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기후변화의 가속화와 도시 환경 노후화로 인해 재난 양상이 점차 복잡화·대형화되고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동구는
경북도의회가 30일 2025년 한 해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의회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재난 대응과 국제행사 지원, 민생 중심 입법 활동이 지난 한 해 의정활동의 핵심으로 꼽혔다.경북도의회는 지난 초대형 산불 대응 과정에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전면에 내세웠다. 의성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과 민관 협력을 통해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특히 대형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두드러졌다.지난 2월10일 발생한 산업시설 유류탱크 화재 당시 260여명의 인력과 대용량 포방사 시스템 등 80여대의 장비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시간 만에 조기 진압했다. 인근 5개 유류탱크로의 연소 확대를 차단했으며, 이후 화재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수립까지 이어졌다
재난 앞에서 시는 사치였지만…김이듬은 끝내 시를 썼다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자리에서, 시인은 언어를 다시 세웠다.시집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한 계절이 지나갔다’는 파괴 이후의 기록이자, 생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한 인간의 최소한의 몸짓이다.김이듬 시인은 2년 전 경북 영덕으로 내려가
대구 달성군이 재난 대응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달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자연재난 대책추진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교세 1.5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대구시 주관 자연재난 관리실태
전북 순창군이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재난관리 전 단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순창군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3000만 원과 시상금 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펄어비스가 대표 게임 '검은사막'의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해외 재난 피해 복구에 나서며 게임 업계의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31일 펄어비스는 자사 MMORPG '검은사막'에서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올비아 아카데미 기부 이벤트’를 통해,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의 재난 피해 학교 복구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국제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벤트는 게임 내에 설치된 가상의 학교 건물 ‘올비아 아카데미’ 건설에 이용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모험가들은 인게임에서 ‘기
경주시가 정밀한 기상 데이터 관리를 통해 지역 재난 방어의 핵심 거점으로 인정받았다.경주시는 30일 대구지방기상청 주관 ‘대구·경북 지역 기상관측 표준화 평가’에서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구·경북권 2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기상장비의 운영 실태부터 데이터의
완도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범우 부군수를 주재로 「2025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추진 상황과 중점 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아울러 ▲선제적 재난·재해 예방 ▲취약계층 지원 강화 ▲농·수·축산업 재해 예방 ▲생활 안전 관리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추진 상황과 분야별 대응 전략으로
수원특례시, ‘2026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재난·안전사고 피해 입은 수원시민에 보험금 지급 수원특례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안전사고로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등록 외국인과 거소 동포를 포함한 수원시민은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상해 의료비 보장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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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 산불, 발생 3시간 만 '주불 진화'...눈보라 덕분
김재욱 기자 = 10일 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저녁 무렵 몰아친 눈보라 덕분에 불길이 급격히 약해지면서 확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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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표면적 모방을 넘어··역량 내재화를 위한 벤치마킹
사전적인 의미에서 벤치마킹이란 측정의 기준이 되는 대상을 설정하고 그 대상과 비교 분석을 통해 장점을 따라 배우는 행위를 말한다.조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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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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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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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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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올해 AI‧안전‧지역협력‧탄소중립에 예산 집중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올해 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한다.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규모로 2조252억원을 책정 및 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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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FC 온라인’ 2025년 최고의 선수 ‘26 TOTY’ 클래스 출시
넥슨은 16일, 온라인 축구게임 에 ‘26 TOTY’ 신규 클래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26 TOTY’ 클래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89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유저 투표를 통해 선정된 11명의 선수와, 국내 유저 투표로 선정된 12번째 선수를 포함해 총 12인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77명의 선수는 ‘26 TOTY Nominee’ 클래스 형태로 추가된다.이번 TOTY 클래스에 포함된 주요 선수로는 킬리안 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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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기술기획평가원과 산업계 AI 전환 지원 MOU
한국산업은행은 16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M.AX 얼라이언스 간사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 전반의 AI 활용 확산 촉진을 통한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민성장펀드’와 ‘M.AX 얼라이언스’ 사이의 연계가 강화됨으로써 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역할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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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재정분권 TF 출범…지자체 환영 속 “국정과제 이행 촉구”
지방분권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분권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부가 범정부 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며 재정분권 논의를 제도화 단계로 끌어올렸다.지방재정 확충을 통한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목표로 한 TF 출범을 두고 전국 지자체들도 환영 입장을 내놨다.국무조정실은 16일 정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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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반납 의무없는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공급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6일부터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유통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가 반납 의무가 없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민간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아이오닉5, EV6 등 현대·기아 차종의 전기차 배터리에 한정한다. 환경공단은 2022년부터 전기차 폐차 시 국가 반납의무가 있는 사용 후 배터리를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통해 회수·보관해 왔으며, 성능평가와 매각 절차를 거쳐 국내 사용 후 배터리 순환이용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후부, 공단,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