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지난 16일 ‘PIM 나무속 자연공작소’의 개관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뜻깊은 출발을 축하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영종구의회 의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인천지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개관식을 시작으로 장애인 전문 목공 강사 양성사업 소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목공 교육 프로그램 안내,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PIM 나무
극단현장이 진주의 역사와 형평운동 정신을 담아낸 대표 창작 마당극 ‘수무바다 흰고무래’를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과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마당극 ‘수무바다 흰고무래’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권운동으로 평가받는 1923년 진주 형평운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백정 해방을 넘어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보편적 인권의 가치를 마당극 특유의 흥과 공동체적 에너지로 풀어냈다. 공연은 약 65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충북 제천예술의전당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로 공연을 제작하는 창작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제천예술의전당 음악창작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장에서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해 하나의 음악극을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교육이다.  이를 계기로 공연장이 공연 관람 공간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8월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 총 4일간 전문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지난 10년 5개월여 동안 1400여 명의 생명을 지켜낸 충남 닥터헬기가 더 커지고 세져 도내 응급의료 체계 강화가 기대된다.  도에 따르면, 단국대학교병원은 16일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충남 중형 응급의료 전용헬기 출범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헬기 투입을 안팎에 알리며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박수현 지사와 조철기 도의회 의장,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경과 보고, 박 지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으
충북 청주시립무용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기획공연 ‘홀춤 & 듀엣 전통춤전’을 올린다.이번 무대는 한국 전통춤의 정서와 철학,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한국춤의 미학을 섬세하게 담아낸다.한 명의 무용수가 내면의 깊이를 표현하는 ‘홀춤’과 두 무용수가 호흡을 맞추는 ‘듀엣 전통춤’을 통해 한국 춤의 미학을 전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예매는 공연세상을 통해 하면 된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홀춤과 듀엣이라는 서로 다른 형식의 춤을 통해
충북 충주시의 대표적인 교육복지 정책인 ‘2026년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국외체험학습’이 지난 13일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의 호주 출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충주예성여고는 이날 오후 학교 시청각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 충주시의회의장,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 국외체험학습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어 공부 영상 및 학급별 티저 영상 관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돼 안전하고 뜻깊은 체험학습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예성여고 학생 181명과 인솔 교사 1
㈜한라산은 지난 10일 임직원과 가족, 한림 지역에 거주하는 네팔인 다문화가정 등 40명이 함께 제주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고 13일 밝혔다.영화 '내 이름은'은 1998년 현재와 1949년 제주4·3 사건 당시를 교차하며, '이름'이라는 개인적 상징을 통해 잊힌 역사와 세대 간 트라우마를 조명하고 기억과 화해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제28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크리스탈 멀베리상-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한라산은 2019년부터 제주4
충북 단양군이 상설 공연장인 ‘단양미라클서커스’의 군민 관람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람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군은 이달부터 단양군민이 10명 이상 단체로 예약하거나 방문할 경우 기존 군민 관람료 2만원에서 4000원을 할인한 1만6000원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할인은 가족은 물론 마을 주민, 동호회, 직장, 기관·단체 등 군민 10명 이상이 함께 관람할 경우 적용된다. 지난 5월 8일 단양소방서 인근에 문을 연 단양미라클서커스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상설 공연장으로 화려한 곡예와 다양한 퍼포먼스
충남교육청은 7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기초학력 전담교사 37명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14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1학기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처음 맞춘 눈높이, 함께 나누는 기초학력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1학기 동안 현장에서 거둔 성공 경험과 실패 관리 경험을 실질적으로 공유하는 소통형 동료 장학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우수 지도 실천 사례 5건이 발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시 관람
김영환 전 충북지사 재임 시 충무시설 이전 논란까지 감수하며 조성한 `당산 생각의 벙커'가 개관 이후 매년 장마철마다 운영 차질을 빚고 있다.지난해 집중호우로 운영이 중단된 데 이어 올해도 습기와 급경사지 공사로 두 달 넘게 문을 닫는다.벙커의 구조적 문제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9월 초까지 `당산 생각의 벙커'는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휴관 사유는 장마철 벙커 내부 습기로 인한 전시·관람 불가와 대성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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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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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팬 박찬대 구단주 앞에서 “조건도 대표 나가라” 걸개 시위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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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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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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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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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 민생안정지원금 부결, 끝난 것은 표결이지 민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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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1회 임시회가 막을 내렸다.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여러 안건이 처리됐지만 시민들의 시선은 단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에 쏠려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원안도, 수정안도 모두 부결이었다.이번 논의 과정을 보면 단순히 지원금을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었다. 수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지원금 지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시적인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지급 여부와 시기, 지급 기준 등을 심의하도록 하는 안전장치를 제안했다.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인 만큼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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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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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7월 30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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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급 승진▲공보관 한응민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이상민 ◆ 3급 직무대리▲도시건설국장 황선필 ▲상수도사업본부장 최미경 ▲도시건설본부장 노태수 ▲도시철도건설본부장 현병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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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로판의 반전 변신, 참꽃갤러리에서 만나는 ‘버려진 부품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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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가 오는 8월 3일부터 20일까지 김경렬 작가의 개인전 ‘Fluid-Persona: 변화하는 존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술 발전 속에서 빠르게 소모되고 폐기되는 전자회로와 전자부품을 혼합매체로 활용해 새로운 입체 조형 작품을 선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