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괸당'이 오는 22일부터 제주에서 촬영을 시작한다.드라마 '괸당'은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김종수, 고두심 등이 출연하며, 넷플릭스에서 2027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엔젤그라운드와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한다. 연출은 최정열 감독이 맡았다.'괸당'은 제주의 패권을 두고 가문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대립하는 부씨, 양씨, 고씨 세 일가의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장르의 드라마다. 제주에서 ‘괸당’은 친척이나 혈연·지연으로 얽힌 가까운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통용된다. 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