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지사 직원 20명이 참여해 약 100평 규모의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사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데 그치지않고 도움을 받은 농가가 수확한 농산물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공사 직원들의 일손지원으로 수확한 고구마 가운데 50㎏은 목행동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아동들과 따뜻한 나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정 과제와 농어촌 현장을 잇는다.농어촌공사는 지난 15일 청주시 미원면에서 고객과 학계, 지방정부 등이 함께한 가운데 '케이알시 국정이음 테마회의'를 열고 농촌 생활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국정이음 테마회의'는 국정 과제와 농촌 현장을 잇기 위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경영진이 현장을 찾아 정책 고객의 의견을 듣고 이를 국정 과제 실행 과정에 반영해 농어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첫 회의는 국정과제 70번인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
안동농협은 9월 8일 안동시 서후면 소재 학가산온천에서 남선면과 서후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을 찾아 농업인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이용 불편을 덜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200여 명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근골격계 건강관리, 검안서비스 등을 제공받았다. 농업인들은 한자리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이날 진료를 받은 7
보성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을 위해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순회 방식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보성농협, 벌교농협, 북부농협, 득량농협 등 지역농협 4곳과 협력해 농업인과 고령층 등 의료 취약 주민 1,000여 명을 지원한다.주요 진료 항목은 ▲양·한방 진료 및 의료지원,
화성특례시는 4일 양감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양감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양감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 중심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지는 양감면 신왕리 676-4번지 일원으로,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최대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복지 서비스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맞춤형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전북 장수지역자활센터가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자활사업인 ‘장수이동점빵’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한편,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수이동점빵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사전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된 교통 취약지역 41개 마을을 차량으로 직접 찾아간다.판매 품목은 화장지와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부터 라면과 김, 장류 등의 식료품, 계란
천안시는 2일 농촌 대전환’을 주제로 천안농촌정책포럼을 열었다.이 포럼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농촌공동체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농촌정책 발전 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센터 운영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기조발제, 농촌정책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관련 전문가, 농촌 주민 등이 참석했다. 기조발제에서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구자인 박사가 ‘천안시 농촌공동체 정책 평가와 향후 과제’를, 농어촌 희망 패러다임
투기 차단 명분에도 농촌 현장선 재산권 불안 확산'관행 임대차·고령농 노후자산·농협 담보대출' 영향단속보다 실경작자 보호·합법 임대차 정비가 '관건'성공 확률 희박 불구 성공 시 농지 자료 치적될 수도 농지 전수조사가 이재명 정부의 농정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바로 세우고 농지 투기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는 분명하지만 농촌 현장에서는 투기 근절이라는 명분보다 자신이 소유한 재산이 침해될 수 있다는 공포가 더 크게 번지고 있다.경자유전의 명분농지는 농사를 짓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과 농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중원대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이창희 단장과 석월애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농촌 지역개발, 첨단 농업기반시설 구축 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괴산·증평지역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두 기관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 농촌 조성과 농업기반시설 첨단화를 위한 공
충남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현재 면천면에서 추진 중인 농촌재생학교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면천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 면천면 주민들과 함께 충남 홍성군 고미당마을과 전북 고창군 서점 마을을 방문했다.이번 견학은 향후 농촌 특화 지구 추진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인 주민협정 제도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홍성군 고미당마을은 농촌 마을 경관개선 우수사례로, 노후 건축물과 주거환경으로 마을 경관의 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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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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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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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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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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