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는 물 건너간 반면 보수진영 단일화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유 후보는 26일 S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조국 후보는 단일화를 굉장히 하고 싶어 하지만 김용남 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 최근 불거진 문제에 대해 '배후에 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음모론적 생각을 갖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양측 갈등의 골이 깊어 단일화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6일 농촌 오지마을 고령자들이 생필품과 식재료 구매를 위한 ‘구석구석 마트’를 공약했다.송 후보는 “농촌 산간·오지마을은 인근 상점이나 마트까지 수 ㎞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운전이 어려운 노인 세대는 장을 보기 위해 이웃이나 자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례도 적잖다”며 공약 제시 배경을 설명했다.이 공약은 이동식 차량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싣고 정기적으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송 후보는 단순 물품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지난 24일 서귀포시 보목동, 안덕면, 표선면 성읍리, 대정읍 모슬포항에 이어 한경면, 한림읍, 애월읍 등 제주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송 후보는 “‘한 사람의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고 한 부처님 말씀처럼 아이 한 명을 살리는 일이 제주의 미래를 살리는 일이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경쟁만 가르치고 아이를 줄 세우는 것은 교육이 아니다. 제주교육은 ‘성적보다 성장’, ‘경쟁보다 공존’, ‘정답보다 질문’을 키우는 교육으로 가야 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 교사가 존중받는 학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청년농 육성을 핵심으로 한 농업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농심 잡기에 나섰다.오성환 후보는 지난 21일 당진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열린 후보자 초청 농업정책 토론회에서 민선 8기 동안의 농정 성과와 향후 구상을 설명하며 “당진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농업이 무너지면 지역의 미래도 무너진다”면서 “청년이 돌아오고 농민이 웃을 수 있는 당진 농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오 후보는 당진쌀 판로 확대 성과를 언급하며 “농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서북권 지역을 다니면서 유권자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오세훈 후보의 시정을 '안전불감증' 행정으로 규정했다. 즉 정 후보는 GTX 철근 누락 사태로 떠오른 안전 관련 화제를 고리로 오 후보에 대해 비판했다.정 후보는 23일 서울 은평구에서 직접 거리 유세에 나섰다. 그는 이날 GTX 삼성역 구간 철근누락 사태 관련해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져서 반토막 철근 시공이 이뤄졌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그런데도 서울시는 이를 알면서도 공사가 진행되도록 내버려뒀다
6·3 지방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지사 선거 여야 후보들은 ‘오일장 대전’을 펼쳤다.이들은 소비 침체와 고물가 어려움을 겪는 소상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공약을 내세웠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2일 오후 3시쯤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도민 표심을 공략했다.위 후보는 ‘위대한 제주의 시작’이라는 구호가 붙은 유세차량과 도의원 선거 후보, 선거사무원, 지지자 등 100여 명을 현장에 집결시키며 세를 과시했다.위 후보는 “낡고 불편한 장옥시설을 현대화하고, 장기 주차를 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바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양시장 후보들이 필승을 향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일 일산문화광장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선거 초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강력한 세 확산에 나섰다.민 후보는 이날 오후 민경선 후보는 21일 오후 일산문화광장에서 고양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서 "고양시가 107만 시민이 살아가는 핵심 도시지만 도시가 늙어가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2일 ‘원도심 활성화 행복타운 조성’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정체된 증평읍 원도심에 다시 사람과 활력이 모이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증평은 분명 성장해 왔지만 군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이같이 공약했다.그는 장뜰시장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개발로 유동인구를 늘리고 군민이 머물고 찾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이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은 행정·문화·청년·복지·상권 기능이 결합한 복합공간 조성으로 원도심 중심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단순히 건물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1일 오후 선거사무소 야외 주차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36년을 교육 현장에서 살면서 오직 아이들만 보고 걸어왔다”며 “정치가 아닌 교육을 고민하는 후보, 한 점 의혹이 없는 깨끗한 후보, 제주 교육에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저를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송 후보는 “아이들이 웃는 제주, 학부모가 안심하는 제주, 교사가 당당한 제주, 학교가 살아나는 제주, 교육이 정치에 흔들리지 않는 제주를 만들겠다. 6월 3일 제주 교육의 힘을 바꿔달라”고 밝혔다.송 후보는 ▲제주형 국제바칼로레아 2.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애월읍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정체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교통.주차.생활 환경. 1차산업.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위대한 애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21일 봉성리와 애월리를 시작으로 납읍리, 어음리, 하가리, 고내리, 구엄리, 곽지리 등 애월읍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그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애월농협 맞은편 다이소 남측 일원에서 선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다.강 후보는 “애월의 변화와 발전은 주민과 함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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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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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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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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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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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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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은평구, 용기 내는 날’ 슬로건의 이색 친환경실천 행사가 열렸다.지난 16일 ‘세계 다시 채움의 날’을 맞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준비한 이벤트다. 기술원은 은평구청, 불광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기술원 후문 주차장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표지 인증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일상속 탄소중립 실천 전파에 나선 이 행사에는 남녀노소 지역민과 직장어린이집 원아 등 약 500명이 참여,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주민이 직접 가져온 빈용기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세탁세제를 다시 채워 사용하는 체험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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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가 물분야 중소기업 혁신성과 인증과 공공조달 및 시장 진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수공은 17일 대전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중소기업 성과인증 수여식 및 혁신조달 전문가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우수한 실증 성과를 창출해 기술·제품 성능확인서를 발급받은 12개 기업을 포함해 지난 3월 통합공모를 통해 신규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35개 기업, 혁신조달 교육 참여를 희망한 53개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기술·제품 성능확인서를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