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건축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건축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한층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