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제4회 장애인 예술전 ‘도담도담: 별 탈 없이 잘 지내는 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5개 팀이 참여해 미술작품부터 예술창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중랑구 복지일자리 미술활동 ‘같지 않아도 같이展’ 작품을 비롯해 시니어 장애인 가치 찾기 프로젝트 ‘시너지’의 동화책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와 벌초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물림으로 인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1~2주의 잠복기 후 38℃ 이상의 고열과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1~3주의 잠복기 후 갑작
대구 서구는 오는 9월 12일 이현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제5회 서구 북 앤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런 앤 런 SEOGU!’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의 도서관과 평생교육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배움과 체험·활동이 어우러지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행사장 곳곳을 자연스럽게 거닐며 즐길 수 있도록 4개의 특화 공간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먼저 ‘채움마당’에서는 대구보건대·대구과학대 등 지역 대학과 장애인 평생학습 기관이
XRP 선물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주요 거래소의 선물 거래가 6개월 만에 가장 활발한 수준으로 늘면서 파생상품 시장에 유동성이 다시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7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립토퀀트는 지난달 XRP 선물 거래 활동이, 올해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거래량 증가는 롱과 숏 양쪽의 거래가 모두 활발해졌다는 의미인 만큼 이를 곧바로 가격 상승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짚었다.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가 약 370억달러로 가장
충남 서천군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을 직접 찾아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들의 현장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항읍 이아란 주무관과 서천읍 주정은 간호직 주무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일상생활의 어려움 등을 확인하고 대상자별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병원 이용 여부와 식사 상태,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등을 확인해 의료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건·의료기관으로 연계
대기질 개선을 위한 글로벌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한국이 제안해 유엔이 공식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프랑스계 글로벌 기업이 친환경 실천활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올해는 한불수교 140주년으로 양국의 오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혀온 프랑스계 기업의 진정성 있는 활동이 눈길을 끈다.프랑스에 뿌리를 둔 글로벌 보험그룹 AXA는 ‘자연’과 ‘사람’을 지속가능성 전략의 두 핵심 축으로 삼아 기후변화 완화와 저탄소 경제 전환, 기후변화 적응 등 기후위기에 다각도로 대응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경기 전반의 확장세가 미약한 상황에서도 데이터센터와 AI 투자가 제조업과 건설업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연준은 2일 공개한 베이지북에서 8월 말까지 미국 경제 활동이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데이터센터와 AI 관련 수요는 여러 지역에서 두드러졌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미국 경기 진단을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흐름과도 맞물린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하이퍼스케일러가 데이터센터 증설 자금을 집행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 이후 대구 시내 주요 관광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회 기간인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전반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관광 수요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대회 참가를 위해 106개국에서 외국인 4,600여 명이 대구를 찾은 가운데 도심 곳곳에서 이들의 관광·쇼핑·체험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열흘간 시티투어 외국인 탑승객은 총 235명으로 집계됐으며, 대구의 대표 관광 상품인 ‘근대골목투어’에 참가한 외국인 수는
XRP 레저의 결제 건수가 65만건을 넘어서며 네트워크 활동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 결제 건수는 약 65만8600건으로 늘었고, 온체인 지표도 동시에 상승했다.핵심은 결제 건수만 뛴 것이 아니라 거래 실행 지표가 함께 늘었다는 점이다. 결제 건수는 47.8% 증가했고, 성공한 거래는 82.4% 늘어난 160만건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 건수도 59.7% 증가해 약 200만건에 도달했다. 네트워크가 단일 지표의 일시적 급등이 아니라 실제
중국 제조업 경기가 생산과 신규 주문을 중심으로 회복 조짐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는 두 달 연속 수축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49.8로 전월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돌며 경기 둔화 속도가 완화됐지만, 경기 확장과 수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에는 미치지 못했다.PMI는 기업의 생산과 주문, 고용, 재고 등을 조사해 산출하는 경기 선행지표다. 지수가 50보다 높으면 전월보다 경기 활동이 확대됐다는 의미이고, 50보다 낮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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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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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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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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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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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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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0원 첫 수시…대구·경북 대학 희비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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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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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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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2026년 9월 9일 대가야 행복 드림센터에서 「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경진대회 참가자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수상자 3팀을 선정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모델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7월부터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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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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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이 내정됐다. 성웅경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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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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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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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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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