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에 세종·충북 지역 공공장례식장까지 동참하고 나섰다.  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과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 세종·충북·청주·홍성·태안 실국장, 9개 공공장례식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 및 이용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네팔 홍수 사태 등 전세계적으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회용기 전환에는 도내 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
네팔의 비극은 단순한 자연재해로만 볼 일이 아니다. 이것은 산업화 과정에서 막대한 온실가스를 배출해 온 국가들과 오늘날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과 소비를 지속하는 국가들이 만들어 낸 기후위기의 불평등한 결과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네팔은 세계 산업화를 주도한 국가가 아니다. 미국과 유럽연합, 중국을 비롯한 주요 경제대국들과 비교하면 네팔이 세계 기후변화에 미친 책임은 극히 제한적이다. 그런데 정작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 홍수, 산사태, 빙하 붕괴와 같은 재난의 피해는 네팔과 같은 가난한 산악국가 국민들이 먼저, 더 크게 받고
하이트진로가 국가재난 현장에서 대응과 수습에 나선 소방공무원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산불, 대형사고, 가뭄, 홍수 등 재난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서를 중심으로 간식차를 운영하며 현장 대원들을 격려한다.7일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을 응원하는 ‘감사의 간식차’ 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지난 2일 서울 광진소방서를 시작으로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총 5개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 대상은 국가재난 대응과 수습에 참여한 소방서를 중심으로 정해졌다. 하이트진로는 광진소방
대규모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운동이 시작됐다. 한국해비타트와 캠페인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이번 모금은 네팔 홍수 피해지역의 긴급주거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를 비롯해 해피빈 모금함, 카카오 같이가치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은 정성을 모아 재난으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한국해비타트는 이미 네팔 현지에 긴급주거키트를 전달했으며, 임시 대
청주대학교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출신 유학생 26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특별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번 장학금은 집중호우와 홍수로 고국의 가족과 생활 기반이 피해를 입은 유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학금은 청주대 교수와 직원 470여명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김윤배 총장은 “청주대는 배움의 터전을 넘어 또 다른 가족이자 든든한 울타리”라며 “조금이나마 학생들의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신협중앙회가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에 나섰다.신협중앙회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미화 5만 달러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아시아신협연합회 사무국으로 전달된다. 현지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과 이재민을 위한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네팔신용협동조합중앙회 집계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현지 35개 신협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재난 피해가 집중된 일부
강우·침수·피해평가까지 10개 모델 연계한 ‘WaterKICT model chain’ 구축WMO 권장 모형 등재·국가홍수예보시스템 적용… 국내 수재해 분석·예측 기술 자립 기반 마련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홍수, 도시침수, 가뭄 등 수재해를 예측·평가하는 통합 국산 시뮬레이션 모델 ‘WaterKICT model chain’을 개발, 수재해 예측 정확도와 분석 효율성을 높여 국민 안전 강화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해당 모델은 ‘강우 → 유출 → 하천 흐름 → 침수 → 피해 평가’에 이르
조정식 국회의장이 7일 국회 사랑재에서 대륙간 정당대화 창립회의 참석자들과 만찬을 갖고 정당 간 국제협력을 강조했다.ICDPP는 아시아·아프리카·유럽·미주 4개 대륙의 정당회의를 잇는 협력체로, 창립회의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렸다.조 의장은 기후위기와 AI 전환, 국제분쟁 대응을 위해 ICDPP가 지속적인 대화 플랫폼으로 정착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동사업과 운영체계는 향후 논의가 필요하며 네팔 홍수 피해에 위로도 전했다.아시아·아프리카·유럽·미주 정당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대륙간 정당대화가 출범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최근 네팔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가족의 긴급구호를 위해 500만원을 국제아동권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현지 긴급구호 활동을 통해 위생키트, 영유아용품, 담요, 생수 등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 차원의 기부와 함께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네팔 홍수 피해 아동·가족을 위한 개별 후원 참여도 독려했다.한편, 유엔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네팔 북부 라수와·누와코트 지역을 중심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다가 구조된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귀국했다. 그러나 같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연락이 끊긴 다른 한국인 9명은 아직 실종 상태여서 정부와 기업의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구조된 직원 9명은 귀국 뒤 건강 검진을 받고 귀가했다. 입원이 필요할 정도의 건강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1명인 현장소장은 네팔에 남아 수색·구조 지원을 하고 있다.귀국자와 실종자, 혼동하기 쉬운 두 집단 구분 확인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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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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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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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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