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를 개최한다.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린다. 시는 관람 중심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경제와 산업 교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행사를 재편했다.기존 전시관은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관으로 압축했다. K-푸드관에서는 KOTRA 연계 수출상담회를 열고, K-웹툰관에서는 AI 로봇팔 캐리커처와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인다. K-POP
경기도 문화사계 ‘가을’ 행사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은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고 음악을 즐기는 대표 피크닉형 축제로 올해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최정상급 라인업과 업그레이드된 관람 환경, 풍성한 연계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공연은 19일에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
용인도시공사 전략기획처는 21일 기흥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하희의집 아동들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체험활동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하희의집 아동 6명과 교사 2명, 공사 직원 2명 등 총 10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아이들은 놀이기구 탑승과 사파리·주토피아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특히 올해는 참여 아동들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아
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은 ‘2026년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문화 예술교육 지역 협력사업 공모에 지원한 ‘공연장이 살아 있다’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공연장이 살아 있다’는 공연장 공간·시설 이해, 관람 예절, 백스테이지 체험, 공연 제작 과정 이해, 공연 관람과 감상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체험형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여 학생들이 깊이 있는 공연장
울산시는 지난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기존 관람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복 81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AI 기술로 제작한 특별영상에는 국채보상운동과 의병운동, 만세운동, 청년운동, 교육운동 등 울산에서 전개된 다양
충남도의회 전달수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의 절터 학술발굴조사와 관람 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보존 중심을 넘어 도민이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활용 대책 마련을 주장했다. 전 의원은 “예산 석조사면불상은 6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석조 사면불이자 국가지정 보물”이라며 “통일신라나 고려와 달리 백제의 것으로는 유일해 미술사와 불교사 연구에서 매우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발굴 당시부터 머리는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가 붉게 물든 서해 노을 아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주최·주관한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으며 ▲누에섬 바닷길 힐링패스 ▲탄도 갯벌체험 ▲누에섬 슬로우 테라피 ▲한호전 셰프와 함께하는 초밥 클래스 ▲바닷길 요트 투어 ▲선셋 4중주를 포함한 6개의 체험·관람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특히 바닷길 요
가평군은 보호대상아동과 원가정·위탁가정의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9월부터 3개월간 ‘우리가족 행복 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평군 보호대상아동 가운데 8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외식 DAY, 문화 DAY, 나들이 DAY 등 3개 분야로 나눠 원하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외식 DAY는 식당 등에서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외식비를 지원하고, 문화 DAY는 영화·공연·전시와 박물관·미술관 관람 등 문화생활 비용을 지원한다. 나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개막 이후 현장을 찾은 초기 관람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연과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가을로 접어들며 오후 시간대 관람 여건이 좋아지는 만큼 오후와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해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박람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수 밤바다와 음악이 만나다...이번 주말부터 Weekly 콘서트 개최조직위는 바다가 보이는 주행사장 열린무대를 중심으로 공연 콘텐츠를 강화한다.오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는 제323회 정례회 기간인 9일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을 방문해 지역 문화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문화자산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김현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회·지주용·문영식·김치곤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두 기관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먼저 허준박물관에서는 전시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전시실과 약초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관람 환경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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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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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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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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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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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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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9월 1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추경은 총 4,065억 원 규모​로, 대구시 총예산은 당초 12조 1,988억 원에서 12조 6,053억 원​으로 늘어난다. 대구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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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대1 결연가구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나눔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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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사관광도시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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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월 16일 경주시청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경주 DAY를 열고 경주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직접 찾아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실행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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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 방북 대가 송금' 발언 무혐의… 경찰 "증거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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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의 대북송금을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대가’라고 표현했다가 고발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 의원은 자신을 고발한 민주당 측의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중단된 이 대통령의 대북송금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16일 한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9월 고발된 뒤 약 1년 만이다.고발의 발단은 한 의원이 당시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송금 사건을 거론하며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이 건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